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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3 18:17
생각보다 우리나라 저평가가 아니네요? 밸류에이션이 미국의 절반밖에 안되네?
최근 오지게 맞아서 저거보다 더 차이 날 줄 알았어여
24/11/13 18:36
다양한 이유(쪼개기 상장 등..)로 시총이랑 지수가 한 번 더 벌어진다는것까지 생각해야합니다..
https://kbam.co.kr/board/view/344?srchTxt=&srchSel=&ctgry=
24/11/13 18:26
https://www.gurufocus.com/global-market-valuation.php?
<중간쯤> 예를 들어, 총 시가총액 대 GDP 비율은 일본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던 1989년에 355%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2003년과 2009년에 60%로 떨어졌는데,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가 영구적인 어둠 속으로 빠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래 차트는 총 시가총액 대 GDP의 현재 비율과 그 역사적 범위입니다. 차트 왼쪽에 있는 표에도 나와 있습니다. 데이터는 매일 업데이트됩니다. <국가 / GDP(조달러) / 버핏지수(%)> 미국 29.35 / 205.3 중국 17.35 / 63.68 독일 4.32 / 64 일본 3.8 / 168.12 인도 3.57 / 104.57 영국 3.38 / 105.24 프랑스 2.98 / 113.4 이탈리아 2.13 / 41.92 캐나다 2.04 / 170.15 브라질 1.85 / 51.27 호주 1.66 / 111.75 러시아 제국 1.63 / 27.02 한국 1.58 / 91.24
24/11/13 23:32
중국은 홍콩에 상장한 기업들을 제외해서 낮게 나온거죠.
아마도 독일도 독일기업들이 독일장이 아니라 유로넥스트에 상장한걸 계산안한거같네요.
24/11/13 18:31
(수정됨) ?? : 아직도 91인거보니 거품이네
?? : 91인거보니 아직 기대할만하네 둘다 현상에 따라 적용가능하니까 저건 추락하는게 날개가 있는지 없는지 아니 사실 도로 날지 말지도 모르지만 공중에 있긴하다는걸 알려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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