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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8/14 13:03
(수정됨) 의외네요. 트위치, 스팀게임(PUBG라든지 데바데라든지), 디스코드 등에서 알게 된 일본인 PC 게이머들의 수가 줄어든 느낌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말씀하신대로 파판 등을 위시한 MMORPG의 인기가 떨어진 것도 큼직한 이유 중 하나일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5/08/14 15:58
유저수는 줄었는데 막상 게이밍 PC 시장은 성장 중이기도 해서 PC 자체의 쇠락이 아닌 물갈이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봅니다.
예전같으면 게임한다고 하면 플스냐 닌텐도냐 그정도인데 요즘은 PC로 경쟁게임 한다고 해도 그렇게까지 특이한 취급은 안 받는 것 같아요.
25/08/15 12:12
모바일은 예전부터 엄청나게 찍어내는 중입니다. 다만 유저층이 원하는게 안나오거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사라지는게 많은거죠. 오히려 요즘엔 규모있는 회사는 콘솔을 파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 25/08/15 14:01
글쎄요? 이정도 할 수 있다는 전시용에 몇백억씩 투자 하는 사람은 없죠.
피의 거짓 개발비가 400억원 스텔라 블레이드가 770억원 이걸 전시용으로 만든다고요? 모바일은 이미 집중적으로 만든지 꽤 지난 부분입니다. 물론 지금도 집중적으로 만들고 있는데 애초에 주력해서 만드는걸 요즘와서 노력한다고 하지 않죠. 그리고 말씀하신 논리로만 따지면 스텔라블레이드에 몰빵할게 아니라 데스트니차일드를 섭종하지 않았겠죠. 콘솔게임 증가에 관련된 기사입니다. https://www.dailycnc.com/news/articleView.html?idxno=231061 https://www.kocca.kr/global/2023_9+10/sub02_01.html 그럼 모바일 게임은 증가를 안했다고 하면 아니죠 모바일도 당연히 증가는 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말했듯이 애초에 힘쏫던 분야에 만들기위해 시도를 한다고 안하죠. 솔직히 말해 콘솔게임을 직접 제작하고있고 저희 회사같은경우 이정재님이 말씀하시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전시용을 만들기위해 힘들게 개발중인거 아닙니다. 회사 사활걸고 만들고있고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단지 전시용으로 만든다는지 모르겠내요. 해당 말씀대로 전시용이라고 말씀하시면 그에대한 합당한 자료를 제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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