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ーム内でどんな扱いを受けても
팀내에서 어떤 취급을 받더라도

（ゆたぽんさんは暴言を止めに入ってくれますが）
(유타폰상은 폭언을 멈추게 하려고 개입하긴 했었습니다만)

味方がいなくて春が終わったあとに適応障害と診断されました。
편들어 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스프링이 끝난 후에는 적응 장애로 진단되었습니다.

業界の先輩にパワハラの相談をしたことがバレて梅崎さんに次やったらLJLには出さないと言われ罰金を払わされました。
업계의 선배에게 직장내 괴롭힘 (파워하라) 에 대한 상담을 한 것을 들켜버려서 우메자키상에게 다음에 또 이러면 LJL에서는 뛰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벌금을 물었습니다.

なので逃げ場がありませんでした
그래서 더는 도망칠 곳이 없었습니다.


春からセロスコーチには暴言をたくさん吐かれました。
봄부터 세로스 코치에게 폭언을 많이 들었습니다.

犬が散歩しているのを見て「おい、お前も犬なんだから混ざってこいよ」など言われました。
개가 산책하는 것을 보고 "어이, 너도 개니까 같이 어울리다 와" 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やめてくださいと懇願しても無理だと。
하지 말라고 간청해도 소용없었어요.

ロンドンで涙が止まらなくなってMilanが助けてくれて一旦は落ち着きました。
런던에서는 눈물이 멈추지 않게 됐는데, 밀란이 도와줘서 일단은 진정할 수 있었습니다.

でも結局は昨日も凄い暴言ばかりでした
하지만 결국은 어제도 엄청난 폭언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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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m 탑라이너 tol2 선수가 트윗으로 폭언을 당했다등의 폭로글을 올리기 시작했다는데
펨코 댓글을 보니 카즈, 세로스, 우메자키 3명을 저격한듯 보인다고

대리인 글을 보니 tol2 선수는 현재 숙소를 나온듯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