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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9/20 14:09
링크가 된 기사의 댓글을 보니, 3천억원은 넣었다 빼었다 했던 금액의 총합이고, 실제 빼돌린 금액은 5백억원 정도라고 써있는데 맞는 건가요?
도박 관련 기사도 보통 오고 간 판돈의 총합을 다 더해서 XXX억대 도박단 적발.. 이런 식으로 기사가 나간다고 하던데요.
23/09/20 14:17
말씀하신것은 규모의 개념이 아닐까하고,
일반적으로 500억을 횡령해서 따갚했다고 횡령액이 0원이 되는게 아니라 여전히 500억 횡령이잖아요.
23/09/20 14:41
32세 A씨인데, 2011년 1월부터 2012년 7월까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K식품 물품 창고에서 25차례에 걸쳐 100개 들이 믹스커피 1840봉지(시가 3400만원 가량)를 훔침
소소함이 좀 넘친 케이스라서
23/09/20 14:43
그래도 오스템임플란트가 1위죠.
경남은행은 PF 횡령이라서 돌려막기한 금액이 3천억, 순횡령액이 500억이라서 오스템임플란트 2215억에 비할 바가 아니지만 금융기관이라는 점에서 임팩트는 오히려 능가하나 싶기도 하네요.
23/09/20 14:52
지투알 502억이 빠진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8810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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