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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4/20 22:57
이번 조도 스타리거 대 로열로더의 대결이네요. 박준오 선수는 5연속 스타리그 진출 도전이고 이신형 선수는 포모스 기사에 나온것을 보면 지난 대회 듀얼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진출하면 로열로더 후보입니다. 송병구 선수는 이영호 선수와 더불어 13회 연속 진출과 17회 스타리그 진출에 도전이고 김준호 선수도 로열로더 후보이구요. 각 조마다 로열로더 후보가 한 명씩 올라갔는데 C조에서도 로열로더 후보가 본선에 진출할수 있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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