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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7/24 12:38:12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동물&귀욤] 나무에서 떨어진 나무늘보




나무늘보 엄마 진짜 다급히 내려오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탑클라우드
23/07/24 12:40
수정 아이콘
허허허 보기 좋네요. 쟤들도 선의와 악의를 구분하겠죠?
23/07/24 12:44
수정 아이콘
새끼 데리러 올때는 다른 동물정도 속도로 움직이네요
떡국떡
23/07/24 13:11
수정 아이콘
몸에 개미가 기어다니네요 흐흐
23/07/24 14:35
수정 아이콘
개미 아닙니다. 나방 같은 겁니다. 나무늘보 몸에 자라는 진드기 등 해로운 벌레를 먹고 사는 공생관계입니다. 몇백마리까지도 있다고 하네요.
떡국떡
23/07/24 14:52
수정 아이콘
오 그렇군요
그10번
23/07/24 13:15
수정 아이콘
나무늘보가 저렇게 빨리 움직이는거 처음 보네요. 진짜 모성애의 힘이란 대단합니다.
그럴수도있어
23/07/24 13:23
수정 아이콘
할 수 있잖아!
HA클러스터
23/07/24 14:40
수정 아이콘
적은 근육량으로 순간적으로 최선을 다한 것이라서 저런 속도로 계속 움직이면 금방 탈진한다고 하네요. 한마디로 스테미너 부족.
23/07/24 13:56
수정 아이콘
귀엽네요 흐흐~
여덟글자뭘로하지
23/07/24 14:19
수정 아이콘
손 내밀고 있는거 보면 고마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크크 귀엽네요
23/07/24 15:08
수정 아이콘
야 먹을것좀 꼽아봐라
이른취침
23/07/24 17:22
수정 아이콘
엄마늘보 : 아니 애만 싸질러 놓고 가면 어떡해?
petertomasi
23/07/25 00:14
수정 아이콘
등 붙잡았을 때 팔 벌리는 거 귀엽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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