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 Ladies MBC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결승

☞이종미(Z, KOR) VS 김영미(Z, 삼성)

1경기 Luna

2경기 Into The Darkness Ⅱ

3경기 Raid Assault

4경기 Luna

5경기 Into The Darkness Ⅱ


★4월 7일 - Ladies MBC게임 스타리그 최종 결승전

☞서지수(T, SouL) VS 패자조 결승 승자

1경기 Luna

2경기 Raid Assault

3경기 Into The Darkness Ⅱ

4경기 Luna

5경기 Raid Assault

※서지수 승자조 결승 진출자의 혜택으로 루나를 1경기로 지명



◈중간성적 및 상금(4위 이하는 상금 확정)

2위 확보 - 서지수              - 2,000,000원 확보 (우승시 3,000,000원)

3위 확보 - 김영미 & 이종미 - 1,000,000원 확보

4위        - 강   현              - 600,000원

T5위      - 이은경 & 한미경 - 400,000원

T7위      - 최안나 & 노성은 - 300,000원



덧1. 평상시의 경기결과가 아닌 점을 고려하여 평상시 올리지 않았던 사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경기일정 보시겠다고 클릭하셨는데, 생뚱맞게 사진이 세로로 길게 나와 있어 당황해 하시는 등의 불상사(?)가 혹 계셨던 분들께는 죄송합니다.^^;;
위 사진은 대회 타이틀용 사진들과 동일한 사진들을 이용하여 세로로 재편집한 점만을 그 차이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덧2. 제가 지금의 e-Sports라는 것에 첫 발을 내딛던 그 곳은 다름아닌 이은경 선수의 팬 카페였습니다.
그러한 이은경 선수의 탈락 소식에 대한 아쉬움을 2년여만의 이은경 선수 복귀전에 사용된 치어풀로 달래고자 합니다.
흔들릴까봐 대회 중간에 카페에 글 남기지 못했다고, 지켜봐준 팬들께 고맙다고
마지막 경기가 있던 다음날 팬카페에 글을 남겼던 이은경 선수를 기리며......
  원본제공(bmp)  : 김선문(=PC 플레이어 김해리 기자) (www.cyworld.com/GameTheatre)
  수정(jpg화일로) : Crazy Viper

덧3. 처음 치어풀이란 표현을 들었을 때 영어에서 따온 것 같은데, 영어식 표현은 어떻게 될까 등에 대해 궁금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국립국어원(www.korean.go.kr)에서 발표한 2004년 4월의 신조어 中 치어풀을 Cheer Placard로 소개했더군요.
참고삼아 이에 대한 소개를 남겨봅니다.

덧4. 최종 결승전 경기일정도 공개되어 추가하여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