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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29 23:31:08
Name N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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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ubject [텍스트] 첫 페이지만 읽고도 마음에 든 책





”글은 이렇게 쓰는 것이다“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

쉬워 보이지만 깊은 내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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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23:43
수정 아이콘
고민시
24/11/30 00:07
수정 아이콘
그대에게 줄게요 나의모든 사랑을~
24/11/30 00:11
수정 아이콘
퍼펙트데이즈란 영화에서 서점 아주머니가 극찬하던 신이 기억나네요. 한 번 읽어봐야겠네요
갤럭시S25
24/11/30 00:26
수정 아이콘
저 한 문장에 담긴 뜻을 이해하기에 앞서 나무에 대한 책의 저 빈 여백에 들어간 나무의 아까움이 먼저 느껴지는데 이것이 문학적 결핍이겠죠.
파프리카
24/11/30 00:29
수정 아이콘
??? : 이과생 분들이 트집을 잡을 게시물입니다.
김삼관
24/11/30 07:22
수정 아이콘
오호
Grateful Days~
24/11/30 07:32
수정 아이콘
보고서 쓰는 사람으로서 줄바꿈시 한글자씩 삐제나오는거만 눈에 밟힘.. ㅠㅠ
24/11/30 09:13
수정 아이콘
걷는 식물 트리피드..
24/11/30 09:29
수정 아이콘
잘 모르겠네요
24/11/30 14:48
수정 아이콘
인간이 내면의 상처를 극복하는것을
나무의 성장에 비유할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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