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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1 08:56
저거 실제로 실행한 이완용이 암살 위협에 시달렸으니 미국에 합병되면 총기도 허가될테니 독립투사 빙의한 누군가에게 총 맞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거져 머
24/03/01 08:30
(수정됨) 진지하게 지금이랑 다를게 있나요?
사실상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70년 전부터 미국꺼였는데. 천만달러까지 주면 안할 사람이 없을듯.
24/03/01 08:50
(수정됨) 1.진지하게 하면 일단 안그래도 위험한 상태의 교사 근무패턴이 아예 붕괴됩니다. 미국은 교육예산부터 까는걸로 악명 높은 나라에요.
2.서울대 출신,서울태생, 아빠찬스로 인한 특혜 이런 것들이 치부가 아니라 자랑거리가 되는 사회가 됩니다. 3.종교 극단주의 및 강성 페미가 몇배는 강해집니다. 4.po총wer 뭐 돈만주고 안전보장만 되면 미국이 아니라 김정은에게라도 나라를 팔 군상들은 있죠. 이동수단이나 저질 기사의 경우는 전자는 국토 크기에 관한 문제고 후자는 한국이 미국 욕할 처지는 아니니 차지하구요
24/03/01 10:37
뭐 학폭 취약계층이나 스포츠 인재라면야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습니다만.. 합병결정 전부터 교육단체들이 성향 불문하고 모여서 살려달라고 시위하는 꼴을 볼 수 는 있을거 같네요
24/03/01 09:15
주법에 따라 차이를 어느정도에 주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많이 달라질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장점: 영어가 곧 국어가 될테니 국영수가 아니라 영수...엄마들은 환호할거 같고 대신 세대갈등은 상당할듯. 수능대신 SAT? 미국에 갈때 비자 필요없고 대학다닐경우 유학생이 아니라 내국인. 주식은 미장이 국장이됨. 지원병제니까 가기 싫은 군대 가는 사람도 없고 북한이 미국을 공격하려 들진 않을테니 평온할듯 합니다. 단점: 한 국가라 롤 리그 통합하면 미국이 뜬금없이 롤드컵 9회우승국, 이것 말고도 단점은 제법 많지만 따로 적지 않겠습니다.
24/03/01 08:38
(수정됨) 어차피 상상이니 꿀만 빨겠다는 상상 이해했습니다.
잠깐 더 생각해 봤는데 단통법 생겼던 걸 보면. 미총기회사 로비 대결이 볼만 하겠네요. 마약도 과거 버닝썬이랑 강남경찰서, 요새 마약 분위기 보면 과연.
24/03/01 09:23
현직 캘리포니아 입니다. 제가 사는 동네엔 한국사람 워낙 많이 살아서 영어 잘 못해도 사는데 지장 없더라고요.
그거 보단 미친듯이 느린 행정처리, 의료, 서비스 등등이 더 힘들어요.
24/03/01 11:28
사람들의 삶의 질 관점에서
현재의 미국과 우리나라의 차이보다 당시의 일본과 우리나라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컸죠. 서구의 선진국들이 비행기타고 자동차 기차 타고 고층건물들이 도시에 즐비할 때 조선은 체계적인 대소변 처리 시스템 조차 갖추지 못하고 질병과 위생에 대한 기초적인 개념 조차 없었으니까요.
24/03/01 14:35
한일합방당시 일본은 상상이상으로 잘사는 나라였죠. 그당시 국력만 보면 태평양전쟁을 일으킨게 아주 근거없는 일이 아닌것처럼 보일 정도로요.
그러나 미국은 show me the money, operation cwal 치트키를 쓸수있는 방장사기맵이었고..
24/03/01 09:01
(수정됨) 일제 시대 개국 625 거치고 친일파 청산이 잘 안되었고 독립운동가 후예들은 힘들게 산다더니 사회적 교훈이 이상하게 작동하는 동안 그대로 냅둔 사회적 업보인가 봅니다.
24/03/01 09:03
(수정됨) 디지털 아카이브에 박제되면 후세들이 두고두고 조롱할 짤이죠.
선대는 몸 바쳐가며 독립시키고, 몸 갈아가며 나라 키워놨더니 좀 살만한 세대는 나라 팔아먹는게 이익이라고 뻑예 거리는고 있는 꼬라지.
24/03/01 09:58
저런류의 어그로들이 모인 디시(제식,미정 등 지구촌갤이네요)나 일베산 드립이 정제 안된 날것이면 막장 파이야가 나지요
솔직히 저런류의 글 쓸거면 나는 김정은에게 얼마 받으면 나라 팔겠다고 작성하고 글 싸야됨 절대시계 받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니고..
24/03/01 09:57
미군이 주둔하고 외교적으로도 결속된 실제로 50.5번째주 정도긴 한데 이게 51번째주로 귀속되면 한국인들에게 좋을게 없죠.
알래스카나 하와이처럼 군사시설 위주의 주가 될겁니다. 반도체나 자동차공장등 국가핵심시설은 본토로 다 이전하고, 껍데기만 남는거죠. 반도체법같이 미국이 원하는바이기도 하고요. 미국이 한국인을 좋아하는건 스스로 자력의지가 강하고 역사에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정치적으로도 성과를 냈기때문인데, 그거 포기하고 기어들어 오겠다고하면 오히려 천덕꾸러기 취급할겁니다. 미국에서 한인들 위치는 한반도의 중요성과 한국사회의 발전상에 반증한거라 한국인 자체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말도 잘 안통하는 비영어권 수천만명이 군사도시화된 주를 버리고 본토로 기어들어오면 좋아할리 없죠. 한국인 입장에서도 현재 공기처럼 혜택을 받는 의료, 경찰행정력, 총기관리, 이민자관리, 평등한 공교육등 사라지고 희석되는 단점으로 얻을수 있는건, 미국본토에 자유롭게 이사갈수 있다는것 정도일테고요. 아직 일하거나 이주할 기회가 있는 계층은 비자문제가 해결되는거니 한반도 버리고 튄다는 장점을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본토인들에 비해 언어적으로나 능력적으로 이점이 없죠. 현재처럼 군사,외교에 대해 마치 하나의 국가와도 같은 비호를 받으며 그 안에서 무한한 자율성을 가지며 국민 스스로도 자력갱생한다는 의지가 있는 상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미국의 호의를 끌어낼수 있는것도, 한국이 중러에 맞서지않고 반미국가로 바뀌는게 밀당 포인트인데 그걸 삭제해버리면 더이상 당근이 필요없는거죠.
24/03/01 09:57
십년전만해도 별생각 없었을텐데
출산율때문에 나라망하는게 확정이 되버리니 오히려 지돈 천만달러 가져가도 낼사람들 나올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4/03/01 12:05
자게도 아닌데 댓글을 꼭 달아야하나요
나중에 정치편향적으로 도배하기 위한 밑작업이라면 그때문제 삼으면 될텐데 단순히 게시글(찬반을 유도하는 글 위주긴 합니다만)만으로 문제삼는건 글쎄요...
24/03/01 12:09
네, 유게는 피드백 규정도 없다고 하니 규정위반은 아니죠.
하지만 마구잡이로 글을 퍼나르고 그 중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는데 단 한 번도 그에 대한 대응이 없었다면 그걸 좋지 않은 태도로 보는 게 그렇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만... (이 글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제되는 글이 몇 번 있었습니다) 유게니까 자기 글에 무책임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생각이시라면 제가 할말은 없습니다.
24/03/01 12:59
그것도 좋아하진 않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이나 이미 그게 아니라고 밝혀진 내용들을 가져오고
그에 대한 반론이 댓글에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도 반응이 전무한 경우도 있어 이게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꽤 오래 전 글을 많이 가져오시는 편이라 그런 부분이 좀 있습니다.
24/03/01 10:03
나라를 판다는 표현이 문제지 그냥 M&A라고 보면 별거 없죠 나라를 수탈하겠다는것도 아니고 2등국민으로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문화를 말살하겠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들 살림이 더 나아진다는 등 메리트가 더 크면 합니다. 근데 한낱 개인이 그 메리트와 디메리트를 판단할 능력이 없을뿐
24/03/01 10:21
(수정됨) 독립운동가집안들 극히 일부의 몇몇 집안제외하고 대다수가 지내는 모습과 친일파 후손들 꼬락서니를 비교하면 국가가 나서서 매국을 조장하는 분위기죠.
하지만 미국의 51번째 주가 되면 IRS가 찾아와서 저 천만달러중에 절반은 세금으로 가져갈거고 그다음은 보험회사에 얼마나 내야 할지 엄두도 안나지요. 거기에 전기요금에 각종 생활비로 금방탕진할테니 저는 안누르겠습니다.
24/03/01 10:30
애초에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애국한다고 얻는 이득이나 장점이 있나요 ?
아니 그래 독립운동은 애국심에서 나오니까 그런 철저한 계산적인 행동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명예적인 보상은 줘야되는데 그런게 있나 이 나라에 ? 그래서 전 왜 욕하는지도 모르겠음
24/03/01 13:51
개개인의 생각이 모여 사회적 통념 되면 그게 명예가 되지 않을까요? 남들이 안 하면 나도 안 해를 굳이 애국자 분들 걱정으로 포장하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24/03/01 14:47
참전용사 분들이 열병식서 5톤 트럭에 앉아 비 맞으면서 가는거 보면 있던 애국심도 싹 사라지죠. 개개인들도 명예롭게 대할 필요를 못 느끼니 국방부도 그렇게 취급하는거 뿐 입니다.
24/03/01 10:39
친일파와 다르지않다고 하는건 친일파도 이해한다는 쪽인지, 미국이 되는게 메리트가 없다고 보는 쪽인지...
2등시민되는 것도 아니고 민족말살정책을 펼치는 것도 아니고, 의료쪽은 문제있지만 안보 복지 경제 장래성 등 여러 부분에서 훨씬 좋아지는데 당연히 받아야죠
24/03/01 12:19
https://namu.wiki/w/%ED%95%98%EC%99%80%EC%9D%B4#s-8.2
https://namu.wiki/w/%ED%95%98%EC%99%80%EC%9D%B4%20%EC%A3%BC%EA%B6%8C%EC%9A%B4%EB%8F%99 하와이에서는 아직도 독립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다. 저런 소리하는 사람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되요...
24/03/01 12:34
우리나라 역겨운 정치인들과 세금낭비를 보고 있자면 미국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일본에 합병되면 군국주의 국가의2등시민으로 부려질게 확실했지만 지금 미국체제에 합병되면 그렇게 차별이 있을까요? 같은 민주주의 국가로서 나쁠게 전혀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세계통일을 하는게 인류발전과 자원낭비줄이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해요
24/03/01 12:35
(수정됨) 저는 저런게 되게 한심한 마인드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꼰대인 걸까요?
개인적으로 수치당하기, 뭐 고생하기 이런거는 금액으로 저울질이 되도 내가 속한 공동체의 정체성을 팔아먹고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개인주의 개인주의 하는데 실상 진짜 오롯이 개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그리고 설령 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미국으로 형성된다고 한 들 위에 댓글에도 있듯 여기는 경제적으로는 미국 콘벨트 깡촌보다 더 가치가 없는 땅이고 오로지 정치군사적인 의미만 있을 뿐인데 그냥 군사기지 화 될 뿐입니다. 그냥 나라 전체가 거대한 평택, 동두천 되는거에요.. 어떤 미친 나라가 사실상 적국이 5분안에 침공 가능한 곳에 주요 산업시설을 두겠습니까? 그리고 일제강점기의 일본과 지금의 미국은 다르지 않느냐는 말도 좀 그래요.. 미국이 세계적으로 악행 하나 없는 클린 국가도 아니고 아무리 블루팀 어쩌고 해도 미국도 역사적으로 타국에 악영향을 어마어마하게 끼친 사건사고가 많은 깡패국가(다만 한국이 그 깡패의 보호를 받음)중 하나인 것도 사실이고, 자국내에서도 극심한 차별과 부조리가 20세기 중후반까지(사실 아직까지도 완전하지도 않고)있던 나라인데 그런 국가가 알아서 18세기~20세기 초부터 민주적으로 우리를 존중해주고 같은 시민으로 대우해준다? 아마 일제로부터 독립 못했어도 지금쯤이면 조선인 차별금지법 같은건 아마 만들어져 있었을겁니다. 투표권도 있고 성공한 조선인 출신도 있을 거고 아마 조선인 출신 총리가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랬겠죠. 근데 그러면 만사 오케이인건지...
24/03/01 13:29
미국이 되면 한민족 정체성이 점점 옅어지지만 유지하려는 노력은 당연히 있을겁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변화가 일어나는걸텐데 그게 꼭 나쁜것만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저출산, 저성장, 고령화사회, 장래 연금, 의료입니다. 의료가 좋지만 돈이 없어서 치료 못받는 빈곤노인들이 엄청 많습니다. 장래 생각하면 무조건 미국이 되어야죠. 핵심산업은 미국으로 가겠지만 반도체랑 뭐 몇가지말곤 뭐. 카카오, 네이버, 현대, 롯데, 신세계 다 한반도 있는건 그대로 남는다고 봅니다. 물론 몇십년지나 인재가 다 빠져나가고 한반도는 빈껍데기만 남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지금 한국미래을 제일 좋게 예상했을때랑 미국이 됐을때 미래를 안좋게 예상했을때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24/03/01 14:36
[지금 가장 큰 문제가 저출산, 저성장, 고령화사회, 장래 연금, 의료입니다.] 이 문제에서 딱히 미국이 더 낫다고 볼 게 있나요? 저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한반도의 기업이 지금 한반도에 있는건 한국 기업이니까죠;;
미국 기업이 더 좋은 인프라와 시장과 군사적 위협에서 안전한 본토를 두고 변방 코리아 주에 있을 합리적인 이유가 어디에 있나요? 미국조차도 지역별로 경제적 격차가 큰게 엄연한 현실인데요?? 그리고 말씀드리는 건 그런 저울질 자체가 한심스럽다는 겁니다. 부모자식 호적에서 파버리고 어디 팔아먹어도 1천억 준다면 고민한다는 사람? 있겠죠.. 등가의 고민은 아니겠지만 저는 그냥 그거나 본문이나 똑같아 보여요.
24/03/01 16:11
요새 너네는 우리 식민지야... 이러는 나라는 없습니다. 일본도 그랬습니다. 내선일체, 일선동조, 대동아공영권 말은 좋죠
미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https://namu.wiki/w/%ED%95%98%EC%99%80%EC%9D%B4#s-8.1 미국은 공공장소에서 하와이어 사용을 금지하는 법을 무려 1986년까지 유지했습니다.. https://namu.wiki/w/%ED%95%98%EC%99%80%EC%9D%B4#s-7 미국 정치구조상 하와이는 사실상 대선참여를 할 수 없습니다.(하와이에서 대선투표 하는 도중에 사실상 당선자가 결정됩니다...) 이건 현재 진행형입니다. 말은 다 좋게 하겠죠. 미국의 51번째주, 내선일체 따지고 보면 뭐 비슷한 말입니다.
24/03/01 14:00
이건 미국 생각도 들어봐야..
출산율 0.7로 꼴아박아서 노인 국가 확정에 국가 소멸로 가고 있고.. 경제 성장률도 오히려 미국이 더 높은 상황에서 식민지배 하겠다는게 아니라, 정식 51번째 주로 만들어주겠다는 거면 후손들 생각하면 안받는 사람이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들 아닌가.. 어차피 이민자들 받아야 될 상황인데, 감정 빼고, 국가의 미래 생각하면 당연히 받는게...
24/03/01 16:14
보고싶은거만 보시는거 아니에요?
식민지배와 51번째 주 가 다르고, 무력으로 점령 당하거나 부당하게 대우받는게 없고, 선거나 각종 제도에서 같은 대우를 받고 결정한 사람도 개인적인 이익을 보거나 자리보전하는게 없는데 다 무시하고 "정확히" 같다는 건가요?? 혹시 대구시에 편입된 군위군민들도 이완용 비슷하게 보시나요?? 상황이 완전 다른데.. 지자체간은 괜찮지만, 국가간에는 이완용이라는 건가요?? 편입되는 쪽에서 손익을 잘 판단하고, 국민들의 투표를 거쳐 진행했더라도요? 혹시 미국이 에티오피아나 시리아를 미국의 한 주로 편입시켜준다고 하면 해당 국가 국민들은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24/03/01 15:01
구한말 조선은 답이없으니 일본의 합병을 받아들이는건 합리적이며 그덕에 황국의 수혜를 받았다 논리가 틀린게없네요. 이 분위기대로라면 말이죠.
24/03/01 19:49
쌍욕 퍼붓고 벌점이나 받고 싶은데 벌점 받는거보단 내용이 삭제될거 짜증나서 정제해서 써볼게요.
인터넷 커뮤니티나 하고 해외라곤 관광지밖에 안가보니 세계 10위권 국가가 졸로 보이시나요? 그정도 규모의 국가 그러니깐 사우디나 호주가 미국의 새로운 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안 비웃으실건가요? 우리가 무슨 푸에르토리코입니까? 도미니카입니까? 아니 뭐 저 글 쓴 인간이나 퍼나른 사람이나 좋다고 댓글다는 사람중에 뭔 분야든 1등 비스무리한거라도 해보고 '야 세계1위의 초강대국 국민이면 나도 1등 국민이겠지?'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당장 미국에 흡수되면 그것으로 얻는 이득보다 그것으로 얻는 불이익(당장 의료수가 감당되세요?)이 먼저 눈에 들어와서 빼액 거릴 사람들이..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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