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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15 22:08:32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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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개드립
Subject [유머] 연재 초기에는 매운 맛이었던 짱구는 못말려




원문에도 정확히 말하는 천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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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젠뇽밍
25/06/15 22:39
수정 아이콘
성인만화라.

언젠가부터 애들만화로 나와서 더 놀랐던 기억이.
키모이맨
25/06/15 22:41
수정 아이콘
헤이헤이헤이
인민 프로듀서
25/06/15 22:56
수정 아이콘
1권에서 신짱이 콘돔 씹고 풍선껌처럼 부는 장면을 어렸을 땐 이해를 못했죠.
25/06/15 23:10
수정 아이콘
유리 엄마가 인형을 패는 마음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5/06/15 23:15
수정 아이콘
철수야 베를린 장벽은 날로먹는거 아니니
25/06/15 23:18
수정 아이콘
짱구부모님 레슬링하는 장면도 있었던걸로
변명의 가격
25/06/15 23:43
수정 아이콘
1권에선 짱구가 따귀 맞는 장면도 나옵니다.
Judith Hopps
25/06/16 00:44
수정 아이콘
짱구 만화책 처음 봤을땐 숨겨서 봤는데.. 그 빨간색 딱지 붙어서 청불 아니었나
보신탕
25/06/16 00:56
수정 아이콘
막 이웃집 아주머니가 짱구에게 부모님 레슬링 어쩌구 물어보는 것도 생각나네요
RED eTap AXS
+ 25/06/16 07:40
수정 아이콘
초중딩 땐 빨간딱지 붙은 짱구를 사서 보긴 했는데...
성인용인건 기억하지만 천안문 탱크보이라는 매콤함은 그 당시엔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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