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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5 17:15
백종원 프렌차이즈는 직영점 몇개 없는거에서 민낮이 다 드러났죠.
자기도 성공 못시키는 브랜드를 남한테 팔고 있었으니.
25/04/05 17:34
저는 이런거보면 좀 되게 이해가 안가요
저야 백종원 나오는 방송을 거의 본 적 없지만(유일하게 본게 마리텔) 본문과 같은 컨셉으로 꽤 오랫동안 많이 방송을 한걸로 아는데 틀린내용이면 그때도 틀린거고 지금도 틀린거고 맞는내용이면 그때도 맞는거고 지금도 맞는거고 사람 이미지가 달라졌다고 갑자기 옛날에 즐겁게 잘 보던 방송, 당시에는 맞다고 하던 방송내용이 이제보니 이상하다 틀리다 하는게 참 크크 정말 모르겠음
25/04/05 17:42
그냥 그 당시 백종원의 위상이 그 정도 였습니다 분명 어 하면서도 누구도 쉅게 말 못 꺼냈죠 지금도 빽보이들이 수호하늣데요 다 시간이 흐르면서 재평가 되는거죠
25/04/05 17:47
저도 방송 하나도 안 봤고, 관련 프랜차이즈조차 한 번도 안 가 본 사람인데,
지금의 논란이 이해가 안갑니다. 이렇게까지 문제가 많았는데, 왜 그간엔 별 말이 없었는지. 정말 드립다 파면 별 거 다 나오는구나 & 제대로 파헤쳐지지 않아서 뭉게지는 것들이 있겠구나. 근데 그런게 이렇게나 심하다고? 하는 생각이 듭니다.
25/04/05 17:50
현실과 비슷하게 목소리 크고 좌표찍는 사람이 어디에 좌표찍느냐에 따라 여론은 확확 바뀝니다.
그 당시에도 저렇게 다 따져가면서 까면 무조건 의문표시하는 사람은 있었을거에요. 근데 백종원씨 이미지가 좋으니 가성비 안 나와서 안 깠을거라
25/04/05 18:53
그당시도 백안티 많았죠.
전쟁은 명분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여론이 뒤집어 진거고.. 이길수 없는 싸움이 지기힘든 싸움이 된거죠.
25/04/05 22:20
T1이 지난 대회에서 잘나갔었다면 제우스 사건 여론이 뒤집히기 힘들었을 거란 예측과 대동소이합니다 어려울 것 없어요 당시엔 조금만 다른 의견 내도 니가 뭘 알아 하고 욕먹고 깨갱했을 테니까요
25/04/05 17:41
몸만 갈려나가고 남는건 한푼도 없었겠네요. 4000원 정도엔 팔았어야 좀 남는게 있을 것 같은데 그러면 또 이슈화 될때만 잘 나가다가 나중엔 비싸다고 안사먹을거고... 차라리 이슈화 될때라도 돈 남기고 빠지는게 훨씬 나았겠네요
25/04/05 17:45
뭔가.. 파묘되서 꺼내 씹고 물고 떠들고 하다가 집어넣는 느낌이라 마냥 시원하진 않네요.. 본문의 솔루션이 옳지 않았다 와는 별개로..
25/04/05 17:51
동의합니다. 하나하나 다 끌고와서 때리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말 파묘를 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근거를 들어가면서 비판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25/04/05 17:58
아마 퀄리티는 별개로 양만 보고 이야기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네요..
저 사는 동네도 몇년 전까진 비슷한 가격대인곳이 몇곳은 있었거든요.
25/04/05 18:03
골목식당 한참 인기일때도
지나치게 자영업자들 가혹한 업무 요구하는거나 좋았던 곳 수술해서 평범하게 만드는것(효율화겠지만...) 같은건 당시에도 꾸준하게 불평들 나오긴 했습니다. 근데 커뮤니티 주류가 자영업자들 욕하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당시 백종원이 인기가 있기도 하고 이슈화되는건 슈퍼빌런들이고 뭐 그래서 그런말들은 그냥 묻힌거죠 별개로 백종원은 오히려 이렇게까지 파헤치는데 이정도밖에 안나온다고? 기업인인데? 수준이라 그렇게 거악이니뭐니 이런식으로 취급하는건 좀 지나친 감이 있다고 봐요.
25/04/05 18:25
사실 골목식당 나온 곳 대부분 가격 인상했을겁니다
애초에 장사 잘되게 해서 망하지 않게 하는게 목표라서 하나같이 가격 책정이 박리다매였죠 대표적으로 연돈이 리즈시절 순수익이 부부합산 7000이었...
25/04/05 18:37
이해가 안 가는게 위의 모 댓글처럼 저게 그렇게 잘못된거면, 그때 당시에 논란이 되었어야 하지 않나여? 그리고 저게 그 청년몰 특수성도 들어가있던게 아닌가 싶습니다.
25/04/05 18:49
당시에도 가격 책정이 너무 박하다는 의견이 있었죠.
아무리 박리다매라지만 당시 주변 시세 대비 1,2천원 이상 싸게 책정했던 게 많았습니다.
25/04/05 19:26
이런 게 그냥 억까질 그 자체죠. 저기는 청년몰이라 임대료 지원 가는 곳이고 애초에 저기서 천년만년 장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장사 경험 쌓게 해주는 취지인 위치고 시기 자체도 한참 옛날인데 청년몰에서 저 가격이면 저때 수준에서 택도 없는 수준인 게 아닙니다. 그리고 청년몰 취지 생각하면 저때부터 지금까지 장사 잘만하고 있으면 그것도 그거 나름대로 문제인 겁니다.
25/04/05 19:47
근데 커뮤니티 글보면, 그때도 백종원 솔류션에 대한 비판글이 꽤 있었습니다.
백종원 솔루션은 따라하면 노동력을 갈아서 입에 딱 풀칠만 가능하다 취지의 글들. 물론 본문내용은 그중에서도 심한내용같긴하네요
25/04/05 19:54
방영 당시에도 비판이 있었죠. 특히 출연자들이 앞장서서 백종원 및 제작진을 디스한 적도 있었고(ex 뚝섬 경양식 및 장어집) 그때 그 출연자들이 억울함 토로해도 누구 하나 들어줬나요? 출연진들은 수시로 조롱당했고 백종원 비판적인 글에는 백빠들이 실드 치기에 바빴는데 이제 와서 비판하는게 무슨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25/04/05 20:25
(수정됨) [청년 창업 둥지 '청년몰' 파산... 여수 '꿈뜨락몰' 청산 절차] 쇼핑몰 자체가 망했는데 이걸 순수하게 백종원 탓으로 하는건.. 애초에 청년몰 자체가 망한 곳 많아요. 저기서 인지도 얻고 외부로 독립하면서 가격 올리던지 하는 루트로 가야 되는게 정상이라
그리고 추가로 이미 2024년에도 폐업한 걸로 나오는데 지금 와서 백종원을 패고있다? 이건 그냥 위선이죠. 아니 찾아보니 21년에도 이미 폐업이군요 __
25/04/05 21:26
골목식당 같은 프로그램들이 바람넣어서 각 지방정부들이 청년 몰이라면 예산 들여서 지원했었는데,
유투브 보면 이런 곳들 중 망한 곳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애초에 과포화 상태인 저런 장사에 청년들을 몰아넣은 것 자체가 이미 에러긴 했죠. 거기에 코로나 크리티컬... 무슨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25/04/05 21:35
방송당시에도 이런저런말들 없진 않았습니다. 그때는 백종원이 요리에선 거의 신급이었기에 토달면 니가 뭔데라는 말이 돌아오던 시절이었고, 지금은 그 콩깍지가 벗겨진거구요.
25/04/05 22:28
위생 챙기거나 가격 조정하는 골목식당 솔류션이 틀린 건 아니지만 '장사천재' 백종원의 이미지에 가려졌던 무리한 가격 조정들이 이제 파묘되는 거죠. 그 사이 본인 프차들이 비실거려서 이제야 위화감 느끼는 사람들도 있고요.
25/04/05 22:38
그냥 남 까내리는걸 즐기는거로밖에 안보이는데 합리화를 하는군요
예전 무도 끝나고 대부분의 커뮤에서 정준하 깔때 그 느낌밖에 안드는데
25/04/06 00:41
전 골목식당 자체가 이상한 프로라 못보겠더군요
그냥 대놓고 매시간 일반인 출연자를 먹이로 던지고 자 돌 던져라 하는 프로라 초반에는 그냥 진짜 장사 노하우인가 싶었는데 보면 볼수록 욕할려는 프로라 그걸로 백종원이 인기는 얻었지만 그렇게 쌓은 이미지는 나중에 독이 될수밖에 없죠 마리텔,집밥 백선생, 한식대첩,스푸파로 쌓아올린 호감도와는 결이 다르고 나중에 파묘 당하기도 쉽고
25/04/06 00:53
만두 만드는 속도가 늦었던 것은 아닐까요?
예전에 우리동네 만두가게가 10개 3천원에 팔던 때가 있었고, 안에서 아저씨가 직접 만두피도 밀고 계셨습니다. (물론 시기는 다를 수 있습니다.) 피를 만드는 분은 밀가루반죽을 떼어 길게 만들고 한개 크기로 자르고 나면 피모양으로 미는 것은 1~2초컷... 소를 넣는 분은 1.왼손에 피를 잡는 순간 오른손으로 소를 넣고 2.왼손으로 오무리면서 오른손으로 봉합... 2~3초 컷... 피만드는 분이 만두피 완료하고 소 넣는데에 합류해서 똑같은 속도로 생산. 찜통에 1인분씩 쭉 담아놓으면 판매하는 분이 찜기에 찌고 판매하고 하는 식으로 세분이 운영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제가 방송을 보지 못해 몇 분이 운영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수요가 충분했다면 분업화를 하고 생산량을 늘려서 대응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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