PGR21.com
Date 2010/01/07 20:50:57
Name SKY92
Subject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2회차 경기결과
★1월 7일-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2회차
☞8강 C조 한상봉 1 VS 0 이재호
2경기 투혼
한상봉(Z) VS 이재호(T)......한상봉 승

3경기 Odd Eye
한상봉(Z) VS 이재호(T)......한상봉 승

4경기 Ultimatum......취소
5경기 Match Point......취소

3승 한상봉 승리→4강 진출

☞8강 D조 이영호 1 VS 0 도재욱
2경기 Match Point
이영호(T) VS 도재욱(P)......이영호 승

3경기 Ultimatum
이영호(T) VS 도재욱(P)......이영호 승

4경기 Odd Eye......취소
5경기 투혼......취소

3승 이영호 승리→4강 진출


◈중간성적
A조-이제동(Z) 1 VS 0 김대엽(P)

B조-김구현(P) 1 VS 0 진영수(T)

C조-한상봉(Z) 3 VS 0 이재호(T)→한상봉 4강 진출

D조-이영호(T) 3 VS 0 도재욱(P)→이영호 4강 진출

◈4강 대진표
A조-이제동(Z)vs김대엽(P) 승자 VS 진영수(T)vs김구현(P) 승자

B조-한상봉(Z) VS 이영호(T)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하얀마음 밟구
10/01/07 20:52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 머리가 복잡 하겠네요.
미친듯이 연습해야 되겠습니다.
좋은 4강전이 되길~
제3의타이밍
10/01/07 20:5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는 양대리그 순조롭게 순항 계속하네요
10/01/07 20:53
수정 아이콘
다전제의 판짜기 능력과 몇수를 내다보는 시야가 일품이네요.
양대우승 정말 꿈같은 이야기이지만
오늘로 가능성이 조금 커졌군요...
돌아와요! 영웅
10/01/07 20:53
수정 아이콘
전 이영호 선수 팬이지만 좀 무섭네요. 최연성 선수도 이러지는 않았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10/01/07 20:5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약점이 토스전이라고 하시던분들 이제 어떤 말을 하실지 궁금해 지네요.;;
잔치국수
10/01/07 20:54
수정 아이콘
이영호 누가막죠 ;;
롯데09우승
10/01/07 20:55
수정 아이콘
기다리던 본좌 설레발이 눈앞에 ^^
Ace of Base
10/01/07 20:55
수정 아이콘
연성선수는 MSL과 팀배틀에서는 무적이었지만 온게임넷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온게임넷 4강까지 오르고 난 뒤부터는 온게임넷에서도 성적이 좋았지만 무적의시대는 많이 기울었었죠.
그런데 영호 선수는 이긍.......징글징글하네요. -_-;;
DavidVilla
10/01/07 20:56
수정 아이콘
토스마저 3:0 이면 어쩌자는거? 아~~
10/01/07 20:56
수정 아이콘
이제 엠겜이 원하던 결승 리쌍록이 점점 다가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전례상 왠지 생뚱맞은 타이밍에 둘중 하나가 먼저 부러질듯한 느낌이 드는군요-_-;
레이미드
10/01/07 20:56
수정 아이콘
(만약 온게임넷 4강에서 이영한 선수가 올라온다면..)
이영호 선수 상대가 다 저그라서 진짜 양대 우승이 꿈이 아닐 것 같은데요.
오늘 대 도재욱전을 보니까 진영화 선수가 올라와도 볼만할 것 같습니다.
이 선수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참 흥미롭네요.

만약 이번 시즌 양대 개인리그 이영호 선수가 다 우승하게 되면
당분간 택뱅리쌍이라는 말은 안 쓰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MSL 은 결승에서 기존의 강자 두 명이 대결하지는 못하는 징크스를 갖고 있는데..
이번엔 리쌍록이 성사되면서 이것이 깨질지 기대되네요.
(제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이번에도 이 징크스는 유효할 것 같아요.)
파노라마
10/01/07 20:57
수정 아이콘
그냥 전율이네요. 설령 우승을 못한다해도 제 마음속엔 이미 본좌입니다.
couplebada
10/01/07 20:57
수정 아이콘
아~ 도재욱선수 깝깝하네요.. 물론 이영호 선수도 정말 단단하게 잘했지만..
템플러만 써줬어도.. ㅜㅜㅜㅜ
동료동료열매
10/01/07 20:57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가 무척 잘하기도 했고 관광도 잘하고 해서 최강이미지가 강해서 미화된면이 있어서 그렇지
요즘 이영호는 거기에 못지 않아보여요. 일단 프로리그..., osl, msl 이렇게 잘하는 선수가 어딧나요
개념은?
10/01/07 20:58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왜 이상하게 토스로 이영호를 어떻게 이기지? 라는 생각은 안들죠..;;;
특히 2경기 보고나서는 뭔가 더더욱 그런것 같음..

그래도 기세 무서운건 사실이네요. 양대 먹을 기세 후덜덜...
다 필요없고

MSl 젭알 리쌍록!
민죽이
10/01/07 20: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는 개인리그에서 커리어가 부족했지
사실 프로리그를 봐도 항상 꾸준히 잘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정말 본좌포스...!!!
오늘 느꼈는데 피지알에서 가장 인기 많은 이영호선수도
나름 피지알에서 안티는 많더군요-_-...
어린나이에서 상처받는게 안타깝습니다.
10/01/07 20:59
수정 아이콘
한상봉선수가 왠지 일내서 저저전 결승되지않을까요......
10/01/07 20:59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이대로 양대우승만 한다면 택뱅리쌍 시대를 끝내고 이영호선수의 시대가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노력에 매진해줬으면 좋겠네요~ 크크크 엠에셀 결승 리쌍록 기대해 봅니다!!
10/01/07 21:00
수정 아이콘
Revival님// 택뱅을 5전제에서 꺾어야 된다고 하겠죠.
날아랏 용새
10/01/07 21:00
수정 아이콘
3경기만 봤었는데...도재욱 선수 경기에 감정이 진하게 실려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남자더군요...
10/01/07 21:0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결승전... 이영한이든 진영화든 왠지 지금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야할 듯 하네요...

그런데 왠지 3.3처럼 엄청난 포스의 이영호 선수를 이영한/진영화 선수가 말도 안되는 심리전/전략/전술로 셧아웃 시킨다면??
->두부에러 후폭풍... 게다가 단숨에 본좌후보 될 듯....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한상봉 선수대 이영호 선수의 4강전이 기대가 됩니다. 이번시즌 MSL맵이 테란이 좋아서 이영호 선수가 유리할것 같은데 변수는 이영호 선수의 스타리그 결승전이 다음주라 MSL에만 집중할수 없는 상황이라 쉽지 않을것 같고 또 다른 변수는 얼마전 까지 같은 팀이었던 김영진 선수가 웅진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이영호 선수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변수일것 같습니다.
개념은?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MiracLe님//
근데그건 사실이듯
TheMilKyWay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한때 최연성의 팬에 가까웠던 사람이지만.. 지금의 이영호를 보고 있노라면.. 최연성의 전성기 이상급이라고 봅니다. 물론 양대리그 우승을 해야 가능하겠죠. 삐끗해서 하나라도 놓친다면 무리겠지만요.. 지금의 포스만 보면..덜덜
남자의야망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2경기 답답했었는데 3경기때 타이밍은 끝내주네요.
노력 열심히 해줘서 양대리그 우승을 거머쥐었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민죽이님// 잘하면 뭐 안티도 느는거죠... 나이들어 상처받는게 더 불쌍합니다 ㅠ.ㅜ
민죽이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MiracLe님// 뭐.. 이영호선수가 저그,테란 다 때려잡을때도
도재욱 선수에게 프로리그에서 한판 지니까
토스전은 아직 멀었다고 하던분들도 기억나는군요..
개념은?
10/01/07 21:01
수정 아이콘
확실히 2경기는 쫌 실망이엿는데
3경기는 그래 이맛이지.. 라는 생각이 확 들더군요.
3경기 이영호는 날..날카로움!
Rush본좌
10/01/07 21:02
수정 아이콘
MiracLe님// 동감하는 바입니다 크크크
10/01/07 21:03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근데 그건 사실이긴 하지만 5전제에서 꺽어볼수 있게 택뱅이 올라오기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10/01/07 21:04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영호선수 안좋아하는데요

최연성의 향기가 솔솔 풍겨오는듯하네요. 작년 가을 이제동 이후로 쏙 들어갔던 본좌론도 더불어 솔솔~

마재윤 이제동같은 저그유져들은 극강의 포스를 풍겨도 밉지는 않은데 테란은 미워요. 이유는 저도 모르겠어요.
회전목마
10/01/07 21:04
수정 아이콘
2005년부터 스타를 봐왔지만 최연성 이후로 이런 기분 처음이네요
'저걸 어떻게 이겨?'
게임In게임
10/01/07 21:04
수정 아이콘
최고네요 이건 뭐...
복합우루사
10/01/07 21:0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팬이긴 합니다만 한마디 하고 싶네요...

테란 개X기... -_-;;;

한상봉 선수와의 멋진 4강전 기대해 봅니다... ^^;;;
10/01/07 21:08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 오늘 경기로 슬럼프 빠지지 않길 바라면서 ,

질럿 , 드라군 , 아비터 물량만 고집하지 말고 , 좀 더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플레이 하면 좋겠네요.
Karim Benzema
10/01/07 21:09
수정 아이콘
댓글이 마치 오늘 이영호 vs 도재욱 경기만 한 듯한 느낌이네요 -_-;;;;;;
롯데09우승
10/01/07 21:10
수정 아이콘
Karim Benzema님// 기분탓이겠죠.
10/01/07 21:10
수정 아이콘
흠.. 역시 많은 분들이 최연성선수의 향기를 느끼는 듯 하군요. 그 이상의 포스도 풍기는 것 같고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이영호선수 다전제에서 (5판3선승제) 택뱅 다 꺾었는데 또 검증하라고 하면 뭐 어쩌란 건지?? 최근에 다 이겨봤는데요 뭘.
테란전 저그전은 언터쳐블이니 양대리그 우승하고 프로리그 다승왕 또 먹고 팀 우승시키면 지난번 이제동선수가 이룩하지 못한
영광을 고스란히 이영호선수가 누리겠네요.
10/01/07 21:12
수정 아이콘
Karim Benzema님// 한상봉 선수와 경기한 선수가 누구인지 기억도 안날뿐더러 게시물에도 언급이 없이 한상봉 선수만 이겼다고만 하니까 그런것 같네요.
10/01/07 21:12
수정 아이콘
Dizzy님// 이번에 이영호 선수 양대 우승하면 개인리그 커리어도

이영호 3회 , 이제동 4회 , 김택용 3회로 이영호 선수가 바싹 따라 잡겠네요.

하지만 MSL은 왠지 이제동 선수가 먹을거 같다는거 ~~ ( 스타리그는 이영호 우승 예상 )
우유맛사탕
10/01/07 21:13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그게 요즘 토스들의 기세입니다. 아비터 x사기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거기다 요즘 테란전 가장 잘한다던 도재욱 선수였고요..
도재욱 선수가 확실히 멘탈이 약한측면이 있어요.
그렇게 잘하던 테란전 3전을 할 동안 기세한번도 뺏지 못한거 보면..
그에 반해 이영호 선수 아 뭐 좀 짜증도 났지만(이건 두 선수에게 모두)
정말 정말 기세를 타면 얼마나 무서운지를 보여주더군요..
최고입니다.
DavidVilla
10/01/07 21:15
수정 아이콘
MSL 7승 1패
스타리그 9승 2패
프로리그 20승 2패

도합 36승 5패 승률 87.8%

나 안 해~ 안 해~
개념은?
10/01/07 21:15
수정 아이콘
우유맛사탕님//
저도 도재욱선수는 항상 그게 안타까움... 다전제에 판짜기가 너무 약한것 같아요.
대 테란전 단판전은 송병구나 도재욱이나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아니 요즘엔 도재욱선수가 더 좋았죠.
허나, 다전제에서 이영호 상대로 송병구가 더 낫냐, 도재욱이 더 낫냐 한다면.....
당연히 송병구 쪽으로 많이 기울듯....
도재욱선수는 다전제 판짜기가 항상 아쉬운것 같네요.
10/01/07 21:15
수정 아이콘
사실 여기까지는 작년 이제동선수도 똑같이 했죠.
여기서부터가 문제입니다. 우승 못하면 쪽박, 하나 우승하면 본전, 두개 우승해야만 클리어 ~

그뒤에는 위너스에서의 가혹한 재검증.. 첫발디딘 본좌로드 어떻게 진행될까 기대됩니다.
개념은?
10/01/07 21:17
수정 아이콘
초롬님// 그럴일은 없겟지만 양대 우승뒤 위너스에서 엄청난 부진을 하면..
마재윤 선수의 7일 천하와 비슷할까요?
BoSs_YiRuMa
10/01/07 21:17
수정 아이콘
'그나마도' 이영호를 잡을수 있는 카드라고 생각햇던 토스..그 중에서도 공식적으로 대 테란전이 제일 강하다고 평가받는 괴수를 자존심을 부수고 기를 꺾어 놓다니요..
무섭긴 하네요.정말.
어떤 되먹잖은 동물이 써놓은 글때문에 상처나 안받았으면 좋겟네요.
lafayette
10/01/07 21:17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 이후에
양대4강+한쪽 결승 확정지은 선수 있었나요? 택뱅리쌍 중에 있을것 같기도 하고..
10/01/07 21:17
수정 아이콘
헐; 이영호선수 이겼네요 도재욱을 상대로 3:0.........;;
10/01/07 21:18
수정 아이콘
초롬님// 일정 상으로는 이영호 선수 충분히 양대 우승 노려볼만 하겠네요.

원래 보통 스타리그 결승 토요일날 많이 한 걸로 아는데 , 이번에는 일요일날 하는게 4강 연습 하는데 큰 도움 될듯.
학교빡세
10/01/07 21:18
수정 아이콘
리플이 50개인데 컨트롤f로 찾아보니 이재호라는 말은 하나도 안나왔군요. 이재호화이팅
개념은?
10/01/07 21:19
수정 아이콘
MSL 4강이 1월 14일...
스타리그 결승이 1월 17일 이네요???????????????????

모 3일이라고는 하지만 이영호 확실히 시간이 부족하네요...
MSL 은 거의 기본기로만 준비할듯... 이럼 한상봉선수에게도 희망이 생기는건가요..?
10/01/07 21:19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정말 잘하네요.
스피넬
10/01/07 21:22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 엔트리에서 빠진게
정말 4강이랑 결승을 위한거였네요~
이영호선수 좀더 힘내봅시다~
ChojjAReacH
10/01/07 21:24
수정 아이콘
이영호 양대 결승 올라가고 우승도 해냅시다 !

그리고 학교빡세님 리플을 보고... 이재호 선수도 뭔가 아쉽네요. 더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호 선수 화이팅 !
임이최마율~
10/01/07 21:25
수정 아이콘
아..도재욱이 셧아웃당했군요..흠...
예전에 도재욱 선수 한창 잘나갔을때...인크루트 4강에서 송병구에게 3:1로 지고..한동안 슬럼프였는데..
다시 살아나나 햇더니..오늘 이영호에게 셧아웃당하고..다시 슬럼프 오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스타리그는 더더욱 아쉽네요...결승에 이영호와 송병구가 만났으면 정말 대박이었을텐데요..
이영호선수 팬이든..송병구 선수 팬이든...
ChojjAReacH
10/01/07 21:25
수정 아이콘
개념은?님// 하지만 만약 결승에 이영한 선수가 올라온다면......?

약간은 다르지만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들을 상대하는 이영호 선수라.. 오히려 쉬울지도...
임이최마율~
10/01/07 21:29
수정 아이콘
이영한선수는 정말 알수없는 저그인것 같습니다..한상봉선수랑도 뭔가 좀 다르고........
지금까지 본 저그중에 가장 알수없는 플레이를 하는 게이머라고 생각되기에..
어떻게 보면 이영호선수에게는 이제동선수보다 이영한선수가 더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종병기
10/01/07 21:30
수정 아이콘
lafayette님// 작년에 이제동선수가 있었죠
DavidVilla
10/01/07 21:38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이번 시즌 36승 5패에서 '5패 중 4패가 2인용맵' 이구나!;
해피한세상
10/01/07 21:41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무섭네요. 김택용선수나 이제동선수와 붙는다해도 요즘엔 조금도 질 것 같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10/01/07 21:58
수정 아이콘
38승 5패네요

이번시즌 트리플 70이 됐군요

테란전 12승 0패 100%

토스전 5승 2패 71.4%

저그전 21승 3패 87.5%

도합 88.4%..
DavidVilla
10/01/07 22:02
수정 아이콘
Crash님// 서바이버 포함시키니 승률이 더 올라갔군요. 덜덜..
뉴패러다임
10/01/07 22:03
수정 아이콘
4강 한쪽은
이제동 김구현 예상해봅니다!!
곰TV 시즌4 결승전 리매치~~~!!
영웅의물량
10/01/07 22:13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결승전까지 생각한 판짜기를 MSL 4강에서 보여주겠죠.
기대됩니다 정말!!
10/01/07 22:17
수정 아이콘
Crash님// 토스전 조금만 더 이기면 트리플 80...덜덜
10/01/07 22:25
수정 아이콘
어느 종족에서 누가 올라와도 이영호 이기기가 정말 쉽지 않겠네요.. 어려워요 어려워....
악귀토스
10/01/07 22:33
수정 아이콘
5전 3선승제는 오히려 택뱅이 이영호한테 검증받아야 하지 않나요?5전3승제에서는 둘다 이영호한테 한번도 못이긴거 같은데...아 김택용이랑은 1:1인가..기억이..
10/01/07 22:36
수정 아이콘
이영호선수 토스전 두판이나 졌나요? 이건 뭐 승률 80%도 안되니.. 오늘 이겨봤자 완전 토막이네요.
덴장.. 비벼머
10/01/07 22:42
수정 아이콘
악귀토스님// 송병구 선수는 다음스타리그인가 3,4위전에서 이영호 선수 만나서 3:0으로 깔끔하게 이긴적이 있었어요
김택용 선수는 이영호 선수랑 박카스 4강에서 1:3으로 졌던 기억이 있는데 이후에 전적은 어떻게 되는지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이녜스타
10/01/07 22:45
수정 아이콘
( )선수는 지든 이기든 묻히는군요........
악귀토스
10/01/07 22:46
수정 아이콘
덴장.. 비벼머글님// 아 그렇군요...3.4위전을 생각못했네요..그래도 5전제에서는 이영호가 송병구한테 앞서는 있죠..근데 곰클 결승은 비공식이라 ...
멜랑쿠시
10/01/07 23:33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만 경기하면 댓글수가 장난없네요.
오늘 이겨서 너무 좋네요. 그것도 다른 선수가 아닌 도재욱 선수라 더더욱 기쁩니다.
토스전이 약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에게 본보기가 된 것도 좋습니다.
암튼 좋은 거 투성.
음악세계
10/01/08 00:01
수정 아이콘
이영호 선수 양대리그 우승과 위너스리그도 올킬로 쓸어담아버립시다.
10/01/08 00:01
수정 아이콘
21승3패저그전과 12승0패 테란전의 위엄
권보아
10/01/08 01:11
수정 아이콘
이겨라 이겨라 이겨라!
완성형폭풍저
10/01/08 01:34
수정 아이콘
lafayette님//
이제동선수가 지난시즌 양대 4강에서 온겜은 2연속 우승을 달성하였고, 같은 시기에 프로리그 결승전을 가졌었습니다.
당시 분위기로는 양대우승에 결승전 먹고 본좌 고고싱이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결과는 살짝 안좋게 나왔었죠.

악귀토스님//
처음에 송병구 선수가 3:0으로 3,4위전에서 승리했었고..
동시즌에 열렸던 박카스 결승전과 곰인비 결승전에서 이영호선수가 각각 3:0 3:2로 승리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택용선수에겐 박카스 4강에서 3:1로 승리한 것으로 기억해요.
당시 플토상대 최근 10전이 송병구선수와 김택용선수 윤용태선수등 최고의 선수들에게 10전 전승이었었죠.

김택용선수에겐 전적이 근소하게 앞설 것 같고, 송병구선수에겐 더블스코어정도로 뒤지고 있습니다.
10/01/08 02:22
수정 아이콘
트리플 80은 진짜.. 전무후무한 것이죠.
이영호 선수가 인정받기 위해선 트리플 80이 전제조건 중 하나라고 보입니다. 그리고 토스전에서 김구현 선수를 꺾고 위너스나 프로리그에서 혹은 다음에 있을 개인리그에서 택뱅을 셧아웃 시킨다면, 그야말로 본좌로드를 걷겠지요.
권보아
10/01/08 02:24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님//

이영호 vs 송병구

9 : 11 입니다.

이영호 vs 김택용

10 : 9 입니다.
완성형폭풍저
10/01/08 08:17
수정 아이콘
권보아님//
앗... 그런가요...??
지난번 프로리그 에결 때 해설자님들이 두배이상 뒤지고 있다고 해서 그런줄 알았는데.. 굉장히 박빙이네요..;;

부정확한 정보를 적어 혼란시킨 점 정말 죄송합니다. ㅠ_ㅠ
카르타고
10/01/08 10:11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님// 공식전은 아직도 송병구선수가 많이 앞서고있죠 근데 그렇게따지면 김택용선수한데도 공식전에서는 아직 많이 앞서고 있습니다
freeaction
10/01/08 10:17
수정 아이콘
이영호vs송병구 공식전은 5:9 입니다.
Amaranth4u
10/01/08 11:08
수정 아이콘
이영호 송병구 공식전은 더블스코어가 맞죠. 비공식까지합치면 비슷하게 되구요.
10/01/08 12:53
수정 아이콘
역대최고의 포스를 최연성선수라고 줄곧 생각해왔지만..
이제는 이영호 선수 같네요..
Jay, Yang
10/01/08 14:17
수정 아이콘
2002년에 네이트가 스타리그 메인스폰을 잡은 이후 8년만에 다시 하는거 맞나요? 그 당시 월드컵 때문에 관심도 제대로 못받고, 유명한 선수들 줄줄이 예선탈락.. 불꽃테란 변길섭이 처음으로 잡은 메이저 대회였는데,, 감회가 새롭군요,, 2010 네이트라...
DavidVilla
10/01/08 15:46
수정 아이콘
Jay, Yang님// 정확히는 2009입니다.
발업질럿의인
10/01/09 12:37
수정 아이콘
도재욱 선수를 3:0으로 이기다니... 진심으로 경악스럽네요.. 이영호 선수 팬이지만 오히려 이영호 선수가 0:3으로 지지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이건 뭔가요.. 덜덜덜
10/01/09 14:22
수정 아이콘
별로 걱정 안했는데 역시 이영호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963 Nate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2회차 경기결과 [87] SKY928261 10/01/07 8261
9962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동족전 전적 업데이트 (1월 6일자) Nerion2162 10/01/07 2162
9961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6일자) Nerion1945 10/01/07 1945
9959 1월 7일 (木)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26] SKY926176 10/01/06 6176
995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25회차 경기결과 [16] Eric Cantona6259 10/01/06 6259
995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동족전 전적 업데이트 (1월 5일자) [1] Nerion2295 10/01/06 2295
9956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5일자) Nerion1992 10/01/06 1992
9955 1월 6일 (水)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6] SKY925317 10/01/05 5317
995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24회차 경기결과 [6] SKY925511 10/01/05 5511
995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동족전 전적 업데이트 (1월 4일자) [2] Nerion3264 10/01/05 3264
9952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4일자) [2] Nerion1941 10/01/05 1941
9949 1월 5일 (火)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3] SKY925724 10/01/04 5724
994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23회차 경기결과 [47] SKY927418 10/01/04 7418
994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동족전 전적 업데이트 (1월 3일자) Nerion2349 10/01/04 2349
9946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3일자) Nerion1969 10/01/04 1969
9945 1월 4일 (月)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9] SKY926536 10/01/03 6536
9944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22회차 경기결과 [9] SKY926725 10/01/03 6725
994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동족전 전적 업데이트 (1월 2일자) Nerion2145 10/01/03 2145
9942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2일자) Nerion2102 10/01/03 2102
9941 1월 3일 (日)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1] SKY925869 10/01/02 5869
994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9~2010 2Round 21회차 경기결과 [11] SKY926891 10/01/02 6891
9939 09~10 시즌 맵별 전적 업데이트 (1월 1일자) Nerion1958 10/01/02 1958
9938 1월 2일 (土)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3] SKY926524 10/01/01 652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