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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5 13:23
전 독수리 50마리랑 쥐 1만마리를 선택할래요.
그냥 보통 쥐 1만마리면 그나마 덜 무섭겠지만.. 공격을 한다 혹은 방어를 한다 라는 의지를 가지면 수에 장사가 없을 것 같아요.
25/04/25 13:24
저도 독수리와 쥐를 선택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사람 1명은 죽일 수 있지만, 독수리 50마리나 쥐 만마리는 못죽일 것 같아서요. 덜덜
25/04/25 13:26
쥐랑 독수리 하겠습니다.
얘들은 다른 걸로는 절대 못 막을 것 같아서. 총은 쥐 1000마리쯤으로 벽 쌓으면 막을 수 있겠죠.
25/04/25 13:26
1.저지력 있는 집단 :물소, 그리즐리베어
2.원거리 공격력 있는 사냥꾼 로 대충 정리가 될거 같다에 한표입니다. 그래도 쥐1만마리는 답이 없네요 크
25/04/25 13:28
일단 총은 있어야 해요. 누가 이기냐가 아니라 내가 살아야 하니까 킹을 무방비로 노출시킬 순 없음.
그리고나서 하나를 골라야 하는데... 동물들의 특성을 이용할 수 있다 치면 곰 아니면 사자 같은데.. 그래도 물량차가 너무 많이 나는데요 독수리들이 날 메고 언덕 플레이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25/04/25 13:28
동물들의 지능수준이 지시를 완벽하게 따른다 수준이면 숫자 많은게 최고지 않을까요?
독수리, 쥐로 눈만 노려도 끝일것 같은데 총으로 저격 당하는게 문제긴 하겠네요
25/04/25 13:28
일단 사냥꾼은 뽑을꺼같긴합니다 총알갯수가 중요하긴한데... 지능이 높은 사람이 추격자가 되어서 적으로 쫓아오는거 자체가 끔찍할듯.. 어떤 수를 쓸지 모르니.
25/04/25 13:28
(수정됨) 총알이 무한대라면 사수를 안 넣는 순간 그냥 확정적인 1데스(?) 확정이죠 크크
그러면 나머지 1자리를 누굴 넣느냐인데 저는 쥐 1만마리를 하겠습니다. 총알 무제한을 기준으로 사수는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의 문제일 뿐, 나머지를 전부 죽일 수 있을겁니다. 그러면 탱커가 누구냐의 문제인데, 물량으로 커버하는게 가장 나을거 같군요.
25/04/25 13:31
독수리 50마리로 급강하 공격하면 사냥꾼 잡기도 용이하고 대형동물한테도 나름 위력이 있을거같은데.. 그럼 나머지 하나는 쥐떼로 가겠습니다.
25/04/25 13:31
일단 쥐 1만마리는 너무 밸붕이라 무조건 골라야할거같고.... 사냥꾼은 생각보다 죽이기 쉬울겁니다
(당장 쥐 100마리가 나한테 온다고 생각해보세요. 총은 벙커 비슷한거에 들어가면 막을수있음) 육상동물들은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정면싸움으로는 승산이 없으니 쥐로 사냥꾼만 저격하고 독수리 50마리로 빤스런할래요
25/04/25 13:34
ChatGPT 4o한테 물어봤는데, 중간에 이런저런 내용이 있었고, 결론 부분만 때오면,
결론 ✅ 생존 확률 최상 조합 쥐 10,000마리 + 사냥꾼 1명 - 쥐로 인해 모든 적이 느려지고 혼란스러워짐 - 사냥꾼은 큰 위협(곰, 사자 등)을 선택적으로 제거 - 정신적+물리적 압도 조합 라고 하네요.
25/04/25 13:38
굳이 뽑으면 쥐,독수리 뽑을듯 숫적으론 유리하니
사냥꾼이 은근 가불기인거 같아요. 사냥꾼이 이중에 젤 약한거 같은데 적이면 지성을 갖고 있으니 ㅡㅡ..
25/04/25 13:40
적으로 만나는 쥐랑 사냥꾼은 도저히 막을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아서... 저 둘을 아군으로 고를 것 같은데요.
그러면 독수리를 어카지... 흠...
25/04/25 13:43
동물들이 적에 대한 명확한 공격의지와 나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방어의지를 가지는 것이 확실하다면 쥐와 곰을 고르겠습니다.
방어에 있어 가장 골치 아픈 사냥꾼은 엄폐물 뒤에 숨어 있는 동안 쥐가 해치워주겠죠. 그리고 곰이 달려드는 대형 맹수에 대한 저지력을 발휘하면 또 쥐가 어떻게든.. 곰인 이유는 날아드는 독수리를 손쉽게 앞발킬 할 수 있기 때문. 3마리인 것은 참 아쉽네요 크크
25/04/25 13:43
건조한 사막 느낌의 무한한 넓이의 평원에서 양 진영이 1 km 떨어진 거리에서 시작한다면...
답이 없고... 지금 사는 동네에서 공격자는 내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1 km 밖의 아무 위치에서나 시작한다고 하면... 총알이 무한이라면 사냥꾼과 쥐를 선택해야 될 것 같습니다...
25/04/25 13:44
(수정됨) 생물의 본성이 거세된 채로 전투에 올인하는 쥐1만마리는 그냥 답이 없어보일 정도로 op같은데 시궁쥐라고 가정하면 사이즈가 다른 동물들에게 아예 데미지도 못입힐 정도로 그렇게 작은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사람을 요격할 수 있는 독수리정도? 다른 동물들은 쥐가 저지하는 걸 넘어 충분히 제압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물소가 좀 부담될 듯 큰 건 거의 1t인 사이즈에 가죽 두껍고 성질 더럽고 저런 걸 7마리나 넣어둔 게 의아하네요. 전투력을 온전히 발휘한다는 가정하에 사자는 물론이고 그리즐리 3마리도 그냥 이길 거 같은데 크크
25/04/25 14:00
쥐로 차륜전을 펼치면 이길수 있는 상대가 없을듯
평지라면 쥐 독수리 숲이나 동굴 같은 곳이 있다면 쥐 사냥꾼 정도 일까 하네요.
25/04/25 14:00
아군이 완벽하게 내 의사대로 움직여 준다면
독수리 50 + 사냥꾼 1 선택한 다음에, 나와 사냥꾼한테 각각 독수리 25마리씩 줄로 연결해서 날면 되겠네요. 지상 동물들이 접근 불가능한 고도에 머물며 사냥꾼이 침착하게 한 마리씩 사냥.
25/04/25 14:06
탁트인 평원에서 아군이 가운데있고 적이 천라지망을 펼치면 뭘 귤라도 질거같은데요
시가전이나 협곡이라면 총수 쥐 조합으로 어떻게 해볼만 하겠네요 일단 독수리를 지형지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지가 중요할거같아요
25/04/25 14:08
쥐 너무 벨붕인데요. 독수리 제외한 나머지랑 8:1해도 쥐가 이길듯요.
물량으로 뒤덮고 눈공격 or 구멍에 한마리 들어가는 순간 생명체라면 멘탈갈리고 사망이에요. 총이 무섭다고 하는데 사냥꾼은 흉포한 야수 100마리 사이에서 사냥감이 보이기나 할까요? 크크
25/04/25 14:21
(수정됨) 저 역시 독수리 뭉치기해서 올라 탄 다음 섬 맵을 멀티 삼아서 숙식하며 쩜사하고 다니는 것부터 딱 떠오르네요
몰이 하면서 이동식 동물원으로 사업하다가 최후에는 악어 몇 마리 정도는 남겨 놓고 독수리 수명 만큼 근두운 타고 여행 다니면서 살면 딱 좋지 않을까요?
25/04/25 14:24
현실적인 동물 그대로면 애초에 7집단이 협동해서 공격하는게 이상하고...
그게 아니라 같이 공격하게 프로그래밍 한다 치면 사자 4마리 곰 3마리 늑대 15마리 독수리 50마리...동시다발적으로 습격하면 한발씩 쏘는 볼트액션 사냥꾼 의외로 굉장히 무쓸모 아닌가요. 한마리씩, 시야좋은 넓은 개활지에서, 한발에 한마리씩 보낼 수 있는 백발백중 명사수면 쓸모가 있겠지만... 쥐 만마리는 사실 벨붕이고... 쥐 빼고 생각해 봐도 어떤 동물을 골라도 이길 각이 안보임
25/04/25 14:30
(수정됨) chatGPT o3(유료버전)은 위의 GPT 4o 결과랑 좀 다르군요
결론 — 가장 안전한 선택 ① 쥐 10 000마리 + ② 독수리 50 마리 왜 ‘쥐 + 독수리’ 조합이 유리한가? 선정 기준 : 치명적 위협 최소화 공격 세력으로 두면 가장 막기 어려운 존재가 쥐 10,000마리입니다. ① 사람‧동물의 발목을 한꺼번에 물어뜯어 움직임을 마비시키고 ② 짧은 시간 안에 눈·목 같은 급소에 집중해 “질식사·과다출혈”을 일으키며 ③ 수가 너무 많아 어떤 단일 포식자도 동시에 상대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쥐’를 반드시 아군으로 돌려야 합니다. - 남는 최대 위험 차단 쥐를 선택하면 지상 포식자는 대부분 무력화되지만 공중의 독수리 50마리는 쥐의 사각지대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독수리를 아군으로 삼으면 ① 적 독수리가 사라져 공중 위협이 0이 되고 ② 아군 독수리가 사격수를 가장 먼저 급습해 원거리 화기를 제거하며 ③ 지상에 집중된 포식자의 눈을 쪼아 기동력을 떨어뜨려 쥐 떼가 마무리하기 쉽게 만듭니다. 전투 흐름 시뮬레이션 (요약) 1. 개전 0-10 초 - 아군 독수리 → 먼저 사냥꾼의 시야를 가린 뒤 머리·손을 부리로 집중 공격해 볼트액션 소총을 무력화. - 동시에 독수리 일부는 적 포식자의 눈‧얼굴을 노려 첫 충격을 줌. 2. 10 초-2 분 - 사냥꾼 제거 완료(총기 상실·출혈). - 적 곰·사자·늑대·고릴라·물소·악어는 시력 손상·공포로 진형이 흐트러짐. - 그 틈에 쥐 10 000마리가 다리 관절·아킬레스건·아가미(악어)에 대량 부착‧교상 → 이동불능·대량 출혈. 3. 2 분-5 분 - 독수리들은 공중에서 계속 급습하며 포식자의 체력과 집중력을 갉아먹고, 지상은 쥐가 ‘끓는 카펫’처럼 덮어 손톱·이빨이 무력화된 상대를 장기전으로 몰아감. 4. 5 분 이후 - 체온‧혈압이 급격히 떨어진 대형 포식자는 탈진 또는 쇼크사. - 살아남더라도 다리에 수백~수천 개 교상 + 감염 위험 → 사실상 전투력 상실. 최종적으로 아군(당신)·독수리·쥐 쪽 피해는 일부 독수리 부상 정도에 그칠 확률이 높습니다. 조합 및 치명적 약점 쥐 + 사냥꾼 : 사냥꾼 1명이 ‘50 마리 독수리’의 공세를 막기엔 발사속도·탄수 모두 부족. 독수리 + 곰/고릴라/사자 : 적 쥐 10 000마리가 등장하면 거구의 아군이 오히려 ‘먹잇감 탑’이 되어 당신까지 끌어내림. 곰 + 고릴라 : 민첩한 원거리 제압 수단(독수리·사냥꾼)이 적으로 남아 눈을 파고 원거리에서 피를 빼면 끝. 악어 포함 : 물이 없으면 기동력 최하, 물이 있어도 범위가 제한되어 ‘다른 땅 위 위협’ 대부분을 처리 못 함. 변수‧환경에 대한 짧은 메모 - 지형 : 평지·초원·삼림 어느 쪽이든 쥐와 독수리는 활동 반경이 넓어 지형 의존도가 낮습니다. (늪/호수 같은 물 → 악어만 강화) - 시간 경과 : 30분 이상 장기전일수록 감염·실혈·피로 누적 때문에 쥐 편이 더욱 유리해집니다. - 탄약 가정 : 일반적인 볼트액션(내장 5 발) + 예비 탄창 몇 개여도 50 대 1 공중전은 불가능. 요약 한 줄 ‘쥐 10 000 + 독수리 50’ — 지상은 압도적 숫자, 공중은 제해권 확보 → 가장 안정적인 생존 시나리오. GPT 유료 좋습니다.
25/04/25 15:56
와 소름돋네요.
GPT매일 쓰면서도 이런 종류의 질문은 던져본적이 없는데 놀랍네요. 이정도 답변 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25/04/25 14:39
답은 쥐, 독수리입니다. 쥐1만 마리면 모두 제압 가능한데, 유일하게 독수리만 못 잡죠.
은폐, 엄폐, 기습 해봤자, 쥐 1만마리, 독수리 50마리면 쉽게 탐색 되겠죠. 쥐 1만마리가 내 의지대로만 움직이면 다 이길 수 있습니다.
25/04/25 14:46
일단 다른 집단으로 도저히 커버가 안 될 것 같은 것을 골라야 하는데, 그래서 두 집단을 골라서는 안 될 것 같네요. 일단 어떤 동물(혹은 사람)이 되었든 독수리 50마리의 공중공격을 막을 방법이 없으니, 독수리 50마리는 골라야 하고, 그다음 지상 동물 중에서는 가장 막기 까다로우며, 우리 편일 경우 제일 확실하게 커버해 줄 수 있는 게 쥐 1만마리(어쨌든 다굴엔 장사 없으니)인데, 총을 든 사냥꾼이면 저격이 가능하단 말이죠....... 결국 나를 지키기 위한 쥐가 사냥꾼에게 도달할 때까지 사냥꾼이 나를 저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승부(?)의 포인트가 될 것 같기......는 한데, 솔직히 악어나 물소 정도 되면 쥐가 물어 뜯는 것 정도는 무시하고 돌진할 수 있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이렇게 생각하면 걍 두 개만 골라야 된다는 시점에서 이 쪽 패배 확정인 것 같네요.
25/04/25 14:53
준비할 시간이 어느정도가 설정해야죠
사람쪽이 시간줄수록 유리함 장소도 지붕이 있는지 나무위나 지하를 할수있는지 바다위 돌맹위 위로 할수 있는지 등 정해야..
25/04/25 14:53
방어쪽 동물들을 제 의사대로 움직일수있다고 가정한다면
독수리 + 쥐 조합이 최고일듯합니다. 일단 사냥꾼에 관해선 지형이 어떤가에 의해 작용될거같긴한대 생각해보면 평지이든 주변에 건물이나 은닉이 가능한 구조물이 있다고해도 그건 사냥꾼만이 쓸수있는게 아니라 저도 쓸수있기 때문에 비슷하다고 봅니다. 거기다 이쪽엔 독수리라는 아주 좋은 정찰병이 있죠. 거기다 매우 빠릅니다. 제가 만약 아에 선채로 움직일 수 없다 라는 조건이라면 사냥꾼을 고르겠지만 제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 라는 항목이 없다면 스스로 몸을 낮추고 은닉이 가능한곳까지 이동할수도있죠 거기에 독수리의 엄호를 받으며 움직일수있으니 훨씬 안전합니다. 대충 독수리 10마리+ 쥐 1000마리 정도는 사냥꾼 사냥에 보내면 사실상 사냥꾼 위치가 발각된후로는 사냥꾼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총알이 무제한이라고해도 볼트액션으론 난사도 불가능하죠 만약 미니건 타입에 연사가 가능한 무기라면 모를까(그것도 아주많고 빠르게 연사가능한 총기만) 그게 아니라면 독수리 10 + 쥐 1000마리 조합을 막아내진 못할겁니다. 나머지 동물들은 남은 쥐 99000마리로 충분히 가드할수있을꺼구요. 사냥꾼이 위협적인 이유는 멀리서 저격을 할수있다라는 조건이지만 위와 같이 행동이 된다면 사냥꾼이 오히려 쓸모가 없어집니다. 반대로 독수리를 안고를시엔 사냥꾼이 있다고해도 50마리의 독수리를 막아내지못할것이고 다른동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제공권이 얼마나 전쟁에서 도움이 되는지 안다면 유일한 제공권 유닛인 독수리를 빼놓을수없죠. 그리고 범위공격을 할수없는 원시적인 싸움에서의 물량 공격은 막강한 무기입니다. 아무도막을수가없어요.
25/04/25 14:55
생각해보니 방어해준다는것도 웃김 크크 무슨 시즈탱크도 아니고 제자리에서 오는것만 받아친다는건가?;
나만 끔살 당하고 쟤네는 싸우고 있을꺼같은데 크크
25/04/25 15:05
방어한다는 거에 도망치는 것도 되나요?
그러면 쥐와 독수리 하겠습니다. 쥐 1만 마리가 어그로 끌어주는 동안 독수리 50마리가 저를 들어서 멀리 도망치면 될 듯
25/04/25 15:14
여러군데서 봤는데 쥐는 확정이고 처음엔 총든사람이었다가 볼트액션소총이라는거 보고 독수리로 바뀌더군요. 혼자 독수리 50마리 못막는다고..
25/04/25 15:22
뭘 하든 적으로 돌렸을 때 답이 없는 쪽을 가져와야 해서 그나마 사냥꾼+쥐 조합 말고는 길이 없을 듯 합니다. 물론 그 쪽도 생존은 어렵겠지만요.
25/04/25 16:02
물소 타고 전속으로 후퇴하면서 총으로 하나씩 저격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독수리가 후위를 맡아서 간간히 습격한다면, 살아날 수 있지 않을지요. 확정적으로 독수리가 가장 빠르니까 내편으로 해야겠네요.
+ 25/04/25 16:40
컨트롤이 되면 공중으로 독수리 타고 날아가면서 나머지 독수리가 지상으로 요격.
공중공격이 가능한 총든 사냥꾼을 아군으로 같이 독수리에 타고 지상으로 총 난사.
+ 25/04/25 16:42
내가 지시가 가능하다면… 쥐 1만 마리와 사냥꾼 하겠습니다. 사실 나머지 동물들은 독수리 50마리가 더 좋을거 같지만, 독수리 50마리로 쥐 1만마리 못 막을거 같아서…
+ 25/04/25 16:48
어떤 조합이라도 안될듯 합니다
사냥꾼이 실재 밸런스 엉망이면서도 생존에 치명상을 입힐 한방은 또있다는게 조합을 뭘로 해도 안되게 만드네요 사냥꾼이 둘이면 오히려 밸런스가 얼추 맞을듯 한 느낌이들 정도라서 그냥 가장 오래 생존가능성으로 치면 쥐-사냥꾼이나 쥐-독수리나 비슷할듯 하네요
+ 25/04/25 17:00
독수리 50마리, 악어 10마리, 그리즐리베어 3마이, 물소 7마리, 늑대 15마리, 쥐 1만마리, 실버백 고릴라 5마리, 사자 4마리가 동시에 거주할 수 있는 지형은 지구상에서 있을 수가 없습니다.
결과적으로 저 전투가 이루어지는 곳은 자연상의 공간이 아닌 인위적인 공간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실제의 전투 방식도 자연적인 형태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조정이 가능하다고 봐야할 것입니다. 그렇다는 전재를 한다면, 저 집단들을 조정해서 전투를 가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활용성과 지능입니다. 특별한 지시가 없다면, 각각의 객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능을 기반으로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이 경우 자연 상태의 독수리는 위에 어떤 분이 적으신 것처럼 강력한 힘을 가지지 못합니다. 일반적인 독수리의 사냥 성공 확률은 10~20% 내외 입니다. 아울러 사람과 같은 커다란 생명체를 공격하는 행위를 상당히 두려워 합니다. 적대적으로 변해서 공격을 한다고 해도, 지상으로 달려드는 행위는 그리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고, 위에서 내리 꽂는 스타일만이 위험성이 높을 것인데, 그 성공 확률이 그리 높지 않아서, 사냥꾼 혼자서 전부 처리가 가능합니다. 아울러 쥐들 1만마리라는 것은 150~200g의 생명체가 1만마리가 모인 것으로 무려 1.5톤에 핸당되는 어마어마한 부피를 가집니다. 이들을 조정할 수 있다면 실드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터라 독수리들은 그걸 뚫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볼트액션 방싱의 사냥용 소총을 가진 인간은 현재 보기에 있는 모든 동물에 100% 카운터 입니다. 만약 저 보기에 있는 것 중에 둘을 선택해서 1:1로 베틀을 하는 게 아닌 한은 아니 설사 한다 하더라도, 독수리가 사냥꾼을 죽이기 전에 사냥꾼이 플레이어를 죽여 버릴 확률이 높아서, 생존 조합은 고사하고 최강 조합에 들어가지 못할 거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무조건 적으로 필수 요소 둘 사냥꾼, 1만마리 쥐때가 생존 확률이 가장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멋있는 거라면, 그리즐리 베어와 늑대 조합일 거 같습니다만....
+ 25/04/25 17:13
독수리와 총든 사냥꾼을 고른다음
독수리가 나와 사냥꾼을 싣고 하늘로 도망치면 나머지 동물들은 대공공격이 없으니 일단 살 수 있지 않을까?요
+ 25/04/25 18:24
앞으로는 전투하기 전에 챗gpt에게 물어보고 시작해야겠군요.
프롬프트 - 너는 손자병법, 제갈공명, 이순신, 징키스칸, 나폴레옹, 알렉산더 대왕의 모든 전략전술과 1,2차 세계대전을 비롯하여 인류역사의 모든 주요 전쟁을 참고하여 최적의 전술을 도출하는 AI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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