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9/13 15:21:31
Name 아드리아나
File #1 0913151930381834.jpg (1.36 MB), Download : 207
출처 강퀴
Subject [서브컬쳐] 애매한 씹덕이 느끼는 진짜와 차이


안녕하세요 반요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언급금지
24/09/13 15:23
수정 아이콘
이제는 아는 사람도 없는 일요일 아침 그로이저 x 시청잡니다.
남들 다 마징가 z볼 때 전 그로이저 x 봤습니다.

씹덕화석이라고 불러주세요.
고등어자반
24/09/13 15:46
수정 아이콘
어허, 화석이라는 칭호를 얻기 위해서는 요괴인간 정도는 직관하셨어야지요!
닉언급금지
24/09/13 17:26
수정 아이콘
요괴인간 땐 집에 tv가 없었...
드라고나
24/09/13 16:19
수정 아이콘
1980년 전부터 티비 보셨으니까 그렌다이저도 보셨겠군요
김연아
24/09/13 17:19
수정 아이콘
그렌다이저는 생명을 건다
UFO 군단을 무찌른다
닉언급금지
24/09/13 17:25
수정 아이콘
뾰족뾰족한 주먹으로 지르고
하켄 크로이츠!비스무리한 기술명 외치면서
어깨에서 지팡이 뽑아서 휘두른 건 기억이 나는데
정작 한 에피도 기억이 안납니다.
다른 거 봤나봐요.
24/09/13 15:25
수정 아이콘
에픽세븐에 재능을 봉인당해 있다가 호요버스 타고 날아오르고 있는 샘웨네요
포인트는 이미 방부터 로얄 블러드의 기품으로 치장한 채 듣고 있는 강퀴...
신성로마제국
24/09/13 15:26
수정 아이콘
페그오로 입문했던 사람들 옛날 월희, 페스나 하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류지나
24/09/13 15:27
수정 아이콘
선캄브리아기 화석 보듯 하더군요
14년째도피중
24/09/13 15:27
수정 아이콘
샘웨인가 그 친구로군요. 요새 유튜브 추천으로 간혹 뜨던데 확실히 속성으로 배우는 친구들은 티가 납죠 크크크.
근데 이건 덕후들끼리도 서로 배척하게되는 원인이....
24/09/13 18:02
수정 아이콘
입담이 좋습니다. 약간 서브컬쳐 침착맨 느낌이랄까
24/09/13 15:27
수정 아이콘
뒤에 피규어 봐 크크크
달달한고양이
24/09/13 15:29
수정 아이콘
전 제대로는 안보고 주로 음악만 듣거나 그림만 대강 보거나 한 게 많아서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 인생…
24/09/13 15:32
수정 아이콘
저기 저 영상에서 가만히 있따가 막~ 막춤 같은거 추는 분들은 로얄씹덕이라고 봐도 되는건가요?
24/09/13 15:33
수정 아이콘
아니 강퀴는 더 둥그래지는거 같아 크크크
24/09/13 15:34
수정 아이콘
노래방에서 일본어 노래를 부를 때 가사에 후리가나가 굉장히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이 찐화석임
밤에달리다
24/09/13 15:37
수정 아이콘
진짜 쓸데없는 부심인거 아는데도 요즘은 애니 일본만화 이런게 너무 대중화 되다보니 스트리머나 연예인이 언급하면 괜히 짜치는 느낌들고 그런게 있긴하죠. 강퀴도 성골이라 내심 공감할거 같기도 하고 크크
이쥴레이
24/09/13 15:39
수정 아이콘
대중픽, 일반픽 그러죠. 크크크
넷플릭스가 공헌을 많이 했다고 봅니다.

친구가 대중픽 일반픽이라고 이야기할때부터 너도 일반인은
아니라고..
이쥴레이
24/09/13 15:38
수정 아이콘
강퀴 롤방송보다 애니방송이나 출발오타쿠여행인가..
이게 더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크크

특히 연말에 하는 애니 시상식은...
이전에 보이스만 듣고 성우 맞추는게 아닌 그 캐릭터를 맞추는 보이스챌린지가.. 강퀴는 찐이구나 합니다.
맘대로살리
24/09/13 15: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회사 사람들과 점심먹다가 ”건담은 퍼스트지“ 했는데 눈빛들이 다들 “이 10덕아 건담이 뭔데”..
옆에 덕질좀 한 친구도 “저도 퍼스트는 안봤는데요”하고 손절하더군요...
24/09/13 16:12
수정 아이콘
그런 친구들에게는 수정펀치를 날려줘야죠
근본이 뭔지 알아야죠
24/09/13 16:17
수정 아이콘
?? 퍼스트를 안보고 덕질을 했다고요..??
강문계
24/09/13 16:43
수정 아이콘
??:건담이 로보트 만화죠?
기무라탈리야
24/09/13 16:55
수정 아이콘
방매형이라도 데려와야....
데스티니차일드
24/09/13 17:14
수정 아이콘
람바랄 루움전역 참가했습니까? 안했습니까?
24/09/13 19:20
수정 아이콘
근데 다이나믹 콩콩 미니백과로 스토리 접하고 정작 애니메이션은 다 보지 못한 사람들은 참 애매한 포지션인듯..
열혈둥이
24/09/13 15:40
수정 아이콘
원래 내가 씹덕수준으로 파는게있는데 거기에서 되게 메이져한거 꺼내면 좀 그래요.

내가 패닉 이적 빠돌이인데
누가 이적팬이라고 하면서 다행이다 하늘을 달리다
이런거 틀어주면 겁나 짜치거든요.
24/09/13 16:30
수정 아이콘
전 패닉2집이 참 좋습니다. 
열혈둥이
24/09/13 17:16
수정 아이콘
여기서 강이랑 불면증 좋아한다고 하는게 이제..
사실 ufo랑 어릿광대의세아들들에대하여도 좋아하는데
오타쿠의 심정이 다른사람들이 몰라주는 명곡도 꼭 언급하고싶거든요 흐흐
이정재
24/09/13 15:42
수정 아이콘
우마뾰이보다는... 말중의왕이라네?
24/09/13 15:45
수정 아이콘
와우 내부전쟁 막 유튜브 나오는데, 댓글에 와우는 오베~리치왕이 진리라고 쓰는 그런건가요?
1등급 저지방 우유
24/09/13 15:56
수정 아이콘
그래도 여기 피쟐러들은
스타1 씹덕이자나요
다들 자부심을 가지세요
24/09/13 15:56
수정 아이콘
아 그건 맞네요. 그래도 질레트부터 봤으면 뉴비..인가..
24/09/13 16:02
수정 아이콘
스타는 어디부터 봤어야 성골일까요?
저는 반요 정도는 되는거 같은데
ComeAgain
24/09/13 16:05
수정 아이콘
PGR21 기준으로는 브루드워 이전이지 않나 싶네요...
본 게 아니라 플레이 기준으로?!
24/09/13 16:13
수정 아이콘
플레이 기준이면 성골이네요 크크크 브루드워 이전부터 하긴 했는데...
스타 프로 경기 입문을 좀 늦게 해서
flowater
24/09/13 16:09
수정 아이콘
3연벙 전후로?
안아주기
24/09/13 16:10
수정 아이콘
99PKO
24/09/13 16:13
수정 아이콘
인천방송부터요
달달한고양이
24/09/13 16:32
수정 아이콘
인천방송 2222....
신언불미미언불신
24/09/13 17:13
수정 아이콘
itv 인천방송부터 333
앙겔루스 노부스
24/09/13 17:44
수정 아이콘
임동석 캐스터님 그립습니다...
어제내린비
24/09/13 16:19
수정 아이콘
99pko부터 봤습니다.
세츠나
24/09/13 16:33
수정 아이콘
저도 99pko…거기다 순수 시청자 출신(?)입니다. 대충 7~8년 정도는 모든 방송경기를 다 봤는데 막상 제가 직접 해본 게임은 채 100판도 안될겁니다. 친구랑 같이 pc방 가면 혼자 라그나로크나 샤이닝 로어 이런거 하고…
24/09/13 16:36
수정 아이콘
itv 랭킹전 최인규 독주 때부터 아닐까요
강문계
24/09/13 16:43
수정 아이콘
투니버스?
기무라탈리야
24/09/13 16:56
수정 아이콘
ProGamerRanking 21
24/09/13 16:06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성골출신입니다. 크크크
24/09/13 16:09
수정 아이콘
덕에는 확실히 세상을 등진다는 요소도 있죠
구급킹
24/09/13 16:13
수정 아이콘
스즈미야하루히를 학교에 전파시킨 게 제 인생 자랑중 하나입니다
24/09/13 16:14
수정 아이콘
반요 크크크
24/09/13 16:17
수정 아이콘
저는 한 사반요정도 되는듯하네요 (...)
사람되고싶다
24/09/13 16:25
수정 아이콘
저렇게 어릴 때부터 입덕하면 탈덕이 안됩니다. 취향 자체가 십덕 테이스트로 형성돼 버려서 몇 년 쉬어도 어느 순간 다시 돌아와있음.
드라고나
24/09/13 16: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로열 블러드? 좀 뭔가 싶네요. 1930년대에 나온 모던타임즈 시민케인 역마차 같은 영화 보고 재밌어하는 영화팬들은 뭐 육두품이랍니까. 정말로 저런 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거야말로 우물안 개구리 꼴이죠.

엔들리스 에이트 가지고 자부심 부리는 사람이 있다면, 전 1983년 비로 그 시대에 마법의 프린세스 밍키 모모를 보지 못한 사람이 마법소녀에 뭘 알겠냐고 떵떵 소리치겠습니다

가짜고 뭐고 따질게 뭐 있습니까 재밌게 즐기면 그만입니다.


만약에 한국 서브컬쳐 팬들 중에 굳이 저런 식으로 로열 블러드를 꼽는다면

로보트 태권 브이 극장에서 보고, 그렌다이저 그로이저엑스 마징가제트 같은 토에이 로봇 애니메이션을 티비로 보고, 은하철도 999 하록선장 천년여왕 우주전함 야마토 같응 마츠모토 레이지 계열 작품들 섭렵하고, 초인로크 에어리어88 같은 거까지 보다가 서울 세운상가나 자유중국 대사관 앞 혹은 부산 남포동에서 일본산 애니메이션 서적 구해보다가 LD 복사한 비디오로 원판 애니메이션 보며 일본어 익히고, 케텔 만들어지니까 애니동 가입해서 활동하고, 일본어 원판 비디오에 자막 들어 넣어서 pc통신에서 팔아먹고, 등등등등을 거쳐서 지금까지 애니메이션과 만화 보는 사람들 정도겠죠

그래서 저는 로열블러드 아닙니다.
트윈스
24/09/13 16:45
수정 아이콘
초대시군요. 존경합니다..
드라고나
24/09/13 16:48
수정 아이콘
84태권브이부터 극장에서 봤고 부산 남포동이나 명동 중국 대사관 앞도 구경만 한 정도라서 그냥 보통 사람보다는 더 본 정도입니다
안창살
24/09/13 16:50
수정 아이콘
이건 그냥 나이 많은 사람 기준이잖아여...
닉언급금지
24/09/13 17:23
수정 아이콘
드라고나 표절한 애니메이션도 국딩 때 극장에서 봤...
오후의 홍차
24/09/13 18:08
수정 아이콘
선생님 컨셉인지 진심인지 구별이 안가서

리액션을 못하겠어요 크크크
자이너
24/09/13 18:54
수정 아이콘
크크....딱 저네요.
남대문 회현역 중국대사관 애니 서적 판매하는 곳...전성기(?) 때는 한달에 한번이상 갔었죠.
그때 사둔 아니메쥬, 아니메디아 버리지 말고 지금 중고로 팔았으면 돈 좀 짭짤(?) 했을텐데...(뉴타입은 제 취향이 아니여서 안 샀음)
이렇게 언급하시니 옛 기억이 납니다.
24/09/13 19:05
수정 아이콘
로열블러드님 안녕하세요
24/09/13 16:37
수정 아이콘
[ 너는 가짜다 ]
하우두유두
24/09/13 16:50
수정 아이콘
중딩때 친구한테 윙건담 멋있다고 하니 그건 [가짜]라고 말하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goldfish
24/09/13 16:50
수정 아이콘
이거 은근 한국인 종특중 서열 나누기의 일부 아닐까란 생각이 드네요.
스덕선생
24/09/13 16:55
수정 아이콘
예전엔 로열 블러드를 넘어서 관롱집단급 10덕이었는데 졸업해버릴줄은 몰랐습니다 크크

여담이지만 진짜 심연까지 파던 진조 10덕후들은 의외로 빨리 그만두고 적당히 즐기던 옅은 피(?)들이 끝까지 가더군요
닉네임여덟자기억
24/09/13 17:03
수정 아이콘
시대보다는 깊이가 중요하지 않나요? 롤로 비유해보면

페이커 알고 티원 경기 가끔씩 챙겨 보는 사람 = 일반인
인터넷 방송과 함께 LCK 비주류 동부 팀들 경기를 즐기는 사람 = 가짜
새벽에 LEC 경기를 챙겨보며 커뮤니티에서 롤 관련 한담을 나누는 사람 = 진짜

이런 느낌인데 크크
허니콤보
24/09/13 17:04
수정 아이콘
롤로 비유하다니 가짜..
닉언급금지
24/09/13 17:23
수정 아이콘
워크 유즈맵 카오스부터 들고나오면...
기술적트레이더
24/09/13 17:49
수정 아이콘
귀칼보면 씹덕이라던데 산천초목이 웃을 노릇입니다
러브라이브 정주행하고 오라했습니다
24/09/13 19:22
수정 아이콘
이 글과 댓글 기준이면,
전 심연에있던 개씹덕 혼모노가 스토리상 반요가 되어서 엔딩에 인간으로 돌아온 느낌이군요.
야호 !?
트리거
24/09/13 19:29
수정 아이콘
에스카플로네 레이어스 슬레이어즈시절부터 봐도 진짜라고 하던데...
24/09/13 19:56
수정 아이콘
예전엔 씹덕이 그냥 애니보는사람을 비하해서 통칭으로 싸잡아 말한다면 요즘엔 넷플릭스 같은 매체 덕분에 문턱이 낮아지고 인싸가 들어오다보니 그분야의 찐 판독겸 덕부심(?) 대결로 가는군요..
비오는풍경
24/09/13 21:17
수정 아이콘
단순히 오래된 걸 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라 장르의 문제죠
간단한 예를 들면 망가타임 키라라 계열 같은거 일반인은 절대 안 보죠
24/09/14 01:47
수정 아이콘
저도 뒤늦게 시작해서 ...근데또 최신작들은 안보고 명작들만 보고 그만둔 씹덕이라 무슨말들인지 전혀 모르겟음...
이러다가는다죽어
24/09/14 06:50
수정 아이콘
최근에 게스트하우스 가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다가 애니얘기가 나왔는데
자칭 오덕이라고 하는 친구들의 애니픽이 너무 대중적이라 웃어버렸습니다
이번 분기 우수작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는데 그런건 잘 모르겠대요
하하 귀여운 코노야로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5403 [LOL] 김혁규 훈련병(진)의 3박4일 포상휴가급 수류탄 투척.mp4 [6] insane4910 24/09/13 4910
505402 [유머] 사회인들이 탐내한다는 두가지 육체 능력중 선택은? [38] 프로불편러6759 24/09/13 6759
505401 [기타] 변비 치료기 [6] 묻고 더블로 가!4933 24/09/13 4933
505400 [유머] 10분의 기적 [8] 판을흔들어라6319 24/09/13 6319
505399 [유머] 애플 공홈 현황 [17] Leeka7085 24/09/13 7085
505398 [유머] (약후)독일인들이 겨드랑이 씻기 힘들어하는 이유 [21]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115 24/09/13 10115
505397 [유머] 수동적 요구 [11] 유리한6688 24/09/13 6688
505396 [유머] 남자의 감격스런 순간 [17] 길갈8858 24/09/13 8858
505395 [서브컬쳐] 애매한 씹덕이 느끼는 진짜와 차이 [75] 아드리아나8190 24/09/13 8190
505394 [유머] 작성자님 힘내세요 금지 짤 [30] EnergyFlow8754 24/09/13 8754
505393 [서브컬쳐] 이세계 전생 트럭 [7] 인간흑인대머리남캐4983 24/09/13 4983
505392 [유머] 사귀기 가능 vs 불가능 [60] 코우사카 호노카9045 24/09/13 9045
505391 [기타] 30대를 기깔나게 보내는 30가지 방법 [16] Lord Be Goja7584 24/09/13 7584
505390 [연예인] 가수 양다일 근황.jpg [12] insane9741 24/09/13 9741
505389 [유머] '대륙 삼국설' [36] 된장까스7613 24/09/13 7613
505388 [기타] 턱걸이 잘못배운 아저씨.mp4 [26] insane6570 24/09/13 6570
505387 [유머] 학생 공개 고로시하는 학교 [23] goldfish7673 24/09/13 7673
505386 [동물&귀욤] 아기 댕댕이 미끄럼틀 태워주는 아기.gif [15] insane5544 24/09/13 5544
505385 [기타] 국내일주하러 온 자전거 유튜버 근황.jpg [7] insane7385 24/09/13 7385
505384 [기타] ios 18에 들어간 신기능 [15] Lord Be Goja6545 24/09/13 6545
505383 [유머] 관우를 두려워하는 ChatGPT [8] 글곰5182 24/09/13 5182
505382 [유머] 또 개쩌는 걸 해버린 레드불 [39] Myoi Mina 9419 24/09/13 9419
505381 [유머] 메로나 vs 메론바 [31] VictoryFood7179 24/09/13 717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