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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15:36
1983 - 이만수
1984 - 이만수 1985 - 이만수 1986 - 이만수 1987 - 이만수 1988 - 장채근 [1989 - 유승안] 1990 - 김동수 1991 - 장채근 1992 - 장채근 1993 - 김동수 1994 - 김동수 1995 - 김동수 1996 - 박경완 1997 - 김동수 1998 - 박경완 1999 - 김동수 2000 - 박경완 그나마 2000년대가 혼파망의 시대긴 했네요. 박경완 필두로 홍성흔, 진갑용, 강민호, 김상훈, 조인성 등등...
23/10/11 16:21
메이저리그도 찾아봤습니다 너무 예전은 말고
골드글러브 아메리칸 리그 - 이반 로드리게스 총 12회 (1992~2001 10년 연속) 네셔널 리그 - 야디에르 몰리나 총 9회 (2008~2015 8년 연속) 실버슬러거 아메리칸 리그 - 이반 로드리게스 총 7회 (1993~1999 6년 연속) 네셔널 리그 - 마이크 피아자 총 10회 (1993~2002 10년 연속) 정도가 장기집권이군요. 뭔가 약쟁이들의 냄새가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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