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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16 12:54
미라가 뾰족턱 데포르메가 심해서 그렇지 아마 실존인물이라면 제시카,신비같은 인상 아닐까요
조이는 김채원,윈터,태연 이런 과일테고...루미는 모르겠...
+ 25/08/16 13:17
(수정됨) 저도 저 왼쪽 장면 한군데에서만 유독 이하늬 느낌 나서요. 저 왼쪽 장면들이 도입부에 캐릭터를 영화에서 가장 힘주고 뽀샤시하게 한 번 보여주는 장면인지라... 저거 그릴 때 참조했나? 하면서 봤었...
+ 25/08/16 13:20
PPL받은 연속혈당측정기 달고 연습하는 장면 나와주면 완성
심지어 KPOP 아이돌이라는 설정이라서 노골적으로 PPL해도 거부감이 적을 것 같은...
+ 25/08/16 13:29
그거 초반에 'How it's done' 에 나온 팔뚝 액세서리 주머니(?)때문에 나온 이야기라던데, 이후 장면에선 안 나오는 것으로 보아 그냥 패션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 25/08/16 13:17
사실 저 장면도 '가면(화장)을 벗고 서로의 마음을 터놓는다' 라는 의미가 있는 장면이긴 한데, 하여튼 이런저런 디테일을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케데헌은.
그리고, 저쪽 업계(?)에서는 당연한 일인지 모르지만 3D 애니 캐릭의 화장한 얼굴과 화장 안 한 얼굴이 구별된다는 것도 신기하더군요.
+ 25/08/16 13:56
사자 보이스랑 싸우려고 방송국에 쳐들어갔다가 진우때문에 볼 풀에 빠진 후 볼풀에서 나오기 전에 진우 노려보는 루미가 정말 이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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