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10/28 21:59:53
Name 아이엠포유
File #1 riple1.jpg (67.6 KB), Download : 9
Subject ♣ 10월 29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안녕하세요.내일은 단 두경기가있지만 정말 살떨리는 대진이네요.^^: 많은 분들이 내일은 하루종일 스타리그생각만 하시다가 하시는일이 삐긋 할지도 모르겠네요.그러지 않도록 하시구요. 프리뷰시작할께요.(아 짤방은 다시 리플달어 시리즈로 갑니다. 죄송합니다.^^:)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EVER 2004 스타리그 8강 3주차◈-PM 7:00 Ongamenet(Live)

                   Game1.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Mercury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
1.서지훈선수:1승2패 - 대프로토스전 1승1패
  vs안기효(Protoss) in Mercury EVER 2004 16강 A조 6경기 서지훈승
  vs박성준(Zerg) in Mercury Gillette 2004 8강 2조 3경기 박성준
  vs박용욱(Protoss) in Mercury Gillette 2004 16강 D조 4경기 박용욱승
2.박정석선수:2승3패 - 대테란전 2승1패
  vs홍진호(Zerg) in Mercury EVER 2004 16강 B조 4경기 홍진호승
  vs박성준(Zerg) in Mercury Gillette 2004 결승전 4경기 박성준승
  vs나도현(Terran) in Mercury Gillette 2004 4강 B조 3경기 박정석승
  vs이윤열(Terran) in Mercury Gillette 2004 8강 4조 1경기 이윤열승
  vs이병민(Terran) in Mercury Gillette 2004 16강 A조 2경기 박정석승

▶양선수의 상대전적: 서지훈 vs 박정석 - [서지훈 4:3 박정석]
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Pelennor_EVER EVER 2004 8강 A조 2경기 서지훈승
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Bifrost3 EVER 2004 8강 A조 1경기 박정석승
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Blade Storm pgr21 1회 대회 4강1경기 서지훈승
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n Indian Lament pgr21 1회 대회 4강2경기 서지훈승
박정석(Protoss) vs 서지훈(Terran) in Blade Storm 2002 4th KPGA Mega Match 12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서지훈(Terran) in Guillotine Mycube 2003 8강 B조 2경기 박정석승
서지훈(Terran) vs 박정석(Protoss) i Jim Raynors Memory 1.5 LIFEZONE배 TEAM 결승전 4경기 서지훈승  

◐관전포인트:양선수모두 머큐리에서의 성적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서지훈선수는 박용욱선수한테는 초반 드라군난입으로인해 일꾼피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졌고 안기효선수에게는 리버를 확인하고 리버에게 큰피해를 당하지 않는가운데 본진자원을 쥐어짜낸 바카닉으로 승리했습니다.박정석선수는 리버게릴라가 별피해를 못주고 계속되는 템플러드랍에 큰재미를 못보고있다고 앞마당먹은이윤열선수 의 한받에 무릎을 꿇은적이있고 이병민선수의 바카닉을막고 승리한경기와 나도현선수와 무난히 중후반전으로 넘어가 캐리어를 띄움으로서 나도현선수를 제압했습니다. 서지훈선수가 이맵에서는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는 있다고 하지만 박정석선수의 대테란전성적이 괜찮은 편인데다가 박정석선수의 대테란전 능력상(바카닉을 가장 잘막는 프로토스로 알려진 선수가 또한 박정석 선수니까요) 박정석선수에게 저울추가 약간 기우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맵에서의 플토가 중반이후로 까다로운점은 원형의 전장을 잘 활용한 다방향으로 진행되는 벌쳐게릴라에 중후반이후 멀티가많은 프로토스로서는 여간 까다로운것이 아닙니다. 그렇게되면 일꾼피해뿐아니라 마인에 의한 유닛의 피해 그리고 유닛들이 집중될수없다는 여러가지 난점이 생기게됩니다. 또한 이맵에서는 테란의 병력을 한방향에서만 상대해야 하는 부담감이있습니다. 즉 병력을 모으고 한타이밍에 치고나갈때는 한방향에서 싸워야하기때문에 테란의 화력은 극대화 될수있는 반면에 프로토스의 병력은 화력이 집중하지 못하는 딜레마가 생기게됩니다. 하지만 테란이 지나치게 시간을 많이 끌시에는 오히려 템플러의 스톰에 병력들이 싸먹힐수도있음을 서지훈선수는 주의 해야 합니다. 박정석선수는 급하게 캐리어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병력싸움에서 한번쯤은 대승을해야 경기를 편하게 이끌어나갈수있습니다. 서지훈선수와 서로간에 무난하게 중후반전으로 갈시에는 물량에는 도가 튼 박정석선수라 할지라도 함부로 승리를 장담할수는 없을 것입니다.초반에 서지훈선수를 흔들기 위해선 1,2경기에서 보여준 박정석선수의 초반 깜짝전략또한 가능하다고 봅니다. 서지훈선수는 MSL경기보다 이경기에 중점을 두었다고 이야기했을만큼 스타리그에 온신경을 집중하고있는듯 합니다. 박정석선수역시 훈련량은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Game2.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ReQuiem

▶양선수의 이맵에서의 전적
1.최연성선수:7승2패 - 대테란전1패
  vs박동욱(Protoss) in Requiem SKY 2004 10위결정전 1경기 최연성승
  vs박태민(Zerg) in Requiem EVER 2004 16강 C조 재재경기 3경기 최연성승
  vs변은종(Zerg) in Requiem EVER 2004 16강 C조 5경기 최연성승
  vs조용호(Zerg) in Requiem 서울게임쇼 2004 스타크래프트 라이벌전 1경기 조용호승
  vs나도현(Terran) in Requiem Gillette 2004 3, 4위전 3경기 나도현승
  vs박성준(Zerg) in Requiem Gillette 2004 4강 A조 3경기 최연성승
  vs전태규(Protoss) in Requiem Gillette 2004 8강 1조 1경기 최연성승
  vs강  민(Protoss) in Requiem Gillette 2004 16강 A조 1경기 최연성승
  vs박영민(Protoss) in Requiem SKY 2004 프로리그 1Round 결승전 3경기 최연성승

2.이윤열선수:5패 -  대테란전 2패
vs차재욱(Terran) in Requiem SKY 2004 프로리그1Round 2경기 차재욱승
vs박정석(Protoss) in Requiem Gillette 2004 8강 4조 2경기 박정석승
vs김성제(Protoss) in Requiem Gillette 2004 16강 C조 4경기 김성제승
vs강  민(Protoss) in Requiem KT-KTF 프리미어리그 인터리그 1경기 강민승
vs임요환(Terran) in Requiem EVER 2004 16강 D조 4경기 임요환승

▶양선수의 상대전적: 최연성 vs 이윤열 - [최연성 8:5 이윤열]
이윤열(Terran) vs 최연성(Terran) in Mercury EVER 2004 8강 B조 2경기 이윤열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Pelennor_EVER EVER 2004 8강 B조 1경기 최연성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Luna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결승전 1경기 최연성승
이윤열(Terran) vs 최연성(Terran) in U-Boat 2004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결승전 2경기 이윤열승
이윤열(Terran) vs 최연성(Terran) in Enter The Dragon 2004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결승전 3경기 이윤열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Detonation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결승전 4경기 최연성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Luna 하나포스 CEN GAME배 2004 결승전 5경기 최연성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TG 삼보배 2003 패자조 결승 1경기 최연성승
이윤열(Terran) vs 최연성(Terran) in Enter The Dragon TG 삼보배 2003 패자조 결승 2경기 이윤열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U-Boat TG 삼보배 2003 패자조 결승 3경기 최연성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Gauntlet-TG TG 삼보배 2003 패자조 결승 4경기 최연성승
이윤열(Terran) vs 최연성(Terran) in Gauntlet-TG TG 삼보배 2003 16강 B그룹 1경기 이윤열승
최연성(Terran) vs 이윤열(Terran) in Sin Gaema Gowon KTF Ever Cup 프로리그 Full League 2R 43경기 최연성승

◐관전포인트:이맵에서의 양선수간의 성적은 상당히 대조적입니다. 최연성선수는 7승2패의 성적을 거둔반면 이윤열선수는 다섯번을 싸우면서 단한번도 승리를 거둔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좀더 자세히 파고들면 테란전에대한 성적은 두선수가 비슷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최연성선수는 나도현선수에게 1패를 당했고 이윤열선수는 차재욱,임요환선수에게 패배를 당했습니다. 레퀴엠이라는 맵은 초반머린부터 시작해서 벌쳐,탱크,골리앗,레이쓰 까지 다양한 유닛이 초반에 나올가능성이 높은만큼 누가 상대방에 상성에 맞는 조합을 갖추느냐가 1차적인 승부수가 될것 같습니다. 또한번의 승부는 드랍쉽을 활용해서 임요환선수가 보여주었듯이 바로 한방에 본진은 초토화를 시킬것이냐 아니면 테란대테란전의 전통전인방식인 땅따먹기싸움의 장기전의 형태를 갈것이냐의 선택싸움이 될수도있습니다. 양선수모두 상식에 벗어나는 플레이를 하는데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두선수이기때문에 저가 이렇게 뼈빠지게 적어놓은것들도 전무다 무위로 돌려버릴수있을만큼 전혀새로운형태의 테란대테란전 양상이 나올수도있습니다. 이윤열선수는 2002파나소닉배 우승이후 단한번도 온게임넷 4강에 든적이 없습니다. 맵이 비록 기분좋지 않더라도 충분히 이겨야될 이유가있습니다. 최연성선수는 엠겜을 3연패를 이룩했지만 온겜에서는 3위가 최고성적이기때문에 이번기회에 우승을 해보고싶은 욕심이 강할것입니다. 최연성선수의 입장에서는 수요일과 목요일에 모두 나와서 승리를 거두고있는 만큼 주중3연전의 마지막을 "4강진출"로 장식하고 싶은 욕심도 생길것입니다. 양선수의 기싸움부터가 벌써부터 기대가되는 한판이 아닌가 싶습니다.

Chapter2.오늘의 워3리그 일정

                                    ◈PRIME LEAGUE Ⅴ 특별전◈-PM 7:00 MbcGame(Live)

1경기 김태인(Human) vs 지병걸(Human) in CROSSROAD
2경기 김홍재(Orc) vs 엄효섭(Orc) in Lost Temple PRIME
3경기 김동문(Undead) vs 조대희(Undead) in The Blue Rose
4경기 임효진(Night Elf) vs 쇼타임(Night Elf) in ODESSA

이번특별전은 특별히 각 종족전 4경기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최근의 같은종족싸움의 추세를 한눈에 볼수있다는 점에서 재미있는 경기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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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0/28 23:05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가 3일연속 승리하길~
ilovebEad
04/10/28 23:28
수정 아이콘
리플을 안 남기고 갈수가 없군요. ㅠ_ㅜ 박정석 선수!!ㅣ이윤열 선수!! 꼭 이기셔서 4강자리를 4대천왕의 자리로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
뉴타입
04/10/28 23:38
수정 아이콘
박정석, 최연성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최연성 선수 우승해서 랭킹 1위 쭉 유지하기를~~
짱돌저그
04/10/28 23:43
수정 아이콘
4대천왕 4강으로 고고`~~
Blue iris
04/10/2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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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맘 속으로 한번쯤 수고하신다는 글 남기고 싶었지만 게으른탓에...그러나 오늘은 안남길수가 없군요^^;;
04/10/29 00:25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연습에서 머큐리 진 적이 없다는 말에 본경기라면...이라는 변수를 날려보고 싶습니다.
코인로커블루
04/10/29 00:26
수정 아이콘
헉....리플을 안달수가 없군여......개인적으로 서지훈,이윤열 선수의 승리를 예상해봅니다...
아다치 미츠루
04/10/29 00:57
수정 아이콘
흠,,;; 로그인하게 만드는 민;; 이군요,,,

서지훈 선수와 이윤열 선수의 승리가 예상되는군요,,
박토스, 왠지 석패의 느낌이 난다는,,,프로토스가 아쉽게 지는 시나리오로 가지 않을까 하는 ,,, 방어에 능한 테란에 맵이 머큐리라면 ,, 암튼 양선수 좋은 경기 기대,,,
나다는 질만큼 졌죠,, 내일 화이링~~
이뿌니사과
04/10/29 01:06
수정 아이콘
리치 고고~ 가을이고 이겨주어야 할 때입니다. +_+
내일 정말 ㅠ.ㅠ 하루 종일 조마조마 할듯 합니다.
그리고 아이엠포유님과 알타이르님 두분의 프리뷰 모두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2th.박정석(ZzabuA
04/10/29 01:07
수정 아이콘
박정석선수 무조건 이깁시다!! 화이팅!!
낼 야자띵구고 두손모아 봐야죵
박정석선수 화팅!!!!
눈시울
04/10/29 01:0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꼭 이겨주시길. 2경기처럼 '센스!' 부탁드립니다~ ^^
04/10/29 01:48
수정 아이콘
이윤열선수 화이팅!!
파란만장스타
04/10/29 01:52
수정 아이콘
아 나다~~~~~~~~
비비비
04/10/29 01:55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파이팅~~!!!
The[Of]Heaven
04/10/29 03:11
수정 아이콘
에고 내일도 시험이라 또 못보겠네 ㅜ.ㅜ 박정석 최연성 선수 이깁시다 !
04/10/29 03:19
수정 아이콘
2경기 모두 장기전 나오고 명승부 였습좋겠습니다.//
만약에 서지훈선수가 이기고 최연성선수가 이겨서 붙는다면 둘은 msl에서도 붙는군요 아무튼 모두 기대됩니다.
오징어테란
04/10/29 03:43
수정 아이콘
최연성선수 파팅!!!!!!!!!!!!
BeAmbitious
04/10/29 07:13
수정 아이콘
리플을 안남기고 갈수가 없음 -_-
어쨋든 박정석 이윤열 선수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별빛의샘
04/10/29 07:35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 4강 GOGO
04/10/29 07:46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 ! 이길꺼라고 믿습니다..
04/10/29 08:22
수정 아이콘
이윤열!
하늘 한번 보기
04/10/29 08:40
수정 아이콘
리플...^^;;
박정석/ 이윤열 선수 열혈 응원 중!!!!!
낭만드랍쉽
04/10/29 09:13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가자 4강으로~ 가자 결승으로 Go~ Go~
lovehannah
04/10/29 09:39
수정 아이콘
박정석과 최연성이 올라가야 더욱 재밌는 4강이 될 것 같은데....
lotte_giants
04/10/29 09:59
수정 아이콘
박정석/최연성 선수를 예상해 봅니다.
Endless_No.1
04/10/29 10:24
수정 아이콘
모두다 응원합니다만..... 그래도 '사대천왕' 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4강대진이 꾸려졌으면 좋겠습니다(왠지 앞으로는 절대 못볼꺼 같은..--;)
......자자... 파이팅입니다.~
i.n.v.u.
04/10/29 10:39
수정 아이콘
NaDa!!
피바다저그
04/10/29 11:01
수정 아이콘
4대천왕 화이팅..
나다 이제 승률올릴때가 되지않았나요?
올빼미
04/10/29 11:09
수정 아이콘
결승은 ^^ 아주 재대로 기대되는 오늘 경기
04/10/29 11:2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이윤열 화이팅 ㅠ_ㅠ ...민의 압박이 대단.....
안녕하세요
04/10/29 11:3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최연성 화이팅!
Temuchin
04/10/29 11:43
수정 아이콘
정말 리플남겨야 되겠네요...^^
암튼 다 화이팅!!
04/10/29 11:56
수정 아이콘
박정석, 이윤열 4강 갑시다!!
제가 꿈꾸던 4강 만들어 주세요~
너에게로또다
04/10/29 11:59
수정 아이콘
서지훈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이긴다면은 양대리그에서 붙는 동시에 테테전만 지겹도록 연습하겠네요;;
스컬지헤딩
04/10/29 12:15
수정 아이콘
4대천왕 올라가서 가장 재미있는 4강전 보여주자~!! 박정석선수 이윤열선수 파이팅!
상어이빨
04/10/29 12:27
수정 아이콘
으아..저 그림이 리플을 달게 만드는군요 ^^;;
흐하하...서지훈만 이긴다면..장땡~!! ^^
★TheGame
04/10/29 12:30
수정 아이콘
서지훈 , 이윤열 화이팅 ~!
꼭 이겨 주세요..
04/10/29 12:30
수정 아이콘
박정석,이윤열선수가 이겨서 박정석이윤열의 4강전보고싶어요..제발...그래서 물량대물량으로 붙는거 보고 싶어요...그 옛날 엠비씨 게임에서 붙었듯이 말이죠...전 물량전좋아요...물량시대로 돌아가기를...여하튼 이윤열, 박정석화이팅!
돌돌이랑
04/10/29 12:37
수정 아이콘
서지훈 올림푸스 이후로 4강에 안착한적이 없죠! 오늘 열심히 응원할테니...꼭 이기세요.
04/10/29 12:52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도 파나소닉 우승이후로 4강은 들어가보지 못했을 텐데, 아무튼 서지훈, 이윤열선수 꼭 승리해서 파포에 인터뷰하세요..
04/10/29 13:14
수정 아이콘
언제나 응원하는 문구가 많이 달리는 선수가 져버리는 일이 많았는데...과연 오늘은???
OpenProcessToken
04/10/29 13:4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최연성선수를 응원하지만.
왠지 4대천왕의 4강을 보고 싶군요....이번이 아니면..왠지 다시는 기회가 없지 않을까 해서..어쩃든 4대천왕의 4강이 된다면..이번 에버컵이 역대 최고의 대회로 꼽히지 않을까여?
카이레스
04/10/29 13:56
수정 아이콘
오늘처럼 스타리그가 가슴 떨리게 기다려졌던 때가 있었을까요?? 제발 박정석, 이윤열 선수 4강 올라가세요! 오늘 두 선수 꼭 다 이기셔야 합니다!
김준철
04/10/29 14:04
수정 아이콘
최연성 화이팅
천상의소리
04/10/29 14:10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들어가면 그야말로 꿈의 스타리그가 되는군요~^^
이윤열 선수 꼭 건승하시길..
04/10/29 14:1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서지훈 믿습니다 -_- 화이팅!!
04/10/29 14:13
수정 아이콘
왜냐하면 둘중에 하나가 결승에 와서, 진호선수에게 복수당해야 하거든요.. -_-a 홍진호 화이팅 ㅠ_ㅠ
04/10/29 14:23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혹시나 박정석 선수가 지더라도 머큐리...어쩌구 하는 말은 정말 안나왔음 하네요. 이왕 이겨버리면 더 좋겠죠?
용의나라
04/10/29 14:27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이 건승을 빕니다
가을의 전설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우욱~~~~
하늘색꿈
04/10/29 14: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최연성 선수 화이팅!!!
비오는수요일
04/10/29 15:18
수정 아이콘
헉, 그냥 보고 지나칠려고 했는데 민이보고 리플달게 되었네요....
누가 이기든 올라올만한 선수들이니만큼, 후회없는 경기들을 하시길~
Raesoo80
04/10/29 15:23
수정 아이콘
GO Nada!!!
04/10/29 15:30
수정 아이콘
박정석,최연성선수 화이팅입니다!!!
나누는 마음
04/10/29 15:33
수정 아이콘
이틀 연속 윤열선수의 멋진 경기를 기대합니다.
서지훈만세
04/10/29 15:48
수정 아이콘
서지훈 선수와 최연성 선수가 이겨버리면
최연성 선수와 서지훈선수는 양대 리그 전부에서 전부 붙게 돼버리네요 ㅡ_ㅡ;;
산너뫼
04/10/29 16:11
수정 아이콘
박정석, 최연성 선수의 승리를 조용히 예상해 봅니다...
04/10/29 16:29
수정 아이콘
박정석 ,이윤열 !! 화이팅!!
일급살인
04/10/29 16:34
수정 아이콘
너무 일찍 끝나겠네..
최연성 선수 팬이지만 저번주 경기 때문인지 왠지 질것같네요
이렇게 내 맘이 질것같이 불안할땐 꼭 이기시던데~
최연성 파이팅~
리드비나
04/10/29 17:00
수정 아이콘
박정석, 이윤열 선수 올라가서 모처럼 4대천왕전 한번봤으면 좋겠네요
아폴론
04/10/29 17:05
수정 아이콘
GO GO NADA
Ace of Base
04/10/29 17:20
수정 아이콘
절.대.승.리. -Nada-
석진호
04/10/29 17:20
수정 아이콘
저도 4대천왕 다올라갔으면 하는바람입니다.ㅋ
홍차소녀
04/10/29 17:21
수정 아이콘
나다 화이팅~
04/10/29 17:29
수정 아이콘
서지훈 , 이윤열선수 반드시 올라갈겁니다 ~
자식검색 너입
04/10/29 17:32
수정 아이콘
박정석 이윤열 선수 아자아자~~!! 가자..~~~!!
메딕아빠
04/10/29 17:36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믹스너트
04/10/29 17:38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이깁시다
04/10/29 17:39
수정 아이콘
서지훈! 이윤열!
아이엠포유
04/10/29 17:40
수정 아이콘
서지훈 이윤열 화이팅!
04/10/29 17:40
수정 아이콘
4대천왕 모두 4강 진출 기원~
lovehannah
04/10/29 17:57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에서 서지훈선수를 이기고, 어제 김동진 선수를 완벽하게 이긴 최연성선수.... 오늘은?
제갈공명토스
04/10/29 18:14
수정 아이콘
서지훈/이윤열선수 4강 가기를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두 선수는 한시즌만 빼고 4강 든적이 없었다는 점에서 많이 아쉬웠어요.
쇼타임 오랜만에 꼭 1승 하시길.
WheeSung
04/10/29 18:18
수정 아이콘
서지훈/이윤열
최고의 4강전 보고싶네요...^^
04/10/29 18:20
수정 아이콘
누가 올라가던..멋진 경기 부탁드립니다~
04/10/29 18:25
수정 아이콘
박정석 선수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이용환
04/10/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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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토록 많은 응원이 쏟아진적이 언제던가요~~ 대단하네요
박정석선수의 팬으로써 가을의 전설 기대합니다^^
04/10/2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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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씨들의 대결은 언제봐도 또다시 두근거리는군요.
나다에게 이번엔 왠지 약간 더 가능성을 주고싶습니다.
04/10/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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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리플 달고 가요~ 맨날 맨날 수고 많으십니다^^ 그나 저나 오늘 리플수 장난이 아니군요~ 흐흐
04/10/2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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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왜이렇게 많은가 했더니 저런 짤방(?)이...암튼 4대천왕 4강점령 만세~!
Naraboyz
04/10/2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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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달수없는 짤방...OTL
[couple]-bada
04/10/2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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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눈시울
04/10/30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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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기는 끝났지만 뭐라도 리플-_-;;;;
04/10/30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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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0ㅠ
死の灰
04/10/30 13:47
수정 아이콘
OTL
그양반이야기
04/10/3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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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늦었지만 안달수가..
김선종
04/11/2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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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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