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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31 21:15
(수정됨) 지금 자영업이 무간지옥에 빠지게 된 상황이라..... 가격 자체가 엉망징창이죠...
저 개인적으로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초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격을 올려야 되는데, 뭐를 올려야 될 지 모르는 상황인거죠
25/08/31 21:18
강남인가요??
저렇게 올리면 오히려 매출이 안오를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학교 근처인데 소주랑 맥주가 2000-3000원 사이에 있는 술집도 꽤 됩니다. (경기도입니다.) 저번에 소주, 맥주 둘다 2,000원인데 가니까 안주값이 더 나왔습니다...
25/08/31 21:21
요즘 한국에 있을 때 식당가면 소주 아예 안 시키게 된지가 꽤 된 것 같습니다.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 가격은 쓸데없이 비싸서 원...
25/08/31 21:23
요즘 위스키 가격이 싸지면서 친구랑 먹을때 그냥 위스키랑 얼음 사서 먹곤 합니다...
뭔가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에요 90년대에 삼촌들이 그렇게 많이 먹었다는데
25/08/31 21:26
반대로 말하면 공깃밥 가격을 못 올리니까 나머지 가격저항 약한 품목을 올리는 셈입니다
사실 이것도 가격 이미 오른게 요즘 가져다주는 양 보면 농담 아니라 거의 예전 절반 수준이죠 크크
25/08/31 21:27
해외의 각종 팁이나 가격을 보고 그돈씨를 외치는 사람들이 많지만
반대로 말하면 해외에서 보면 "아니 그럼 니들은 왜 장사함?" 이라는 답이 나오니 않을까요 우리가 해외모델을 따라가는건 어찌보면 자연스러운 흐름이 맞는거 같긴 합니다
25/08/31 21:43
인건비 및 각종 비용 상승에 대한 대응
1. 올릴수 있는 가격은 올린다(요식업 등) 2. 세금으로 메꿔진다면 세금으로 버틴다(공공요금) 3. 문닫거나 영업을 줄인다(자영업, 버스업계 등) 로 나뉘는듯...
25/08/31 21:51
(수정됨) 한 팔년전즘에 이태원에서 일할때 소주 오천원 한라산을 칠천원인가
만원에 팔았어서 소주값 올라도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이태원 평균 소주값이 오천원정도 했던거 같은데… 2009년 이태원에서 처음 알바했을때는 콜라 뚱캔을 오천원에 팔았죠 VAT 별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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