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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2/21 04:52
그렇죠. 저런 국가주조의 경제발전의 초기 모델 정도로 봐도 될 겁니다.
이후 동아시의 반도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가 이걸 따라했지요. 단순히 전쟁을 위해서 했다고 폄하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4/02/20 18:02
아우토반은 전쟁할려고 만든거고(전 지역에서 신속하게 병력을 동원하고 투시하고 물자 수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비틀은 그 전쟁자금을 구하기 위해 국민 통수치기 위해 만든거죠 전 국민에게 가정마다 차한대(휴양지랑 집도 있었던걸로)를 줄테니 연금(?) 가입하라고 한뒤 그 연금을 전쟁자금으로 사용
24/02/20 10:11
역사좀 오래된 독일 유명기업중에 나치전범에서 자유로운 기업이 거의 없긴 하지만 그중 비틀의 아버지인 페르디난트 포로쉐와 폭스바겐은 좀 특별하긴 하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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