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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02/29 02:28
이영호 선수의 전승까지 이제 4경기 남았는데 내일도 무패를 이어갔으면 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stx에 이영호 선수를 위협할 선수는 없지만 원래 뜬금패가 가장 무섭고 상대 선수도 뒤가 없는 날빌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팬 입장에서는 불안하기는 매한가지네요. 그래도 3라운드 들어서 한 3경기 모두 전진배럭을 한 걸로 봐서는 이영호 선수가 눈앞의 경기만 보는게 아니라 정말로 시즌 전승을 노리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일도 무난하게 이길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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