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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11/18 19:53
보자마자 답 맞췄네요. 예전에도 해외 사는 친구들이 베드버그 물린 자국 인증 보내줬는데 저렇게 잔뜩 여러자국 남은 사진들이라 소름돋았습니다.
23/11/18 20:56
개미산이라고 사람에게는 괜찮지만, 동물들은 개미에게 둘러쌓이면 개미산에 죽게 되더군요.
저게 다큐멘터리에서는 '독'이라고 말하던데, 지금 상황에서는 '산성'이라 화상 자국이라 표현해야겠네요.
23/11/18 21:42
그 정도는 아니지 않나요? 까마귀는 의욕이라고 해서 개미굴에 가서 일부러 개미들을 자극해 개미산 공격을 받고 그 개미산을 깃털속에 있는 진드기나 이런 기생충들을 털어낸다고....
23/11/18 20:37
제가 아는게 사실이 아니길 바라는데
빈대는 저렇게 물린 자국이 여러개 나오는 이유가 여러 마리가 한꺼번에(...) 흡혈하는 특성때문이라고... (으아악)
23/11/18 21:12
여러마리가 달라붙는것도 맞는데 연속적으로 물린 자국이 밀집되는건 빈대가 혈관 자리를 못 찾아서 여기저기 쑤시면서 피빠는 자리를 찾는다는 썰도 있더군요. 이것도 끔찍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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