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1/16 13:31:41
Name Myoi Mina
File #1 pp1.jpg (174.8 KB), Download : 24
File #2 p22.jpg (97.3 KB), Download : 7
출처 더쿠
Subject [유머] 한국 통조림을 배급받고 개빡친 우크라이나 군인




당연히 한국 정부가 지원해준건 아닐테고 한인마트 같은 곳에서 징발된게 흘러들어간게 아닐까 추정함


p33

p44

그래도 맛난거니깐 함 무바라 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탈리스만
24/01/16 13:33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어릴때부터 먹었으니 먹는거지 나이먹고 처음 봤다면 절대 못먹었을 거 같아요.
비쥬얼 좀 심하긴 하죠. 크크크크
추대왕
24/01/16 13:36
수정 아이콘
저거 최고층만 배급받는건데...
쪼아저씨
24/01/16 13:36
수정 아이콘
저건 빡칠만 하네요. 크크크크크
자가타이칸
24/01/16 13:37
수정 아이콘
일단 눈 딱 감고 하나만 잡숴봐...
덴드로븀
24/01/16 13:38
수정 아이콘
일단 한번 잡솨바...
Lainworks
24/01/16 13:38
수정 아이콘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고 한번 끓여준 다음에 보드카랑 같이 먹어보라 기가막힌다
무딜링호흡머신
24/01/16 13:51
수정 아이콘
청양고추 인정합니다

진짜 맛이 확살아남

그냥도 꼬소하긴 한데 뭔가 조화가 좋달까
선플러
24/01/16 13:39
수정 아이콘
번데기탕으로 매콤하게 먹어야 진짜 맛있는뎅
저도 걍 저렇게는 못 먹겠어요 우웩
긴 하루의 끝에서
24/01/16 13:40
수정 아이콘
번데기 좋아하는 1인으로서도 통조림 번데기는 먹지 않습니다.
아리아
24/01/16 13:40
수정 아이콘
아으 보기만해도 혐
코우사카 호노카
24/01/16 13:40
수정 아이콘
저도 끓이고 해줘야 먹지
그냥은 못 먹겠네요;
24/01/16 13:40
수정 아이콘
잘하는집 안가봐서 그래
마카롱
24/01/16 13:44
수정 아이콘
한 동안 잘 먹다가 알러지 증상이 있어서 안 먹습니다. 흑흑
키모이맨
24/01/16 13:48
수정 아이콘
어..그 미안해요
아침노을
24/01/16 13:50
수정 아이콘
초딩 때 딱 한 번, 입 안에 넣고 조심스레 한번 씹었는데 번데기즙이 찍하고 나오길래 그대로 뱉고 입까지 헹궜던...
도저히 삼킬 수 없었던 음식;; 아직까지 번데기 보면 피해다닙니다.
우와왕
24/01/16 13:52
수정 아이콘
츄라이츄라이
24/01/16 13:52
수정 아이콘
어릴 때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오히려 나이 먹고 먹으려니 징그러워서 못 먹겠더라고요
소주파
24/01/16 14:24
수정 아이콘
저도요. 어렸을 땐 곧잘 먹었는데 이상하게 나이들어서...
축구왕김탁구
24/01/16 13:54
수정 아이콘
함 무바라
라이디스
24/01/16 13:54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길거리에서 잘 사 먹다가 몇년간 접하지 않으니까 안먹었는데,
티비나 커뮤등에서 전세계 혐오식품순위 등으로 자주 나오길래, 나도 먹을수 있을 까 비위상하지 않을까 하면서 통조림 사서 먹어봤는데,
추억의 맛이더라고요. 다 퍼먹네요 크크
@user-ak23f7kgkz
24/01/16 13:55
수정 아이콘
어릴때부터 왜 먹는지 신기하기만 하고 먹어본 적이 없는 음식
매번 조리하는 곳 근처가면 요상한 냄새가 풍기는데 크...
개고기 같은것도 왜 먹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이 "맛있어. 맛있잖아"라고 하는데...
아니 과자도 맛있고 먹을 거 많다고
승승장구
24/01/16 14:23
수정 아이콘
크크 저도 어릴땐 좋아했지만 일부러는 안먹게됨
개고기는 어 음... 좋아하시는분은 아마 대체가 안되는 맛일거 같긴 합니다
저도 어릴때 엄마한테 속아서 육개장인줄만 알고 먹었는데
커서야 알고는 안먹지만 그 맛이 잊혀지진 않네요
Primavera
24/01/16 15:22
수정 아이콘
저도 최고로 맛있었던 고기는 개고기였습니다.
초딩때 계곡에서 염소고기라고 속아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속인 아버지를 그자리에서 용서함 크크

근대 개고기라고 해서 다 맛이 같진 않더라구요. 견종에 따라 맛이 다른건지 뭔지 흐흐
그루터기15
24/01/16 15:08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는 안 먹던 음식이긴 한데.. 비단 생산하려고 누에 농사를 지으면 필연적으로 번데기를 삶을 수 밖에 없긴 해서.. 이걸 단백질 보충원으로 활용한 선조들은 나름 합리적이었구나 싶긴 합니다.
카페알파
24/01/16 15:15
수정 아이콘
'선조' 라기엔 먹기 시작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듯 합니다. 나무위키 피셜 본격적으로 대중에 알려져 먹기 시작한 건 1960년대라고 하네요.
24/01/16 16:02
수정 아이콘
오, 의외로 오래된 음식이 아니군요.
kartagra
24/01/16 13:55
수정 아이콘
저도 절대 못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냄새만 맡아도 도망가게됨....
안군시대
24/01/16 13:59
수정 아이콘
서울대공원 입구쪽 좌판에서 파는 번데기가 진짜 존맛인데..
24/01/16 14:31
수정 아이콘
아직도 파나요? 크크
안전마진
24/01/17 07:50
수정 아이콘
와 추억 소환
메가트롤
24/01/16 13:59
수정 아이콘
아니 저건 진짜 너무했네요. 츄라이츄라이도 한도가 있지;
Far Niente
24/01/16 14:02
수정 아이콘
..? 생각보다 못 먹는 분들이 많네요 찾아먹진 않지만 못 먹을 건 또 아닌데
R.Oswalt
24/01/16 14:06
수정 아이콘
대공원역 계단을 올라오면 항상 맞아주던 그 냄새... 흥미로운 냄새지만 먹고 싶은 생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크크
달달한고양이
24/01/16 14:08
수정 아이콘
쉽지 않음
알바트로스
24/01/16 14:08
수정 아이콘
맛있음
24/01/16 14:09
수정 아이콘
만취했을때만 먹습니다 크크. 맛있는데 맨정신엔 힘들어요..
24/01/16 14:11
수정 아이콘
MSG는 위대합니다. 저 비쥬얼을 맛있게 만들어줌...
번데기탕 레알 술도둑
허저비
24/01/16 14:12
수정 아이콘
군에서 배급으로 이걸 주면 저도 빡칩니다
24/01/16 14:12
수정 아이콘
뭐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먹고싶은것만 먹어도 풍족한 세상이라 굳이 안먹습니다 크크
티나한
24/01/16 14:14
수정 아이콘
츄라이 츄라이
엑세리온
24/01/16 14:14
수정 아이콘
어릴땐 아무 생각없이 먹었는데 크크
24/01/16 14:18
수정 아이콘
잡솨봐
삼겹살이면됩니다
24/01/16 14:19
수정 아이콘
저도 생김새 때문에 손이 안 가던 음식이라, 저 친구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런데 집에서 간단하게 술 마실 때, 또 그게 갑자기 찾아온 땡김이라면 저만한 안주가 없습니다.
일단 통조림이라 장기 보관에 유리하고, 바로 작은 후라이팬에 국물까지 전부 때려 넣고 한소끔 끓여서 데우기만 해도 충분, 거기에 뭔가 첨가해도 되고.
쌓아두고 있다가 불현듯 술 생각이 날 때, 5분 안에 차려낼 수 있는데, 심지어 그 맛이 술을 부르는,, 그런데 심지어 저렴하기 까지? 보통 비슷한 크기의 참치캔 절반 가격이니..
댓글자제해
24/01/16 14:20
수정 아이콘
전 냄새도 못맡습니다
시린비
24/01/16 14:24
수정 아이콘
저도 안먹습니다. 어렸을땐 개고기처럼 점차 사라져갈 음식일줄
24/01/16 14:2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크 맛은 있는데 이해도 되고 웃기네요
24/01/16 14:30
수정 아이콘
어릴 때 처음 본 순간 우주적 공포에 휩싸였던..
아니 대체 왜 벌레를 먹냐구~ 크크크
가까이도 안 갑니다..
희원토끼
24/01/16 14:30
수정 아이콘
어릴때 진짜 좋아했는데...흐
웃어른공격
24/01/16 14:31
수정 아이콘
가끔 사다가 번데기탕도 해먹고...그냥도 먹는데...크크크
24/01/16 14:36
수정 아이콘
배부른 현대인의 밥투정... 비슷한 맛의 음식이 없고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고 의외로 저렴하게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하는 음식이라 드실줄 알면 복받은 겁니다.
소독용 에탄올
24/01/16 14:38
수정 아이콘
군대서 보급으로 먹으면 맛이 감소하는데, 안해본 충식을 캔으로 시작하는건 힘들조ㅡ.
자이너
24/01/16 14:39
수정 아이콘
어...이외로 못 먹는 분들이 많네요.
PGR 나이대에서는 다 먹을수 있는 것 아니였나여...크크크
진공묘유
24/01/16 14:40
수정 아이콘
향이랑 맛도 쉽지않은데 전 그걸 씹으면 저 맛과 향이 응축된 즙튀어나오는게....

비슷한 이유로 미더덕도 못먹습니다

입안감각 예민한 사람한테는 쉽지않아요(미각말고 입안감각)
Asterios
24/01/16 16:38
수정 아이콘
외형 신경 안 쓰는데 제가 번데기를 싫어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네요. 향도 맛도 즙도 다 싫습니다.
24/01/16 14:41
수정 아이콘
제가 편식도 심하고 외형적인 이유때문에 안먹는 음식도 정말 많은데 신기하게 번데기는 잘먹습니다.
저렇게 사진으로 봐도 극혐할만 한데 신기하게 잘먹네요. 따로 조리 안하고 저런 통조림 상태에서도 모 잘만 먹습니다.
Primavera
24/01/16 14:42
수정 아이콘
어렸을때 학교 앞에서 팔던 번데기 냄새가 진짜 기가 막혔는데, 막상 먹어보면 맛이 그냥저냥
근데 다 커서 술집에서 주는 번데기는 그런 기똥찬 냄새도 없고 평범하게 노맛이던데
저걸로 번데기 첫경험하면 한국혐오 MAX 찍을듯
수리검
24/01/16 14:42
수정 아이콘
인정
수퍼카
24/01/16 14:47
수정 아이콘
댓글 읽다보니 박수동 화백의 '번데기 야구단' 생각나네요. 그 때만 해도 번데기 먹는 건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거였는데 격세지감입니다.
이쥴레이
24/01/16 14:58
수정 아이콘
전 잘 먹습니다. 그냥 맛 있어서요.
생각해보니 어릴때 시정에서 파는거 자주 먹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거부감이 없는건지..
24/01/16 15:02
수정 아이콘
전 길거리에서 만쥬냄새 참는것보다 번데기냄새 참는게 더 어렵습니다ㅜ 침샘폭발..
24/01/16 15:12
수정 아이콘
그야말로 호불호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음식..
24/01/16 15:14
수정 아이콘
맛도린데
카페알파
24/01/16 15:17
수정 아이콘
캔으로 나온거 퍼먹어도 맛있고, 번데기탕 통조림 데운 것도 좋습니다. 술안주로도 꽤 괜찮고요. 츄릅~
방구차야
24/01/16 15:26
수정 아이콘
별미로 몇개 주워먹는데, 저렇게 식사대용으로 퍼먹어야되면 물리겠네요
Zakk WyldE
24/01/16 15:32
수정 아이콘
침 고이네
미메시스
24/01/16 15:35
수정 아이콘
이건 한국이 잘못한거 맞습니다 크크
24/01/16 18:20
수정 아이콘
제목-배때지가 불렀죠? 역겹죠? 쉬이이입 괘씸한놈들이고마운줄을모르고주면주는데로먹을것이지..
내용-아하.
24/01/16 15:41
수정 아이콘
어릴때 경험이 진짜 중요한듯
초록물고기
24/01/16 15:44
수정 아이콘
진짜 어릴때 안먹었으면 절대 쳐다도 못봤을 음식입니다. 지금 사진으로 봐도 진짜 안먹고 싶네요. 근데 먹으라고 하면 맛있게 먹을듯..
...And justice
24/01/16 15:44
수정 아이콘
어릴땐 정말 잘 먹었는데 특유의 골판지 씹는 식감과 이에 자꾸 끼어서 스끼다시로 나와도 손이 안가네요
24/01/16 15:44
수정 아이콘
아 진짜 좋아하는데 갑자기 체질이.. 먹으면 두드러기가 나서 .. 못먹게 되었습니다 ㅠㅠ
24/01/16 15:47
수정 아이콘
다리가 없어서 그런가 은근히 귀여운데
아름다운이땅에
24/01/16 18:02
수정 아이콘
저거 자세히보면 얼굴이랑 다리도 있긴합니다
매번같은
24/01/16 16:03
수정 아이콘
어렸을 때부터 익숙하니 지금도 아무 생각없이 잘 먹지만...
제가 다른 나라 갔는데 안주나 반찬으로 나온 음식에 벌레가 있다면...못 먹을겁니다 크크. 번데기니까 저도 먹는거죠.
클로우해머
24/01/16 16:13
수정 아이콘
지금도 종종 먹습니다. 아이 맛있어.
레드빠돌이
24/01/16 16:32
수정 아이콘
번데기 좋아하긴한데... 데우지 않는 번데기는 불호입니다.
복타르
24/01/16 17:00
수정 아이콘
해외여행지에서 전갈 탕후루로 츄라이 츄라이 를 당하는 느낌일듯
No.99 AaronJudge
24/01/16 17:09
수정 아이콘
어우 전 못먹겠어요
주변에 먹는 사람들도 본 적 없긴 하고…

미더덕이랑 또 다른 느낌…

그래도 한국인인 저도 이런데 우크라이나인이 느낄 문화충격은 하핳..
24/01/16 17:38
수정 아이콘
뜨끈뜨끈하게 데워먹으면 개꿀맛이죠 크크크
근데 차갑게 식은건 도저히 못먹겠다는...;;;;
바스테나
24/01/16 18:33
수정 아이콘
미래 식량이죠 번느님 시대를 너무 앞서갔어요
랜슬롯
24/01/16 18:47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저도 좀 웃긴게... 옛날에 (초딩때)는 분명히 먹었던 기억이나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절대 못먹겠더군요 크크.

저걸 내가 어떻게 먹었찌 싶음
꽃송이
24/01/16 18:51
수정 아이콘
전 좋아하던 음식인데 갑자기 알러지가 생겼네요
먹으면 바로 응급실 가야 할 수준으로 옵니다
24/01/16 19:0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어렸을때 아빠 손잡고 놀러갔다가 먹어본 기억 없었으면
절대 안먹어봤을 비주얼..
이혜리
24/01/16 21:24
수정 아이콘
강변역 포차 번데기탕 존맛입니당.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3706 [유머] ??? : 국장은 천재들만 하는 장임 [31] 무딜링호흡머신13667 24/01/16 13667
493705 [기타] 바나나 VS 초콜릿, 더 위험한 음식은? [13] VictoryFood10039 24/01/16 10039
493704 [유머] R발음 L발음 잘 안되는 사람... 조상님들이 교정해줌 [11] VictoryFood11390 24/01/16 11390
493703 [스타1] "수컷 울트라리스크"를 3글자로 줄이면? [19] 무딜링호흡머신10299 24/01/16 10299
493702 [기타] [유투브]승진하고 절정의 폼을 보여주는 충주맨 [15] 파쿠만사11558 24/01/16 11558
493701 수정잠금 댓글잠금 [유머] 진자림 탕후루 옆 탕후루 [151] 차이18094 24/01/16 18094
493700 [기타] 뜬금 펨코에 가입해 본인인증 하신분 [19] 아롱이다롱이11773 24/01/16 11773
493699 [기타] 유명 유튜버 탕후루 논란 차자좌 반응 [64] 묻고 더블로 가!15561 24/01/16 15561
493698 [기타] 요즘 유행이라는 구글개인정보 털림 확인하는 방법 [4] Lord Be Goja10937 24/01/16 10937
493697 [유머] 말할수없는비밀 일본 리메이크.jpg [36] 핑크솔져14051 24/01/16 14051
493696 [유머] 한국의 골든크로스 근황 [25] 무딜링호흡머신14778 24/01/16 14778
493695 [유머] 미국의 골든크로스 근황 [16] 무딜링호흡머신14374 24/01/16 14374
493694 [기타] 집에 먹을거 없을때 간단하게 해먹기좋은 술안주.jpg [19] insane11953 24/01/16 11953
493693 [유머] 거대 다국적기업에게 상표권을 뺏긴 토종 한국기업.jpg [11] lexicon14228 24/01/16 14228
493692 [기타] 냉혹한 화장실의 세계 [3] Lord Be Goja14475 24/01/16 14475
493691 [유머] 머리 검게 염색한 배우 박호산 [9] 아롬13836 24/01/16 13836
493690 [기타] 일본의 메타버스고교 [11] Lord Be Goja13607 24/01/16 13607
493689 [유머]  해외 K-드라마 팬들이 드라마에서 자주 보는 것 [21] 우주전쟁14665 24/01/16 14665
493688 [유머] 한국 통조림을 배급받고 개빡친 우크라이나 군인 [84] Myoi Mina 15498 24/01/16 15498
493686 [LOL] 프랑스 vs 스페인의 현장 응원 분위기 살펴보기 [4] Leeka8745 24/01/16 8745
493685 [유머] 애드블록 사용자 유튜브 과부하 사건의 반전.jpg [36] 캬라15322 24/01/16 15322
493684 [LOL] 프랑스 vs 스페인 국뽕대전 중간 시청자 수 [29] Leeka11907 24/01/16 11907
493683 [스타1] 시즈탱크가 또 부릅니다. 이등병의 편지 [3] 하루일기9851 24/01/16 98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