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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6 09:54
크크크 직장이든 모임이든 어디든 이런 분들은 꼭 있는 듯..
여기서?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들지만 '하하.. 네.. 그렇네요' 라고 하고 말죠
24/02/06 11:40
어떤 유명인이 정말 내 기준에서 도덕적으로 용납하기 어려운 일을 한 사람인데 사람들이 그걸 잘 모르고 좋아한다... 그게 너무 정의롭지 못하게 느껴진다, 그러면 뭐 별개라도 얘기를 꺼낼수는 있다고 보는데요. (저도 그런적이 있고요) 그럼 최소한 뭐 때문인지라도 적어놔야 동조하는 사람이 하나라도 더 생기겠죠.
그냥 그렇게만 적으면 그냥 지나가는 사람한테 돌던지고 침뱉고 끝나는거랑 비슷한거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냥 무시하고 싶은거면, 이 글도 그냥 거르셨어야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4/02/06 09:44
진짜 요즘 나름 메이저 언론사 이름달고있는 유투브 채널도 영상 제목 썸네일 내용이 너무 달라서 공식 채널인지 검색 해보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24/02/06 10:26
뭐 최근엔 이런거도 있죠.
[소유진♥백종원, 넷째 생겼다 “드디어 세은이 동생 만나”] 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broadcast/2024/02/01/TLSTWJ67HCS6GQW445Q2Z2HNUI
24/02/06 14:02
진짜 ytn 유튜브 채널 관리자는 좀 심하더라구요.. 치사율100프로 뭐 이딴 워딩만 씀
보일때마다 표시안함 누르는데 잊을만 하면 한번씩 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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