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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1/29 14:20
못 참고 스포일러 뜬 거 봤는데, 진짜 화끈하게 자극적입니다 크크크크. 20년을 기다린 시드 팬이라면 좋아할 수밖에 없을 거 같아요. 저도 개봉하면 보러갈 생각입니다.
24/01/29 14:46
["'좋은 작품', '역사에 남을 작품' 그런 건 아니어도 됩니다. 모두가 즐거운 작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후쿠다 미츠오 감독의 첫날 상영 무대 인사
24/01/29 15:57
시드도 나온지 20년 지났는데 이제 근본으로 쳐줄 때 되지 않았나
무슨 탑골공원에서 야 커피 좀 사와라, 형님 그래도 저 환갑 넘었는데 야야는 좀,, 이러는 거 같아요
24/01/29 18:00
관람한 팬들 말론 밟으면 안되는 방향으로 풀엑셀을 밟아서 오히려 대유쾌마운틴을 뛰어넘어 버렸다던데 스포 보고나니 평을 납득했습니다.
24/01/29 19:23
하아... 거의 모든 기존 작 팬들이 그리 탄압하려 했었건만 결국 살아남아 이렇게 되는군요... 시드와 반시드가 천하를 가르던 시절이 엊그제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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