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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09:58
T1이 반대편에서 이기고 온 팀이 우승할수도 있겠죠 당장 작년 웨이보랑 징동이 결승에서 붙었으면 징동이 우승했을 확률이 높아서 나이트가 추가했을듯 하네요. 다른 때는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아무래도 15, 16은 쿠로가 혜택을 받을게 유력한거 같고 워낙 이룬게 많아서 예측이 어렵네요
24/09/09 08:50
현재기준으로 보면 역체2미는 쇼메/스카웃으로 갈릴거 같은데
(쇼메가 그래도 약간 더 위) 월즈먹은 샤오후/캡스/쵸비/나이트 등장하면 그 사람이 조금 더 우위에 있을 가능성이..
24/09/09 08:54
생각해보니 쵸비 나이트 제카 샤오후 스카웃 아마도 쇼메이커 일테니,
새로운 역2미가 탄생할 확률이 매우 높겠네요? ...하지만 그 영감이 한 번더 으쌰으쌰한다면?
24/09/09 09:08
이게 또 페이커는 15~16 월즈 2연패도 크죠 티원은 그슬은 아니지만 2년을 최강팀으로 군림했으니 그러고보니 16~17 msi도 2연패구나 그럼 거의 3년
24/09/09 10:17
페이커 빼면 양대리그에서 월즈 왔거나 올듯한 미드가 쵸비 제카 나이트 스카웃 샤오후 크렘 (쇼메?) 인데
테스 기적의 우승만 아니면 거의 역2미 결정전이라고 봐도 될 것 같네요
+ 24/09/09 10:53
폰이 이래서 단순히 커리어 기간이 짧다고 저평가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대부분의 기록에서 최초인 페이커보다도 빨리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선수입니다. 최초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한 미드라이너가 아니라 선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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