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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1/03 16:23
다짜고짜 남탓하는 성향이라 판매자가 사기를 쳤거나 잘못 보냈을 거라고 단정하는 거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나의 과실'이란 건 고려 사항에 없습니다.
25/01/03 15:36
제 강화유리 피씨케이스 필름이 첫짤같은 색이었고 저 색은 은근히 자주 본 것 같습니다.
근데 두번째 파란색은 진짜 처음보네요 크크
25/01/03 15:42
오픈마켓 삼립호빵 페이지에 '호빵은 유통기한이 5일 입니다'라며 배송 받으시면 유통기한은 2~3일 남는다라고 되어 있음에도 구매후기에는 유통기한이 짧은거 보냈다며 별점테러를 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25/01/03 16:29
전 처음 산 리디페이퍼 액정에 뭐가 적혀 있길래 필름인줄 알고 떼려고 한참 긁어댔는데 안 떨어져서 일단 켜봤더니 사라지더군요... 소름... e-ink 어떤 느낌인지 모르고 액정 박살낼 뻔했습니다.
25/01/03 17:28
헐!!! 저거 작년에 사서 쓰고 있는 저울이네요. 근데 그냥 파랑 저울이라고 여겼지 원래 산 게 무슨 색인지도 몰랐.. 다들 물건 기스며 색이며 자세히 보네요. ㅠㅠ 약간 충격입니다.
25/01/03 18:02
싱크대 개수통의 스텐레스 부분에도 파란색 보호 필름이 붙어있는데 이걸 안 떼고 있는 이유가 필름이라는 걸 모르기 때문인 경우가 90%는 될 듯.
몇 년 쓰다 보면 벗겨져서 그제서야 필름이었다는 걸 알게 되죠. 크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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