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빠지자마자 이 패배들과 팀으로서의 화합을 보면

I think these losses and the lack of cohesion of with Faker gone.

정말 이 어떻게 이 팀이 운영되었는지 전부 알 수 있게 되었음

Really just does tell you everything that you need to know about how this team is operated.

항상 우리들은 페이커가 콜을 내리는 사람이고, 실질적인 팀의 진짜 코치고, 벤픽에 영향을 주고, 모든 결정들을 컨트롤하고, 사이드 운영할 때 콜을 내리는 사람이라고 말해 왔다.

We always talked about faker as a shot caller, he is the real coach, he is the one who is really drafting,

he is the one who is controlling all the moves, he is the one who is making all the calls when using the side lane.

근데 진짜 이걸로 페이커의 유산이 이해 받는듯.

But man faker's legacy gets a thumbs up.]


링크 글 댓글로는 저 다음 이 말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 로스터도 끝을 향해 가고 있을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제오페구케 정말 좋아하는 조합이었고, 이 맴버들로 롤드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정말 보고 싶었는데, 기대와는 달리 오히려 이 로스터의 끝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서 서글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