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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1 23:42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에어컨으로 온도/습도 관리하는게 일이네요 확실히..
저게 전용으로 세팅되면 비용 자체가 확실히 줄어들것같긴 합니다. 업자들이나 가능한 일이겠지만요.
25/10/12 02:10
저번에 어디서 전통적인 방법으로 살라미인가 하몽인가를 만드는 영상을 본적이 있는데, 일년내내 비슷한 기온과 습도가 유지되는 동네라 그냥 걸어두면 된다고..
25/10/12 04:29
맨처음에는 '다리 하나에 최대 12,000달러'로 밑밥을 깔아놓고 정작 결론은 '직접 만드니 560달러지만 시중에선 350달러'라고 해버리면.. 이게 뭔가뭔가 싶긴 합니다.
25/10/12 09:28
(수정됨) 가습기가 다이슨 물건같은데, 그게 맞으면 저 기계값만...
https://danawa.page.link/dHowEeuCDf9vX5WB6 이 물건 같네요. 다나와 검색 한국가격 약 89만원...한 600달러 좀 더 되네..미국은 더 싸다 해도 400달러는 넘겠죠. 에어컨도 그렇고, 기계값 합치면 천달러는 당연히 넘고 2천달러 바라볼 수 있을 듯... 이런 시설비는 생산량에 나눠 녹여야 되는데 그게 단품이니..
+ 25/10/12 11:24
대단한 검색실력이신데요. 같은 모델을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서 정가 1100불, 현재 할인해서 930불 정도에 팔고 있는데 오히려 한국이 더 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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