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10/15 14:48:32
Name Altair~★
Subject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3~4회차 경기일정
★10월 24일 -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방송 - 온게임넷 PM5시, 장소 - 서울시청앞 광장
1경기 홍진호(Z) VS 박용욱(P)
2경기 박태민(Z) VS 이윤열(T)
3경기 최연성(T) VS 서지훈(T)
4경기 성학승(Z) VS 박정석(P)
5경기 강 민(P) VS 임요환(T)


★10월 24일  -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
방송 - MBC게임 PM 6시, 장소 - 세중게임월드
1경기 이병민(T) VS 박성준(Z)
2경기 차재욱(T) VS 한웅렬(T)
3경기 김정민(T) VS 김환중(P)
4경기 변길섭(T) VS 박정길(P)
5경기 김성제(P) VS 조용호(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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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코/Ryoko
04/10/15 14:51
수정 아이콘
올추첨이 아니라.. 약간 짜 맞춘것같은 느낌이 드는..
하스바리
04/10/15 14:59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쪽이 네임밸류가 월등하군요.
야외행사라서 양보했나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홍진호 선수 꼭 이기세요~ -_-;;
사상최악
04/10/15 15:00
수정 아이콘
운명적 재회라고 해야하나요?
임요환선수는 또 강민선수와 하는군요.
복수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네요.
04/10/15 15:01
수정 아이콘
한치의 조작도 없다면 이건 신의 뜻인 건가요? 대단합니다. 야외행사의 메리트는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관중을 모아야죠.
휴돌이
04/10/15 15:04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T1 선수중 최연성 선수만 KTF랑 붙지 않는 군요.
이거 올추첨 맞는 거죠?
불멸의드랍쉽
04/10/15 15:04
수정 아이콘
케테의 티원 죽이기가 현실화 된거 같군요 난감 ㅡㅡㅋ
04/10/15 15:12
수정 아이콘
T1 vs KTF인가요? 재밌겠네요~
임요환 선수 이번엔 반드시 승리하길~!
아..그나저나 성학승 선수는 박정석 선수와 또 하네요.
박정석 선수를 응원하긴 하지만서도....;;

그리고...추첨 아니다..에 올인...
다크스웜속에
04/10/15 15:13
수정 아이콘
인터리그에서 같은 종족전은 피한다고 하더니 --;; 너무 일관성 없는 운영입니다. 그냥 ktf소속 선수들만 데리고 대회를 여는게.............
믹스너트
04/10/15 15:22
수정 아이콘
추첨한거 맞나요? 이해할수 없는 대진.. 어떻게 붙어도 저렇게 붙는지..
일급살인
04/10/15 15:37
수정 아이콘
와~ 정말 인지도 있는 선수는 다 온게임넷이네
이게 추첨이라고 밝힌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mbc게임에서 하는 선수들 서럽겠다
복희⌒⌒*
04/10/15 15:46
수정 아이콘
정말 추천한거 맞나요? -.-;;
안파랑
04/10/15 15:49
수정 아이콘
추천(?)한거는 맞는거 같네요. 추첨한것 같지는 않지만.
복희⌒⌒*
04/10/15 15:57
수정 아이콘
앗 오타다... 안파랑님 미워요 ~저 얼굴 빨게졌어요ㅠ.ㅠ
피바다저그
04/10/15 16:03
수정 아이콘
잼나는 댓글들...
춥지않을까 걱정이군요...
가을이
04/10/15 16:05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추첨은;; 아닌듯하군요
저번프리미어리그때도 야외인터리그하는쪽이 네임밸류가 훨씬 높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찌 추첨을 하면 저런 대진이 나올까요
저렇게 추첨한사람은 로또찍어도 1등 할듯...
04/10/15 16:16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박/김)는 저그(홍/조)로 쉽게 잡고..
압도적인 천적관계로 유명한 박정석-성학승, 강민-임요환을 붙여서 가볍게 승리를 따내며..
현재 전종족 통틀어 가장 강하다고 평가받는 4명의 선수 이윤열, 최연성, 서지훈, 박성준은 모두 피하도록 짜여져있고..
그 이외 나머지 선수들에겐 객관적인 실력에서 한단계 낮다고 평가되는 선수들을 붙여주고..
참 대진표 누가 짰는지 절묘하게 잘짰네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하하하
하하하
04/10/15 16:20
수정 아이콘
지난번 인터리그때도 팀별,종족별로 안배를 해서 짜맞췄다고 하더군요. 추첨아니구요. 이번인터리그도 그런식으로 한듯 싶습니다.
hardcore_z
04/10/15 16:21
수정 아이콘
자칭 메이저급 이라는 대회의 운영이 어찌 이리 미스테리한지...보는 입장에서 재밌긴 하지만...이럴거면 아예 그냥 '빅'이벤트성 대회라고 말을 하던지..
김홍석
04/10/15 16:21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 리그.. 이걸 그냥 놔둬야 하는건지.. 정말 한심하다...
매거진
04/10/1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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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점 두가지
1. 10월 24일 하루에 2그룹의 인터리그를 같이 하는건가요? 같은 시간에 한다면 대략 난감^^;;
2. KT-KTF 주최 프리미어 리그 같은 새로운 리그를 SK에서 주최한다면 인터리그 대진결과가 어떻게 될런지 상당히 궁금하다는^^"
04/10/15 16:31
수정 아이콘
강민과 임요환 또 하네요..강민이 요즘 분위기가 좀 안좋으니 임요환이 칼타이밍으로 진출하면 강민을 잡을수도 있을듯.강민도 최연성과의 경기에서처럼 방심하지 말고 정찰만 잘해서 중반이후로 끌고가면 임요환을 잡을듯. 최연성vs서지훈 경기가 가장 기대가 됩니당.서지훈이 한번 이겨야 하는뎁.서지훈 회이팅^^그리고 프로토스들은 모두 화이팅.^^
우승호
04/10/1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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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와 장소는 알겠는데..
시..시간은요?; 오후 2시? 6시? 7시?;;
영웅의물량
04/10/15 16:49
수정 아이콘
프리미어리그는 이벤트성 리그가 맞죠-_-.. 규모가 메이져급 이상이라서 그렇지..
Slayers jotang
04/10/15 17:05
수정 아이콘
'추첨 아니다'에 올인입니다....
말도 안돼죠...ㅡ.ㅡ;
완전히 자기들 멋대로네요..
04/10/15 17:07
수정 아이콘
서지훈-최연성도 좀 그렇네요.

두선수 중 누구라도 1패라도 더 하면 플레이오프는 힘든 상황..

두선수 중 한명이 지게 되면 케이티에프에서 상위권을 다투는 누군가 한명이 더 이득 보겠죠^^
04/10/15 17: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신기하게도

요즘 제일 강력하다고 할 수있는

서지훈-이윤열-최연성-박성준 선수는 단 한명도 케텝 선수들과는 경기가 없네요.

거기다 박성준 선수도 요즘 꽤나 빅스타이신데..
엠겜 쪽에서 게임하시고.. 자리가 없으셨냐 보죠?
댑빵큐티이영
04/10/15 17:53
수정 아이콘
이건정말 아니라고봅니다 정말ktf말이안나올정도네요..
sk죽이기.. 천적관계 박정석-성학승 강민-임요환에
종족상 앞서는 홍진호-박용욱
거기다 1승4패인 김성제선수를 아예 매장시키려는듯한
조용호선수와의대전.. 참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올정도인..
이번 선수도 누구는 힘들게올라오고 누구는 빽믿고 그냥 추천으로 올라오고.. 참 어이가없습니다..
이럴꺼면 프리미어리그없앱시다..
선수들 피곤하기만하지 참.. ktf란..
휴돌이
04/10/15 18:00
수정 아이콘
서희님/ 제가 딱 말하고 싶은 바입니다. 넘 티나서 웃음이 나오네요.
lotte_giants
04/10/15 18:01
수정 아이콘
미스테리한 대진표군요-_-
밀짚모자
04/10/15 18:01
수정 아이콘
쩝...확실히 보이지않나요?
대진을 저렇게 짜다니...
확실히 보이는 SK VS KTF 구도도 그렇고...
선수들봐선 거의KTF가 유리하게 보이는것 같고...
대박겜들은 다 온겜에 있고-_-;; 이거 참...;;
리그가 공정성이 떨어지면 그 대회는 망한거죠;;
다크스웜속에
04/10/15 18:02
수정 아이콘
이번 대진이 어떻게 짜여졌는지 경위를 분명히 밣혀야 된다고 봅니다. 서지훈선수 실격패 때 옹호논리인 원칙세우기 등등은 다 어디로 갔나요? 자사 선수 살리기위해 다른 어린선수를 좌지우지 하는건 너무합니다. 케이티에프 이런식으로 운영하면서 회사 이미지 상승을 노리나요? 전 이제부터 케이티와는 인연을 끊으렵니다. 짐 전화도 하나로로 바꾸었네요. 정말 해도 너무 합니다
천상의소리
04/10/15 18:03
수정 아이콘
허허..이러다가 진짜 추첨이었으면 어쩌시려고 다들..허허허..
너무단정 지으시네요..사실 저도 의심은 가지만..
04/10/15 18:15
수정 아이콘
다들 섣부른 의심들은 하지 맙시다, 재밌는 경기 즐기면 되죠.

그리고 온겜-엠겜 배정에 대해서는, 온겜에서 야외경기를 하니 좀더 많은 팬을 확보할 만한 스타급 선수의 경기를 온겜에 배정한 듯 합니다.
04/10/15 18:17
수정 아이콘
이게 추첨이면 정말 말다했죠-_-;; 어떻게 이렇게 상성을 딱딱 맞춰서 배정할수가 있는지;;
완성형폭풍저
04/10/15 18:28
수정 아이콘
흠.. 박용욱 선수가 홍진호 선수를 안만난다해도...
김정민선수와는 이미 경기를 하였고 요즘 포스좋은 변길섭 선수나 혹은 강민 선수를 만나야합니다.
상대적으로 할만한 강민 선수를 만날 확률이 더 적죠.
임요환 선수가 강민 선수를 안만난다고 해도.. 김정민, 변길섭 선수밖에 없습니다.
딱히.. 누구와 붙으면 승리를 자신한다..!! 라고 할만한 선수는 없군요.
박정석선수가 성학승 선수를 만나지 않았다면.. 최연성선수와 김성제 선수가 있는데...
요즘 분위기상 둘다 박정석선수로부터 손쉬운 승리는 기대하기 힘들겠죠..
오히려 상성이 위인 저그가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KTF에 악감정이 있다고 너무 앞서가지는 말자.. 입니다.
1차 인터리그때는 조작을 안했는데, 게임을 진행하다보니까 조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요..?
뭐.. 제가 특정팀을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생각이 드는지 모르지만..
전 게임만 재밌게 보거든요.. 좋아하는 선수가 이기든, 지든..
특정팀 죽이기... 라든지 특정팀의 조작설 등등은... 자제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이용환
04/10/15 18:50
수정 아이콘
너무들 오바하시네 이게 추첨인지 아닌지는 딱 답이 나오지도 않았는데 너무 KTF멋대로 뽑았다는 설로만 몰고가네요...........
04/10/15 19:06
수정 아이콘
이게 추첨이면 -_- 제 손에 장을 지지죠
TwoTankDrop
04/10/15 19:48
수정 아이콘
나왔나, 테란하시 빠와 케텝 까의 연합 작전?

케텝 본사에 찾아들가 보든가. 무슨 손에 장 지지네 소리까지 나오고 있나. 저러다 정말 추천으로 우연찮게 이런 대진표가 나왔다면 어찌 자기 말에 책임지려고.
김홍석
04/10/15 20:05
수정 아이콘
추첨을 했든 안했든, 제발 그만해라.. 5년을 일궈원 스타리그.. 돈이면 다냐.. 뻔한 스토리.. 으이그
지존게이머
04/10/15 20:15
수정 아이콘
아니 이게 추첨일지도 모른다고 하시는 분들 정말 이해할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T1 팬이긴 하지만 KTF에 별 감정 없었는데 이런식으로 하니 정말 화나는군요. 생각같아선 핸드폰도 당장 바꿔버리고 싶네요. 프리미어리그 정말 보기 싫어집니다.
천상의소리
04/10/15 20:19
수정 아이콘
허허...온게임넷 엠겜모두2:1승부나는 그런 희귀한 확률도있는데..
Fly님 진짜 손걸고 맹세할수 있으신가요?
04/10/15 20:44
수정 아이콘
예시당초 부커진은 없다면서 인터리그 같은종족,같은팀 안나온다는 약속이 깨졌으니, 추첨일 가능성은 더더욱 낮아지겠군요.
블루스카이
04/10/15 21:25
수정 아이콘
짜맞춘티가 너무 나서 혹여 추첨일 가능성이 더욱더 적어지는 것 같군요.
김성제선수 이겨야하는데 조용호선수랑 경기하면 어쩌란 말인가요T_T
임요환-강민, 박정석-성학승 선수의 대진도 다 OTL이네요T_T
04/10/15 21:29
수정 아이콘
T1팬들 정말 웃기군요. 투 플토가 투저그랑 대진하는 것은 상성상 불리하고,, 박정석선수가 성학승선수랑 대진하는 것은 천적관계라 불리하다.원래 야외경기할때 그 쪽으로 스타급 선수를 몰아주는것은 저번 1차리그 할때마다 그랬습니다. 야외무대에 임요환선수가 안 나온적 있습니까. 그리고 다른종족, 다른 팀을 고려해서 추첨하면 이렇게 나올수 있습니다. 완전 추첨은 확실히 아닌게 맞습니다.
T1은 저그가 하나고 KTF는 둘입니다. 상대방 모두 플토와 저그 대진인데 이걸 고의라니...증거도 없으면서 정말 몰상식한 팬들이군요.(KTF와 T1구도, 서로 다른 종족 이런것을 배려해서 추첨하면 확실히 이런 조합가능합니다. 그리고 저번 인터리그 대진 선수도 제외하고요. 그리고 인터리그니까. 서로 짜여진 10게임중 스타성이 강한 5게임은 야외 경기가 있는 온게임넷에 붙여준것이지요. 두 리그에 경기니까. 어느경기나 온게임넷. 엠비시 어디든지 갈수 있지요
영웅의물량
04/10/15 22:03
수정 아이콘
음.. 어딜가도 변길섭vs박정길 선수의 대진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말도! 없네요-_-..
종족상 변길섭선수가 불리한 대진이 짜졌는데 말이죠..
T1이 불리하게 짜여진 대진에 대해서는 조작이니 어쩌니, KTF 너무했느니 어쩌니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면서
별로 불리하지 않다고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으신지-_-..
솔직히 KTF까는 정말 보기 싫습니다.. 뭐 그분들이 T1빠라는 증거는 전혀 없지만
지금 'T1에게 불리한 대진'말고는 전혀 언급되지 않는 건 좀 이상하네요-_-.....
영웅의물량
04/10/15 22:05
수정 아이콘
음 윗 댓글 올려놓고 보니 이상하긴 한데..
설마 변길섭vs박정길 선수도 전적상 변선수가 유리하다고 하실건지-_-
여하튼 너무 답답하네요.. 그냥 보고 즐겨도 될 듯 한데..
그게 안되는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요.
Just Go Go!
04/10/15 22:19
수정 아이콘
홍진호 선수부터,지그재그로 승리할것 같네요..(위pd만 빼고)
Withinae
04/10/15 22:21
수정 아이콘
흠...어쨋든 확실히 추첨은 아닌것 같군요...이제 프리미어리그도 메이저로 인정을 받으려면 좀더 공정하고 공개된 운영 방침이 필요할것 같군요...
스타 절정 팬
04/10/15 22:24
수정 아이콘
협회 사이에 비리가 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죠..
바로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하나에요..(지극히 개인적 생각)

* 어떤분들께선 짜든 안짜든 경기내용만 재밌고 즐기면 된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만약에(아주 만약에..) 경기 내용까지
짜고 한다면.. 어떻시겠습니까? 그거랑은 이거랑은 다르다고
하시겠지요.. 하지만 경기내용은 아주 재밌었다고 가정합니다.
어떻시겠습니까?
TerrAn'pLaYer'
04/10/15 22:58
수정 아이콘
온겜넷 4대천왕에다가.....
최연성 강민 서지훈...시청률 차이 마니 나겠네용;;
댑빵큐티이영
04/10/15 22:58
수정 아이콘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솔직히 근거도 없이 일부러 짜맞춘글이군요
솔직히 박용욱선수는 테란전플토전 너무 강력합니다만
그에 비해서 저그전이 좀떨어집니다.
그래서 홍진호선수가 프리미어리거들중에 제일천적이라할수있죠..
그리고 임요환선수는 김정민,변길섭선수와 스코어가 아주대등합니다
그러나 강민선수와는 7:1이죠..
그리고 박정석선수에게 쉽게 이길상대는아니라고했는데
그럼 딴선수들은 쉽게이길상대입니까? 말이안되죠..
일부러 짜맞추지마십시요.. 솔직히 최연성,김성제,성학승중에
박정석선수랑해서 제일 처지는선수가 성학승선수입니다
8:0이란스코어가말해주고있죠..
그리고 김성제선수는 말할것도없이 저그에 약한면도있지만
그것도 조용호라는 대플토전 극강저그랑 붙은게 제일 피하고싶겠죠..
이래도 아니라고 우기실껍니까?
아니면 그런 짜맞춘 이유말고 다른 이유를 대주세요..
억지로 감싸안으려하지마시구요..
댑빵큐티이영
04/10/15 23:01
수정 아이콘
택시가 U턴하며 약자들은 우대하던 KTF적인생각.
자기팀을 우대하며 자기팀을 약팀이라고 생각하는건가요?
어쨋든 KTF적인 생각 정말 KTF팬들이나 선수들등등은
Have a Good Time 일듯합니다
Cos]StorM[moS
04/10/15 23:53
수정 아이콘
전 저런 대진표라도 상관 없습니다... 어차피 프리미어리그는 이벤트 대회이고, 스폰서는 이익을 추구하는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추첨이 아니라 부커진의 농간일 지라도 모두다 대박경기이니 즐겁게 보렵니다. 솔직하게 인터리그이자 야외경기인데.. 같은 팀 같은 종족전 하면 그게 더 안 좋아 보이군요...(임요환vs최연성..이라면 최고최고빅카드이지만요.^^)..그걸 피해야 하고 흥행을 위해서라면... SKT vs KTF가 흥행 대박엔 유리하죠.. 하지만 상성상 KTF가 유리한건..분명... 부커진의 농간..^^
프리미어리그는 4대 천왕전과 같이 이벤트 대회입니다. 프리미어리그 전적이 프로게이머 랭킹에 포함 되는지는 모르겠지만(전 아직도 wcg 본선 성적이 랭킹에 포함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포함된다면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벤트 대회니까요..^^
마요네즈
04/10/16 01:00
수정 아이콘
이벤트 대회는 그냥 이벤트 대회일 뿐이죠..
이용환
04/10/16 02:45
수정 아이콘
Cos]StorM[moS님 Wcg랑 프리미어리그는 이벤트 대회가 아닙니다.선수들이 피나는 예선을 거쳐서 올라오는 그런 대회입니다.그런 대회가 이벤트 대회입니까? 그리고 웃는 이모티콘 상당히 보기 거북하네요...
[S&F]-Lions71
04/10/16 03:45
수정 아이콘
대진표를 어떻게 짜도 승리하는 자가 챔피언입니다.
자신없는 선수는 다 피해가고 이길만한 선수만 골라서 경기해도 우승할 수 있을까요?
04/10/16 04:33
수정 아이콘
변길섭 김정민 선수는 바이오닉보다 메카닉이 더 편하고 상대하기 쉽다고 합니다.변길섭선수도 분명 본인은 그렇게 말합니다. --;; 서지훈선수 부전패 당하더니 이번엔 최연성 선수이군요. 뭐 둘중하나 떨어뜨리려는것은 눈에 보이는 수작이지만요. 윗님 생각 참위험한거 같군요 무슨 짓을 하건 이기는게 최고다라니 e스포츠도 스포츠입니다 정정 당당히 해야지요 난감하군요
04/10/16 09:30
수정 아이콘
몸빵님/확실하지 않은 사항을 너무 확신하시는 것 아닌지요.
아무리 시청앞에서 하는 시합이라지만 이번대진은 형평성에 문제가 있군요.
김민우
04/10/16 09:33
수정 아이콘
PGR도 많이 이상해졌군요 -_-

예전과는 다른 과격한 언어 사용은 둘째치더라도, 아직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았는데 단정지어버리면 안되죠. 저도 위에 대진이 상당히 신기-_-해서 약간 의심이 가지만, 여기 댓글 분위기는 "의심"보다는 "비난"의 분위기군요. 그리고 KTF 옹호하시는 일부 분들도 "KTF까 = T1팬" 이라고 무작정 단정짓지마세요.
기부스
04/10/16 10:05
수정 아이콘
오버 상당히 심하네...아직 확실한것도 아닌데 뭔 말이 그리 많은지... 그냥 재밌게 보면 되는거지...보기 싫어진다는 사람들 그럼 보지마세요~안보면 되자나...그리고 ktf쪽에 sk보다 유리하게 짜여진게 머 얼마나 심하다고...홍진호대박용욱 이랑 조용호대김성제 게임보구 상성 어쩌구 할꺼면서 박정석대성학승 변길섭대박정길 상성얘긴 안하고 왜 전적얘기만 하지? 홍진호랑 조용호가 박용욱이나김성제한테 상대전적 많이 떨어졌음 또 전적 얘긴 안하고 상성어쩌구 얘기만 했겠지...하여튼 한번 삐딱하게 보면 계속 그런쪽으로 보려구만 한다니깐...그리고 그런 얘기 할꺼면 1주차 인터리그때는 왜 아무런 얘기가 없지? 그땐 sk대ktf 3경기 였는데...박용욱대김정민 한웅렬대김성제 홍진호대임요환... 누가봐도 sk쪽에 더 힘이 실리지 않나? 그때 아무말 없더니 ktf쪽에 좀 유리 하다 싶으면 뭔 말이 그리 많은지...1주차땐 그러고도 ktf가 다 이겼는데 이번엔 sk에서 저런상황에서도 이겨버리면 되는거 아닌가? 프로면 실력으로 증명하는거지 이것저것 다 따지면서 하면 그게 프론가? 괜히 구경꾼들이 옆에서 배놔라감놔라 떠드니 가만있는 선수들까지 욕을먹지...
04/10/18 03:12
수정 아이콘
기부스// 반말 상당히 불쾌합니다.혹시 혀가 반토막이신건 아니시죠?
기부스
04/10/18 09:18
수정 아이콘
몸빵// 토달꺼 없으니까 이제 거기다 갖다 붙이시는군요^^ 내가 반말로 써논건 잘못한것이 겠지만..저거보고 불쾌하기 까지할 인간이면 뭔가 찔리는게 있긴한 모양이군요...하는짓 보아하니 왕따 기질이^^d 그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니 여기저기 태클걸다 디지게 욕만먹지요^^ 반말 한거 죄송하구요..사과 했으니 이제 기분 풀리셨죠? 이래도 불쾌함이 안가시면 님은 밴댕이죠...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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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당신은 골프왕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3주차 경기결과 [19] Altair~★6735 04/10/14 6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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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6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14일 [6] Altair~★2494 04/10/14 2494
3024 Sky Life배 Game TV 신인왕전 6주차 경기결과 [10] Altair~★3340 04/10/13 3340
3023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Mercury리그 10회차 경기결과 [10] Altair~★5193 04/10/13 5193
3022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13일 [9] Altair~★2945 04/10/13 2945
3018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12일 [2] Altair~★1759 04/10/11 1759
3017 KT Megapass 프리미어리그 4주차 경기결과 [20] Altair~★8125 04/10/11 8125
3016 MBC게임 5차 마이너리그 3주차 경기결과 [18] Altair~★5461 04/10/11 5461
3013 2004 World Cyber Games 최종결과 [23] Altair~★6244 04/10/11 6244
3011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11일 [6] Altair~★1651 04/10/10 1651
3010 KTF Fimm 프리미어리그 4주차 경기결과 [38] Altair~★7708 04/10/10 7708
3009 ◈Weekly Report - 2004. 10. 3 ~ 2004. 10. 9 [2] Altair~★1386 04/10/10 1386
3008 SKY 프로리그 2004 1, 2Round 합산성적 - 2004년 10월 10일 현재 [4] Altair~★1420 04/10/10 1420
3007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10일 [3] Altair~★2601 04/10/10 2601
3005 SKY 프로리그 2004 2Round Saturn리그 9회차 경기결과 [25] Altair~★6548 04/10/09 6548
3004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9일 [4] Altair~★2269 04/10/09 2269
3000 EVER 2004 스타리그 16강 재경기 경기결과 [34] Altair~★6136 04/10/08 6136
2354 [권장사항] Game Report에 전적 올리실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24] Altair~★4058 04/05/19 4058
2979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8일 [5] Altair~★1406 04/10/07 1406
2976 ◈Today PREVIEW - 2004년 10월 7일 [6] Altair~★2432 04/10/07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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