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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08 10:46:03
Name 서귀포스포츠클럽
File #1 5.jpg (497.8 KB), Download : 23
출처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40474375
Subject [기타] 댓글 700개 달린 아기 용돈 주머니 논란


귀엽다 vs 부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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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10:47
수정 아이콘
부담스럽다 대신에 "부모가 이상하다" 선택지가 있어야..
저런걸하고 밖을 돌아다닐수 있다고?
동굴곰
24/01/08 10:48
수정 아이콘
애는 귀여울지 몰라도 저걸 매게 시킨 부모는 징그러움.
진짜 애한테 앵벌이 시키나?
아영기사
24/01/08 10:48
수정 아이콘
강요받는 것 같아서 주고 싶다가도 싫어질듯
24/01/08 10:48
수정 아이콘
자기 애를 앵벌이로 전락시키는 부모 지능이 의심스럽다. 선택
24/01/08 10:48
수정 아이콘
뭐 개인 자유입니다만 제 주변인은 자식에게 저런거 차고 돌아다니게 하는 사람 없었음 좋겠군요.
터치터치
24/01/08 10:49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어필할 용도라서
부모님들도 계좌번호 적힌 옷을 입어야 크크크
24/01/08 10:49
수정 아이콘
좀 옛날 감성 아닌가요?
요새도 저러나
희원토끼
24/01/08 10:51
수정 아이콘
할아버지 할머니 한정이겠..? 설마 저걸 하고 돌아다니게 할까요;;;
아이유IU
24/01/08 10:51
수정 아이콘
저희 세딸 뿐만아니라 조카들 2명도 사줬습니다
명절때만 하는데
글쎄... 제입장에선 귀엽습니다
가족들끼리만 있는데 이정도도 이해못할까싶네요
그리고 아직 어린애들은 저기에다가
돈을 넣든안넣든 지들 물건 쑤셔넣기바빠요
허저비
24/01/08 11:44
수정 아이콘
가족들끼리만 있다는 전제가 없어서요
이호철
24/01/08 10:51
수정 아이콘
용돈은 자기들이 주는 거 아닌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입고있는거면 괜찮은데
밖에 입고 돌아다니면 이상한 거 하고다니네 생각할 듯
정채연
24/01/08 10:51
수정 아이콘
저희 아기도 저런 주머니가 하나 있기는 한데, 명절에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갈 때만 씁니다.
Alcohol bear
24/01/08 10:51
수정 아이콘
할머니 할아버지 보러갈때 잠깐 하는거 아닌가요
시린비
24/01/08 10:52
수정 아이콘
뭐 외갓집 친가 그런데 내에서 쓰는거야 가족이 불만없으면 괜찮은거고 밖에서 차고 돌아다니면 음? 하고 말듯
블랙엔젤
24/01/08 13:02
수정 아이콘
그럴려고 샀는데 애기가 저 가방을 너무 좋아해서 계속 메고 다닐려고 떼써서 메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어용
시린비
24/01/08 13:0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음? 하고 마는거지 특별히 싫어하거나 그런다는 것은 아니었어요 애초에 밖에서 남을 잘 안봄
지하철에서 옆사람 복장 체크하는 사람 잘 없잖아요 흐
Grateful Days~
24/01/08 10:53
수정 아이콘
애를 대놓고 앵벌이시키냐..
24/01/08 10:54
수정 아이콘
명절 친척용이죠~
24/01/08 10:54
수정 아이콘
가족 모임에 메고 나가는 건 귀여울 것 같은데 평범한 외출할 때 메고 나간다면 그냥 앵벌이죠.
SkyClouD
24/01/08 10:54
수정 아이콘
설날 친척용이면 충분히 괜찮아보이는데요?
메가트롤
24/01/08 10:55
수정 아이콘
투자라니 뭔 크크크크
울리히케슬러
24/01/08 10:55
수정 아이콘
집에서야 상관없는데 집밖을 나오는순간 좀 그렇네요
24/01/08 10:55
수정 아이콘
가족이나 가까운 친척 정도면 귀여울 것 같네요. 쌩판 모르는 사람이야 어차피 뭘 들고 있어도 신경 안 쓸 거고, 저 나이대의 애 데리고 애매한 지인 만날 일도 거의 없을 거고..
24/01/08 10:55
수정 아이콘
설날에도 복주머니가 나을 거 같은데 제가 꼰대인지 모르겠네요
자유형다람쥐
24/01/08 10:56
수정 아이콘
부모가 부담스럽다
cruithne
24/01/08 10:56
수정 아이콘
그냥 귀여운데...
어차피 저거 있다고 용돈 안 줄 사람이 부담 느껴서 용돈 줄 건 아니죠.
카즈하
24/01/08 10:57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명절이면 재미있겠네요
연필깍이
24/01/08 10:57
수정 아이콘
그...
누가되었건 돈은 '달라'라고 하는순간 되게 없어보입니다
원숭이손
24/01/08 11:00
수정 아이콘
미국돈 가치가 이리 떡락하다니
24/01/08 11:19
수정 아이콘
있지가 부릅니다 달라달라
설레발
24/01/08 12:12
수정 아이콘
4달라 외치는 김두한 제외
살려야한다
24/01/08 12:57
수정 아이콘
역시 [불]이 근본이죠
제이킹
24/01/08 17:00
수정 아이콘
돈은 달러 라고해야 경제적 감각을..
나른한날
24/01/08 10:58
수정 아이콘
밖에 돌아다니는사람이 저걸 왜 신경쓰죠?
24/01/08 10:58
수정 아이콘
솔직히 말씀드리면 친척집에서 차고 다니는 것도 별로 보기 안좋아보여요
포테토쿰보
24/01/08 10:59
수정 아이콘
애는 귀엽겠으나 부모는 좀 섬뜩한..

친척집에서도 안쓰는게 좋아보여요.
24/01/08 11:00
수정 아이콘
저걸 달아주는 부모가 용돈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서 짜게 식네요 사실 좀 없어보임;
너T야?
24/01/08 11:01
수정 아이콘
친척집도 별로 입니다.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감자크로켓
24/01/08 11:01
수정 아이콘
전 절대 제 자식에게는 채워주고 싶지 않습니다.
무냐고
24/01/08 11:01
수정 아이콘
설, 추석에는 귀여울것같고 다른날은 좀..
갑자기왜이래
24/01/08 11:02
수정 아이콘
가족들끼리 있을때만 쓴다 해도 가족 분위기따라 달라지겠죠 우리집에선 절대 안씁니다
한발더나아가
24/01/08 11: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가가 유복하고 사이가 좋으면 마냥 귀여울테고
그게 아니라면 밉상으로 보일 수도 있겠죠

조카에게 5만원 쥐어주는게 계산이 서야 되는 형편과
그러지 않은 형편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파르셀
24/01/08 11:03
수정 아이콘
Tip Jar 하고 다른걸 모르겠네요

한국에서 애에게 저런거 채우면 절대 좋은 소리 못 듣습니다
짐바르도
24/01/08 11:05
수정 아이콘
돈에 환장한 나라지만 그걸 티내면 안 되는 불문율을 지켜야 합니다. 저는 고까우면 웃으면서 500원 넣으면 되겠지 싶어서...
탑클라우드
24/01/08 11:06
수정 아이콘
설사 아기에게 용돈 줘도 보통 부모가 갖지 않나요?
뭐 오랜 전통이기야 하다만 허허허 (엄마가 저금해놓을게라던가...)
24/01/08 11:06
수정 아이콘
자기 자식이니까.. 귀여운거지.... 남한테는 아닙니다...
24/01/08 11:09
수정 아이콘
가족끼리 저러고 노는거야 뭐..
합격기원
24/01/08 11:09
수정 아이콘
돈의 개념을 모르는 나이는 용돈 안 주는 입장에서 부담스럽군요.
24/01/08 11:12
수정 아이콘
까까까지는 OK 그 이상은 좀 ...
캡틴백호랑이
24/01/08 11:12
수정 아이콘
친조카가 저렇게 입고 나한테 왔다면 마냥 귀여울 듯 하지만 건너건너 조카라면 티는 안내도 조금 그럴수도 있을것 같긴 하네요.
24/01/08 11:15
수정 아이콘
없어보여요
안군시대
24/01/08 11:15
수정 아이콘
가까운 친척이라면 모르겠는데, 모르는 집 애가 저런 걸 메고 거리를 다닌다면 좋게 보이진 않을 듯.
시무룩
24/01/08 11:16
수정 아이콘
명절 등 가족끼리 있을 때 쓴다 - 별 생각 없음
밖에서 저걸 차고 다닌다 - 흠... 저건 뭐지
Liberalist
24/01/08 11:17
수정 아이콘
저건 음... 솔직히 너무 없어보이는데요.
24/01/08 11:17
수정 아이콘
친인척도 아닌데 남의 애한테 용돈을?
24/01/08 11:17
수정 아이콘
'복주머니'라는 상위호환 아이템이 이미 있는데...
가성비충
24/01/08 11:18
수정 아이콘
명절에 봉투봉투 열렸네라고 하는거랑 같은거죠.. 명절에 웃으면서 하면 괜찮은거고 저러고 길거리를 다니면 이상한거고
R.Oswalt
24/01/08 11:18
수정 아이콘
징그럽긴 하네요...
24/01/08 11:23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애한테 구걸을 시키지
24/01/08 11:24
수정 아이콘
어차피 집안 사람들끼리만 있을때 쓰는걸텐데
귀엽구먼유
24/01/08 11:26
수정 아이콘
가족끼리도 명절까지만 OK인듯 개인적으로는.. 그땐 저거 아니라도 용돈 주니까.
인생은에너지
24/01/08 11:26
수정 아이콘
저거 아니더라도 일부러 애들 델꼬다니며 수금하는 의도가 보이는 행동 보일때가 있죠
애들이 뭔죄입니까 부모가 문제지..
24/01/08 11:27
수정 아이콘
진짜 가오 빠지네
24/01/08 11:27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매우 천박해 보입니다.
그리드세이버
24/01/08 11:31
수정 아이콘
그뭐야 초보운전 스티커말고 깡패가 타고있습니다 이런거 차뒤에 붙인 느낌..
스웨트
24/01/08 11:33
수정 아이콘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스타견습생
24/01/08 11: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남의집 애면 아무 생각 없고... 줄 생각도 없는데...
우리 조카면 눈 뒤집혀서 지갑 통째로 넣어줄듯 하네요
24/01/08 11:56
수정 아이콘
앵벌이 크크킄크
24/01/08 11:59
수정 아이콘
혹시 외국에도 저런 용돈 주머니 문화 같은게 있나요?

궁금하네요.
고라니
24/01/08 12:01
수정 아이콘
휴우 제수씨가 비슷한 걸 보낸 적이 있어서 매우 화가 났었네요. 천박하죠~
선플러
24/01/08 12:10
수정 아이콘
천박
씨네94
24/01/08 12:12
수정 아이콘
용돈 주고 싶다가도 저런거 보면 쓰읍 하게 되죠.
닉네임을바꾸다
24/01/08 12: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줄사람이면 없어도 줄거고 아닐사람은 없어도 안줄거같긴한데...
그냥 남이 뭘하는데 이게 옳고 저게 그르고 하는게 법적 윤리적 문제가 있는게 아니면 그리 물고 뜯어야하나 싶기도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24/01/08 12:54
수정 아이콘
그쵸 이게 물어뜯고 비난할만한 일인가 싶네요. 저 사람들이 알아서 할일이지.
WhiteBerry
24/01/08 12:32
수정 아이콘
이런게 있었다는것도 사실 몰랐지만,,
우리애들한테는 절대 채울일 없을테고... 만약 주변에서 보게 된다면 그 부모님을 색안경 끼고 볼거 같습니다.

어떻게 포장해도 제 기준으로는 너무 천박합니다.

가족끼리 있어도 저는 싫을거 같아요. 부모님들께도 예의가 아닌거 같고, 친척들에게도 절대 좋은 인상으로 남기 힘들거 같습니다.
Sousky Seagal
24/01/08 12:35
수정 아이콘
밖에 다니는데 저러진 않겠죠..
가족끼리면 괜찮다고 봅니다
수리검
24/01/08 12:48
수정 아이콘
친척집이라도 별로에요

우리 애 용돈좀 줘 라고 말하고 있는 것과 다름없는데
친적들 모인 자리에서 부모가 저러고 있다고 생각하면 ..

제 기준에선 기껏해야 할머니 할아버지 정도가 세잎일듯
그것도 아슬아슬하게
24/01/08 12:51
수정 아이콘
저라면 안할거고 저런걸 만들어 파는 사람도 이해는 안가지만, 사실 무슨 문제가 있나 싶습니다.

생판 처음 보는사람들이 용돈줄리도 없고 저것도 당연히 첨보는 사람 아무나한테 달라는것도 아닐거고.
타겟층은 당연히 친척들일텐데 친척간에 원래 주잖아요. 무슨 문제인가 싶네요.
파르셀
24/01/08 13:23
수정 아이콘
팁 문화하고 비슷하지요

애기 보고 귀여우면 알아서 용돈줄껀데 대놓고 Tip Jar 들이대거나, 자동계산대에 팁 적혀 있으면 거부감이 드니까요
밀로세비치
24/01/08 12:52
수정 아이콘
본인새끼는 본인만 귀엽다는걸 좀 알았으면
철판닭갈비
24/01/08 12:55
수정 아이콘
괜...찮은데...귀엽지 않나요 크크
24/01/08 12:56
수정 아이콘
천박그잡채
김건희
24/01/08 13:12
수정 아이콘
모양 빠진다, 가오 상한다, 천박하다 등등의 뜻이 떠오르네요. 그 부모가요. 애 말고요.
24/01/08 13:48
수정 아이콘
명절이면 귀여운거고 평상시엔 좀 별로
불꽃상큼
24/01/08 13:52
수정 아이콘
가볍게 웃어넘길만한데
물고 뜯고 맛보고 심하네요
디스커버리
24/01/08 13:56
수정 아이콘
딱히 제 애도 아니고 남이사 싶어요
멀면 벙커링
24/01/08 14:00
수정 아이콘
돈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나라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24/01/08 14:03
수정 아이콘
22222
스파게티
24/01/08 14:25
수정 아이콘
저도 천박해보입니다
오스카
24/01/08 15:18
수정 아이콘
저기 돈 넣으면 껌이라도 주려나요..
당근케익
24/01/08 15:47
수정 아이콘
세배나 제대로 시키라고
24/01/08 16:40
수정 아이콘
천박합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24/01/08 17:40
수정 아이콘
귀엽긴 귀여운데 마인드는 참 얊팍하다 싶긴 하군요. 갠적으로 까까란 용어를 좋아해서. 근데 생각해보니 제 조카들과는 까까란 말을 써보지도 못한거 같은데, 벌써 과자란 말로 다 통하는 나이가 되어버려서 좀 아쉽
김선신
24/01/08 19:17
수정 아이콘
진짜 앵벌이 느낌이긴 한데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분들은 귀엽게 봐주실듯 근데 제 애는 절대 안 매게 할듯요
황제의마린
24/01/10 11:34
수정 아이콘
그냥 거지인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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