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7/07/17 01:52:23
Name 不平分子 FELIX
File #1 02~03_핌피스트_무비_캡쳐_짤방.jpg (0 Byte), Download : 382
Subject 스갤 펌]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의 전성기 연간 총전적+알파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tarcraft&no=1225693&page=1
스갤 'ㅍㄹㅈㅁ'님의 자료입니다.


※ 포모스 기준이며 모든 대회 경기를 집계에 포함
※ 주종족 기준
※ 우주전적과는 다소 차이를 보임. 부분적으로 수정되거나 누락 혹은 추가된 듯
※ 임요환, 이윤열의 경우는 저장된 우주데이터 참조자료로 첨부
※ 시기를 다르게(1년 기준) 해서 여러번 잡아봤지만 밑 데이터보다 고승률인 경우는 찾기 어려움
※ 세부기준은 월별로 나눴음
※ 승률은 다소 높으나 전적이 적은 경우는 일부러 기록을 안했음
※ 포모스는 통산 종족전, 연간 총전적은 잡을 수 있지만 연간 종족전은 검색되지 않았음

.
.
.
.

임요환 ▶ 2001년 1월 1일 ~ 2001년 12월 31일
─ 199전 142승 57패 71.35 %

※우주전적 기준 ▶ 201전 146승 55패 72.63 %
-저그전 83전 68승 15패 81.92 %
-플토전 72전 50승 22패 69.44 %
-테란전 46전 28승 18패 60.86 %

※ 1.07 시절 ▶ 2000년 6월 1일 ~ 2001년 5월 31일
─ 126전 86승 40패 68.25 %


이윤열 ▶ 2002년 1월 1일 ~ 2001년 12월 31일
─ 238전 169승 69패 71.00 %

※우주전적 기준 ▶ 235전 167승 68패 71.06 %
-테란전 39전 31승 8패 79.48 %
-저그전 112전 79승 33패 70.53 %
-플토전 84전 57승 27패 67.85 %

※ 2002년 2월 1일 ~ 2003년 1월 31일
─ 248전 176승 72패 70.96 %


최연성 ▶ 2003년 1월 1일 ~ 2003년 12월 31일
─ 89전 70승 19패 78.65 %
※ 2003년 7월 1일 ~ 2004년 6월 31일
─ 129전 102승 27패 79.06 %
※ 2003년 4월 1일 ~ 2004년 3월 31일
─ 107전 86승 21패 80.37 %


마재윤 ▶ 2006년 1월 1일 ~ 2006년 12월 31일
─ 114전 82승 32패 71.92 %
※ 2006년 3월 1일 ~ 2007년 2월 28일
─ 131전 98승 33패 74.80 %

.
.
.


기욤패트리 ▶ 2000년 1월 1일 ~ 2000년 12월 31일
─ 70전 45승 25패 64.28 %
※ 초창기 대회들 전적이 상당수 누락되었기 때문에 이 데이터로는 기욤의 당대최강을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오리지날 시절부터 00년도까지 유명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린 기욤이 당대최강이 아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듯. 또한 2000년에는 상금왕, 연봉킹이었고.

홍진호 ▶ 2002년 1월 1일 ~ 2002년 12월 31일
─ 195전 129승 66패 66.15 %
※ 2001년 11월 1일 ~ 2002년 10월 31일
─ 224전 150승 74패 66.96 %

강 민 ▶ 2003년 4월 1일 ~ 2004년 3월 31일
─ 100전 62승 38패 62.00 %
※ 2003년 2월 1일 ~ 2004년 1월 31일
─ 103전 67승 36패 65.04 %

박성준 ▶ 2004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 146전 97승 49패 66.41 %
※ 2004년 2월 1일 ~ 2005년 1월 31일
─ 151전 102승 49패 67.54 %

김택용 ▶ 2007년 1월 1일 ~ 2007년 7월 17일 현재
─ 72전 51승 21패 70.83 %
※ 2006년 6월 1일 ~ 2007년 5월 31일
─ 90전 63승 27패 70.00 %
※ 2006년 8월 1일 ~ 2007년 7월 17일
─ 100전 70승 30패 70.00 %

.
.
.
.
그 외...

김정민 2001년 153전 98승 55패 64.50 %
조용호 2002년 116전 74승 42패 63.79 %
서지훈 2003년 129전 85승 44패 65.89 %
박태민 2004년 94전 64승 30패 68.08 %

전상욱은 연간 총 승률이 의외로 6할대 초반 정도. 잘잡아도 6할 중반일 듯.
한동욱, 변길섭, 이병민, 나도현, 염보성은 승률이 5할 말에서 6할 초.
한웅렬은 02년 64 % 기록.
이성은도 최근 1년 6할대를 넘겼음. 올해 승률은 66 %.
이영호는 34전 24승 10패로 70.58 %... 현재까지 올해 승률 1위로 추정.

강도경, 박경락, 변은종은 연간 승률 6할대를 무난히 기록.
이제동은 지난해나 올해나 6할 중반의 승률.
김준영은 승률이 그다지 높지 않았음. 6할 초~5할 중반 대.

김동수는 00년도 집계가 67 %. 토스 중에는 김택용 이전 가장 높은 승률.
박정석, 박용욱, 박지호는 6할때 초반을 맴도는 성적.
오영종, 전태규는 5할대.
송병구는 07년 총승률이 현재 69 %. 1년간 최고 승률도 67 % 정도로 김택용 다음.
윤용태는 올해 승률이 66 % 정도. 지금부터 1년 전까지 잡아도 그정도.




말싸움이 안나게 하기 위해 코멘트는 넣지 않으려 합니다. 운영진께서도 조금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7-1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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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루구니
07/07/17 01:59
수정 아이콘
최연성 후덜덜 ;;;;
샴페인슈퍼노
07/07/17 02:02
수정 아이콘
역시 전성기 포스로는 최연성 선수가 가장 압도적이네요.. 진짜 후덜덜 합니다
맘아프게도 그때의 그 모습이 너무나 그리워지네요
07/07/17 02:06
수정 아이콘
본좌에 대한 심리적 기준을 70%승률이라 보면, 김택용 선수는 본좌모드에 턱걸이 한 삼이군요
가우스
07/07/17 02:13
수정 아이콘
역시 포스하면 최연성~! 그리고 이윤열 선수는 1년전적으로도 최다전적이네요ㅠ
07/07/17 02:21
수정 아이콘
윤열선수의 다전적 고승률
연성선수의 초고승률
후덜덜하네요
07/07/17 02:23
수정 아이콘
근데.. 전성기의 기준을 1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잡는다는게 좀 -_-
강민선수의 경우만 4월로 되있는것도 그렇고..
플래티넘
07/07/17 02:26
수정 아이콘
80.37 %
왜 최종보스 이미지가 절대 안 없어지는지 알겠네요 - _ -
아 괴물....
사람으로 변한 연성선수 다시 괴물로 돌아와주세요 ㅠㅁㅠ
keyworks
07/07/17 02:3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승률은 언제봐도 대단합니다. 스크롤 내리다가 저절로 컥~! 소리가 나오네요.
07/07/17 02:43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는 괴물이었죠.. 오죽하면 질레트가 난리였겠습니까.
이윤열선수는 저당시 대회가 워낙 많았던지라 승률이 약간 떨어지는군요.
하지만 연성선수의 2.5배에 달하는 전적이 후덜덜하죠.
한해동안 저만큼 경기한 선수도 없을듯...
임요환선수는 역시 저그전이!!
임요환선수 단기적으로 봤을 때 저그전 승률 90%가 넘는것도 본 듯.
최연성선수도 질레트 이전까지 저그전 90%정도였구요.
07/07/17 02:53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윤열선수는 의외로 테테전 80%가 눈에 띄는 데
저당시 잘나가던 테란들 전부 이윤열선수 천적이었죠(나쁜말로 밥..)
단 임요환선수만 빼구요.(요환선수는 서로 치고박고 비슷하게 가더라구요)
이전에 전적검색해봤는데

vs 최인규 - 11:1
vs 김정민 -13:3
vs 변길섭 - 14:2
vs 베르트랑 - 4:1
vs 서지훈 - 14:4 (현재 15:6인가.. 이건 확실하게모르겠네요 바껴서 )
등등..
이윤열선수는 좀 특이한편인듯..
임요환선수나 최연성선수나 마재윤선수나
그나마 좀 약한게 동족전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말이죠.
지구공명
07/07/17 02:55
수정 아이콘
최연성 정규리그 본선 저그전 전적이 전승 무패에 예선/이벤트포함 98%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_-;

임요환도 12연승인가 까지 했던 기억이 나고요..
07/07/17 02:59
수정 아이콘
스프리스 결승서 데이터 나오는데 연성 선수 저그전 12승 1패였죠-_-
어쨌든 80% 후덜덜; 이윤열 선수는 지금도 트리플 60-_-

이럴 때 남겨주는 한 마디가 있죠.
"괜히 본좌가 아니다."...-_-
07/07/17 03:04
수정 아이콘
네이버에서 퍼온 전적입니다.
연성선수 저그전이네요

2003년2월16일 2003 1st 챌린지 VS 이재항 0:2패
2003년2월18일 계몽사배 KPGA VS 박상익 패
2003년4월16일 4th Game TV예선7조 VS 박정은 2:0 승
2003년6월14일 KTF Ever Cup 프로리그 VS 박경락 승
2003년7월17일 2003 2nd 챌린지 VS 원호재 승 <한경기는플토이김>
2003년8월 9일 KTF Ever Cup 프로리그 VS 성준모 승
2003년8월10일 2003 2nd 스타리그 16조결승 VS 성학승 2:0 승
2003년8월13일 iTV 신인왕전 2003 VS 심소명 승
2003년8월16일 2003 WCG 최종예선 VS 김갑용 승
2003년8월21일 2003 2nd 스타리그 메이저결정전 VS 박성준 2:0 승
2003년9월24일 iTV 신인왕전 2003 VS 박성준 승
2003년10월8일 LG IBM PC배 TEAM 예선 VS 임정호, 박성준 승
2003년10월9일 TG 삼보배 2003 VS 심소명 2:0 승
2003년10월9일 Lost Temple_iTV iTV 라이벌전 VS 김근백 패<아마방송날짜인듯>
2003년10월22일 iTV 신인왕전 2003 VS 박성준 승
2003년10월25일 neowiz PmanG Cup VS 박상익 승
2003년10월28일 LG IBM PC배 TEAM 올스타전 조용호 승 홍진호 패
2003년11월8일 neowiz PmanG Cup VS 박경락 승
2003년11월18일 LG IBM PC배 TEAM VS 정재호 승
2003년11월30일 TG 삼보배 2003 VS 홍진호 3:0 승
2003년12월3일 2003 3rd 챌린지 VS 윤현진 2:0 승
2003년12월6일 neowiz PmanG Cup VS 박태민 승
2003년12월9일 2003 3rd 챌린지 VS 나경보 승
03년=27승5패 84.37%

2004년1월3일 neowiz PmanG Cup VS 신정민 승
2004년2월28일 LG IBM PC배 TEAM VS 조용호 승
2004년3월30일 2003 3rd 듀얼토너먼트 VS 성학승 변은종 승
2004년5월6일 iTV 랭킹전 7th VS 홍진호 승
2004년5월20일 iTV 랭킹전 7th VS 박상익 승
2004년5월20일 iTV 랭킹전 7th VS 변은종 승
2004년5월20일 SPRIS배 2004 VS 주진철 승
2004년6월10일 SPRIS배 2004 VS 박성준 승
2004년6월17일 iTV 랭킹전 7th VS 박상익 승
2004년6월24일 iTV 랭킹전 7th VS 박신영 승
2004년6월24일 iTV 랭킹전 7th VS 주진철 승
2004년6월24일 iTV 랭킹전 7th VS 조용호 승
2004년7월1일 iTV 랭킹전 7th VS 심소명 승
질렛4강전까지 = 14승0패 100%

Total = 41승5패 89.13% 최다23연승
2004년7월2일 Gillette 2004 VS 박성준 2:3 패

여기서 처음 3패 제외하면 95%정도가 될 수도 있네요. 그저 후덜덜..
하하하
07/07/17 03:0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1년에 250경기를 하면서 승률 70% 넘는다는것은 진짜 충격과 공포네요.
카이레스
07/07/17 03:09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는 무슨 게임을 저리 많이;;
저렇게 많이 나와서 압도적으로 대부분 이겼으니
다른 선수 팬들이 미워했던 것도 이해가 가네요;
얼른 팀이 안정되서
다시 포스를 보여주길!
테란뷁!
07/07/17 03: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윤열선수가 최고인거죠.. 오죽하면 그때 당시 같은팀 선수팬이 가장 깔정도였었죠.;; 그 당사자라 잘알고 있습니다.
07/07/17 03:45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의 저그전은 역시 굿~

이윤열선수는 역시 전적도 많으면서 고승율.....대단합니다. 최연성선수는 역시 최고승율..포스....

마재윤선수는 저그라는 종족의 한계를 뛰어넘는 포스....역시 본좌라인 대단하네요..
그렁그렁
07/07/17 04:24
수정 아이콘
뻘짓님// 무슨 말씀이신지...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07/07/17 04:43
수정 아이콘
김택용선수 올해 승률이 대단하군요.
확실히 엠겜은 그 시기 최강자가 우승하는 리그군요.
동그라미
07/07/17 05:24
수정 아이콘
본좌 테란 3명 저그 1명... 이것만으로도 마재윤선수의 독보적인 가치를 알수가 있죠. 항상 의도적으로 죽이기하는 저그로 본좌가
된것만으로도 마재윤이 스타크래프트 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봅니다.
DeaDBirD
07/07/17 05:45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저그전에 열광했던 건, 당시 그만큼 테란에게 저그가 지긋지긋했기 때문이었지요. 그러니까 마린으로 럴커 잡는다는 걸 생각도 못했던 때였으니까요. 코카콜라배였나요. 엄재경 해설이 럴커가 마린 피해 도망가는 걸 보면서 폭소를 터뜨렸던 장면이 기억납니다. 지금은 오히려 럴커 못잡는 마린 컨트롤을 힐난하고 있지만요.
07/07/17 06:08
수정 아이콘
이윤열 ▶ 2002년 1월 1일 ~ 2001년 12월 31일
─ 238전 169승 69패 71.00 %

이윤열선수는 시간을 거꾸로 달리는군요-_-
게다가 기간은 단 이틀...동안 238전(...)
이직신
07/07/17 09:02
수정 아이콘
마재윤..
포도주스
07/07/17 09:15
수정 아이콘
코멘트를 안 다셨는데도 싸움이 날 조짐이 보이는군요. 서로 자신만의 본좌가 최고라고...
임요환 선수는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기에 시대를 앞서갔다, 1.07 버전 시대였다, 이윤열 선수는 다전 대비 승률, 그랜드슬램, 최연성 선수는 단기간의 압도적인 승률, 마재윤 선수는 유일한 저그 본좌, 역대 본좌들 대비 우위의 상대 전적 등... 모두 충분히 대단한 선수들이고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에 본좌라고 불리는 겁니다.

자신만의 본좌를 치켜세우기 위해 다른 선수들을 까내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07/07/17 09:51
수정 아이콘
그렁그렁님// 스갤 특정인들의 권위의식을 비판하려 글을 쓰긴 했는데
아직 제가 부족한것 같아서 다음에 쓰려고 삭제하였습니다.
엘렌딜
07/07/17 10:17
수정 아이콘
한가지 분명한 건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 마재윤 이 본좌들은 모두 시대를 앞서나간 선수들이었다는 것이지요.
정말 이 선수들이 본좌시절일 때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길 수 있단 말인가? 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압도적이고 강력한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07/07/17 10:53
수정 아이콘
리플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덮어놓고 띄우기가 많군요...-_-a;;;
Canivalentine
07/07/17 11:15
수정 아이콘
본좌들은 본좌들이니....전부 후덜덜하군요
친구들아
07/07/17 11:21
수정 아이콘
'괜히 본좌가 아니죠', '역시 본좌 누구', '본좌라고 하지 않을수 없네요'
빠지지 않는 리플들
하리하리
07/07/17 11:56
수정 아이콘
센세이션쪽으론 임요환,마재윤 포쓰는 최연성 꾸준함은 이윤열
Withinae
07/07/17 12:29
수정 아이콘
하리하리님// 그렇네요. 마재윤은 진짜, 본좌는 테란에만 있다고 생각했는데...
07/07/17 12:55
수정 아이콘
근데 이건 보기 나름입니다..
포스를 유지한 기간은 최연성 선수가 더 길었다고 볼 수도 있구요. (제느낌..이윤열 선수는 한동안 다크드랍과, 저럴 빈집털이에 좀 당했죠.. 실력은 여전히 압도적이었음에도)
이윤열 선수의 경우 돈걸리면 이긴다 . 라는 말이 있었던 것처럼 승률에 비해 이겨야 될 경기는 절대 놓치지 않는 면이 있었죠..그랜드 슬램도 그 결과구요.
07/07/17 12:59
수정 아이콘
보기 나름이죠. 그래도 정말 대단한 선수들...
07/07/17 13:08
수정 아이콘
이윤열 ▶ 2002년 1월 1일 ~ 2001년 12월 31일
불곰님께서도 발견하신듯 한데 2001년을 2002년으로 잘못쓴것 같네요.
NothingNess
07/07/17 13:18
수정 아이콘
이윤열 부분은 2002년 1월 1일 ~ 2002년 12월 31일이 맞구요.
강 민 선수 부분의 62승 38패 62%는 2003년 1월 1일 ~ 2003년 12월 31일입니다.
강 민 선수 부분의 본문에 짙게 표시된 기간동안의 승률은 실제와 다릅니다.
더딘그리움
07/07/17 22:22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로 저정도의 승률을 내는 김택용 선수!!
생각할수록 경이롭군요..
여름이온다a
07/07/17 23:35
수정 아이콘
최연성 빨리 돌아오시길............
mandarin
07/07/18 17:24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전성기 시절을 떠올려보면 이상할게 없는 승률이죠.. 이윤열 선수는 저 엄청난 전적에 저 승률인것도 충격이고..
본좌 라인은 정말 할말이 없네요.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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