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7/02 13:02:28
Name 퍼블레인
File #1 18912fbb9ee2209d1.jpg (759.3 KB), Download : 75
출처 MBC
Subject [유머] 이젠 치트키가 되어버린 성추행


상대가 공권력인데도 그러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Answerer
23/07/02 13:02
수정 아이콘
여경을 뽑는 가장 큰 이유죠
네이버후드
23/07/02 13:14
수정 아이콘
여경하고는 개인적으로 큰 연관은 없다고 봅니다 유죄추정을 해버리는게 문제지
물맛이좋아요
23/07/02 13:42
수정 아이콘
제가 술 취해서 길거리에 누워있는 분들 112에 신고하곤 하는데

경찰 신고하면 가장 먼저 묻는게 누워있는 분들 성별입니다.

여성분이면 여경을 꼭 같이 보내야하거든요.
하얀사신
23/07/02 13:55
수정 아이콘
그런 작태가 문제라는거죠.
강문계
23/07/02 16:28
수정 아이콘
경찰이 성고문 하던 작태까지 포함해서 말이죠?
23/07/02 16:51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 현실을 사셔야...
흑태자
23/07/02 17:00
수정 아이콘
학교선생님들이 지나친 학부모 간섭때문에 힘들다는 주제의 글에서 옛날에 빠따치던 선생들 이야기를 이야기를 하면 논점 일탈이죠
23/07/02 16:31
수정 아이콘
진짜 경찰 공권력에 성 어쩌고.. 물론 옛날 성고문 사건 등이 있어 방지 대책은 필요하지만 너무 엄격한 것 같아요.
아케이드
23/07/02 16:25
수정 아이콘
대다수 여경이 재빠른 10대를 따라 잡을 수 있을 지 부터가 의문인데요
Answerer
23/07/03 14:20
수정 아이콘
같은 여성이면 따라잡을수야 있죠
23/07/02 13:05
수정 아이콘
무슨 남에 카드를 백화점에서 쓰냐… 진짜 철없네요
시린비
23/07/02 13:07
수정 아이콘
짧은 인생중 보고 배운게 성추행이 무기가 된다는 건가보네요
타츠야
23/07/02 13:09
수정 아이콘
한 두번이 아닐 수도.
구상만
23/07/02 13:10
수정 아이콘
뉴 대한민국
크크
23/07/02 13:12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다
ioi(아이오아이)
23/07/02 13:16
수정 아이콘
치트키가 맞죠. 절도죄? 이거저거 받아도 성추행에 비하면 엄청나게 싸게 먹히는데다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라고 하는 순간 남자 인생 종 치죠
문재인대통령
23/07/02 13:17
수정 아이콘
이번에 클리드도 인생 종치잖아요
ioi(아이오아이)
23/07/02 13:21
수정 아이콘
문제는 치트키가 유명할대로 유명해져서
제일 확실하게 인생 종 치는 집단인 교사 상대로(아청법+의혹 나와서 수사만 해도 교사 못함)
제일 노코스트 집단인 학생이 써먹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죠.
레드불
23/07/02 13:21
수정 아이콘
클리드가 누명이라도 썼어요??
문재인대통령
23/07/02 17:06
수정 아이콘
누명 이야기가 아닙니다 정황상 성희롱으로 보이지만 처벌이 강하다는 이야기죠
척척석사
23/07/02 15:05
수정 아이콘
"일단 성범죄라고 우기고 보는 것" 에 대한 얘기를 하는데 "성범죄 관련된 아무것" 을 들고 오시면 이해를 못 했거나 일부러 그랬거나 둘 중 하나 아닐까요
종말메이커
23/07/02 15:23
수정 아이콘
클리드를 여기서;
VictoryFood
23/07/02 13:17
수정 아이콘
자기를 구해주는 소방관에게는 안함
공권력이 다른 성의 신체를 접촉할 때 관련 규정을 준수하게 하려면 제일 먼저 구조 쪽에서 적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07/02 13:24
수정 아이콘
과연 안할까요?
징버거
23/07/02 13:38
수정 아이콘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극검사 없어지고 옷에 손 못대게하고 이것저것 바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41002173000061
오피셜
23/07/02 15:31
수정 아이콘
민방위 교육 갔을 때 교육 강사님이 인공호흡, 심폐소생술하고 성추행으로 고소당하는 경우가 더러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대처법을 알려주셨는데 대처법이 딱히 도움되는 건 아니었어요. 그냥 같이 있던 주변 사람들에게 신분과 의도를 알리고, 환자 일행이 있으면 허락을 맡아야 하는 정도.
영양만점치킨
23/07/02 17:27
수정 아이콘
오 저도 비슷하게 교육 받았습니다. 다들 상대가 여성이면 그냥 119 신고만 하는게 낫겠다는 소리들을 했죠.
리얼월드
23/07/02 13:17
수정 아이콘
법원에서 안받아주기 시작해야 안써먹죠..
麴窮盡膵死而後已
23/07/02 14:17
수정 아이콘
분명히 있을 건데 그런 것들은 보도가 안될 것 같아요
아케이드
23/07/02 16:26
수정 아이콘
10명중 하나만 받아줘도 인생쫑을 건 도박인 걸요
麴窮盡膵死而後已
23/07/02 17:17
수정 아이콘
네 동의합니다. 형법은 10명의 가해자를 놓쳐도 한 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않는 것이 원칙이니깐요.
애플프리터
23/07/03 08:33
수정 아이콘
형법의 원칙에 그런 원칙은 없어요. 그냥 확실한 증거가 없으면 유죄가 아님 이걸 그렇게 표현하는것일뿐, 이것도 원칙에는 안들어가죠.
톰슨가젤연탄구이
23/07/02 13:18
수정 아이콘
노리스크 노코스트의 가불기죠.
일단 질러보고, 먹히면 상대 인생 박살나는거
말다했죠
23/07/02 13:18
수정 아이콘
치트키라고 불러도 할 말 없는 게 이제 남학생들도 씁니다.
김하윤
23/07/02 13:20
수정 아이콘
만지면 성추행이면
이제 경찰이 검거할때도 코뼈세게 때려야하나
아스팔트걸고 면상을 차는게 나으려나
페스티
23/07/02 13:21
수정 아이콘
나라 참 잘 돌아간다
23/07/02 13:22
수정 아이콘
옛날에 조그만 출장소에 있을 때입니다. 직원 가운데 여성이 하나도 없어서, 단속/신병인계 때 여성 불체자가 걸리면 일 벌어진다고 소장에게 말했죠. 그러나 소장이 '여직원 와서 징징거리면 답 안나온다'며 깔끔하게 무시하더군요.

그런데 술집에서 일하던 여성 고려인 불체자가 술에 취해 싸우다가 경찰에 잡혀서 넘어왔습니다. 재수없게 제가 맡게 되었는데, 검신/옷 갈아입히는 거 당연히 꿈도 못 꾸었죠. 그냥 보호실에 넣었는데, 이 여자가 날뛰면서 때려부시는 겁니다. 마침 겨울이라 롱부츠를 신고 있었는데, 방안에서 도움닫기해서 날라차기로 문을 차더군요. 맨발이었으면 발이 아파서 몇번 차다가 안했을텐데, 롱부츠라 발이 안아프니까 계속 그러니 문이 부서지더군요. 롱부츠를 벗겨내거나 제압해서 수갑이라도 채웠으면 별일 없었겠습니다만 손도 못 대었죠.
그 때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문 부서지면 기껏해야 징계지만 저 여자에게 손댔다가는 감옥간다.

소장은 여직원 없으면 안된다는 제 말은 생각도 않고, 문 부서지게 놔둔 것만 화내더군요. 그나마 점잖은 사람이라 큰 욕은 안먹었습니다만.
뭐 문은 부서졌고 욕은 먹었어도 어찌되었든 저는 감옥 안가고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그 고려인 불체자는 어찌되었냐구요? 문값 물어내고 강제추방은 안 되었죠. 우리나라에 오래 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우습게 보는 건 다 까닭이 있습니다.
23/07/02 13:32
수정 아이콘
성추행은 아닙니다만... 한번은 민원창구에서 일하고 있는데 조사과 쪽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나더니 저희 직원이 화가 나서 소리지르는 겁니다. 누가 들어도 저희 직원이 여성을 구타하는 소리. 제 앞의 민원인은 하도 놀라우니까 못들은 척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전날 단속해온 불체자의 조선족 여자친구(임신 중)가 저희 사무소를 찾아온 겁니다. 와서는 불체자를 풀어달라고. 당연히 안된다고 했겠죠? 그러니까 갑자기 그 직원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비명을 질러대더랍니다. 만약 거기서 그 직원이 그 여자를 밀기라도 했으면, 그 여자는 저만큼 나가떨어져서는 배를 안고 쑈를 했겠죠? 그러면 인권단체나 언론에서는 '임산부 폭행~아버지가 불체자면 뱃속의 아이도 맞아야 하나요'라며 난리가 났을 것이고. 그래서 그 직원은 소리만 쳐야 했나봅니다.
가뜩이나 이마가 넓었던 그 친구. 아마 그날 머리숱이 좀 줄었을겁니다.
23/07/02 13:41
수정 아이콘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일상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많네요 ㅠ
23/07/02 13:45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똥진국
23/07/02 14:10
수정 아이콘
한국이 잘못한 사람에 대해서 처벌, 불이익을 제대로 주는 사회면 좋겠지만 그놈의 온정주의가 몸에 박혀있어서 원리 원칙 이러면 뭐 딱딱하다 인간미 없다 별별 소리 다하면서 반대하니 그런 사회가 될수가 없죠
그러니 저놈의 외국인들이 한국 우습게 볼테고요
이런건 시간이 걸리더라도 바뀌어야 하는데 이놈의 민족성 때문에 안될거 같습니다..
마음은 독재자가 되어서 저런 놈들 싸그리 작살내주고 싶네요
23/07/03 11:05
수정 아이콘
고맙습니다
피지알유저
23/07/02 13:23
수정 아이콘
미투 운동 이후로 어느새 저런 여자들이 많아졌죠.
오우거
23/07/02 13:32
수정 아이콘
2030과는 비교도 안되게 10대들이 저쪽으로 맵다던데
-안군-
23/07/02 13:54
수정 아이콘
촉법소년인걸 이용한 범죄가 많아지는 거랑 일맥상통하죠. "그래도 되니까"
Just do it
23/07/02 13:36
수정 아이콘
높으신분들도 하는 말이 어딜만져인데요 뭐 크크
근데 요즘 한국사회가 진짜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곳이 있나 싶을 정도같아요.
진심으로 간첩이 사회전반을 조용히 다운그레이드 시키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겟타 엠페러
23/07/02 13:37
수정 아이콘
이게 정치적이지 않게 댓글을 쓰기가 참 어려운 부분이네요
근데 이게 그나마 시작일거라는것 정도? 앞으로는 더욱 심해질거고 걷잡기가 수월치 않을겁니다
그냥 남자로 태어났으면 앞으로 살면서 각오를 합시다
Lord Be Goja
23/07/02 13:40
수정 아이콘
아 안티치팅툴에 걸렸네
인생은서른부터
23/07/02 14:01
수정 아이콘
아 극혐이네 진짜...
23/07/02 14:12
수정 아이콘
여룡인
23/07/02 14:24
수정 아이콘
진짜 벼슬이다 벼슬 크크크
23/07/02 14:30
수정 아이콘
팩트)진짜통한다
블리츠크랭크
23/07/02 14:31
수정 아이콘
나라 꼬라지 크크
Dreamscape
23/07/02 14:54
수정 아이콘
딜캐없는 광속 무적대공기가 말이 되냐구웃~~!!
한국안망했으면
23/07/02 14:56
수정 아이콘
사회제도는 악인의 악용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가야지
더 헌트랑 데이비드 게일좀 봤으면 좋겠네
알고도 스윗해서 그런거겠지만
prohibit
23/07/02 15:06
수정 아이콘
그분들이 꿈꾸는 나라 완성중 크크
종말메이커
23/07/02 15:26
수정 아이콘
어딜 잡으라는 말일까 그럼...
도망가는거 잡으려면 머리카락이라도 잡고 바닥에 눌러야하나
자연스러운
23/07/02 18:23
수정 아이콘
목을 당수로 콱 칩시다?
23/07/02 15:27
수정 아이콘
이게 나라다
캐러거
23/07/02 15:38
수정 아이콘
나라 꼬라지 진짜
R.Oswalt
23/07/02 15:55
수정 아이콘
10대가 저런다는 게 참. 점유물이탈횡령으로 줄 그어지는 게 싫으면 카드를 긁지 말아야지, 역으로 뻔뻔하게...
23/07/02 16:13
수정 아이콘
점유이탈물횡령죄(형법) + 신용카드부정사용죄(여신전문금융업법) + 사기죄(형법)
10년차공시생
23/07/02 16:32
수정 아이콘
???
저 녹화 중이던 것 걸고 넘어지면 되죠
점심시간인데 녹화가 왜 되고 있는지, 적법한지
점심 먹으러 가는 중이라는데 그 중에 공무 집행 적법하게 한 건지, 보고는 되있는지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저런 녹화 화면 공개해서 인터넷에 퍼지고 보도되서 훼손된 명예는 어떻게 할 건지
이거 대답 못하면 저 해경도 유죄죠
아케이드
23/07/02 16:3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다구요?
성범죄로 수사가 시작되면 즉시 직장에 통보해서 불이익을 주는 나라인데요?
10년차공시생
23/07/02 16:40
수정 아이콘
하나의 공권력 집행을 위해 진행된 수사나 절차 행위 등을 모두 적법하다고 입증해야 하는 책임이 기관에게 있으므로
그 하나 하나에 절차 준수 여부를 물고 늘어지면 담당이나 기관 입장에선 걸리는 경우가 많죠
그렇게 되면 모든 업무에 소극적이게 될 것이고, 앞으로 범죄자나 단속을 하기 더 어려워 지는 결과가 나오게 되겠죠
그 과도기에 있는 상황이 지금이고, 이 사건과 같다고 봅니다
petertomasi
23/07/02 17:12
수정 아이콘
남자가 범죄자인 글에선 보이던 분들이 안보이네.
23/07/02 18:43
수정 아이콘
국가에서 대놓고 권장했는데 좋은 경험이라 치고 넘어가야지 별 수 없습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23/07/04 16:36
수정 아이콘
아. 그냥 쏩시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2149 [서브컬쳐] 인싸들에게 빼앗기고 있는 애니 [64] Zephiris12692 23/07/02 12692
482148 [유머] 랭킹 1위와 10위의 대결이구만... [13] 우주전쟁11887 23/07/02 11887
482147 수정잠금 댓글잠금 [유머] 오늘의 티원 [66] 개인의선택13108 23/07/02 13108
482146 [유머] 밤 하늘에서 본 레이쓰 [5] 판을흔들어라8817 23/07/02 8817
482145 [방송] 넷플릭스에 침착맨이!? [24] 인간흑인대머리남캐10527 23/07/02 10527
482144 [유머] 말 샤워시키기 [10] 메롱약오르징까꿍8420 23/07/02 8420
482143 [유머] 482131글 관련) 젤다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선물 [1] 토루6023 23/07/02 6023
482142 [유머] 법원,은행,신용평가,대기업 직장인들도 궁금해하는 것 [33]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225 23/07/02 12225
482141 [기타] 약후) 계곡의 위험성 [20] 메롱약오르징까꿍12564 23/07/02 12564
482140 [방송] 한국인의 기원 [17] 퍼블레인8596 23/07/02 8596
482139 [서브컬쳐] 학교폭력의 실태 [1] 인간흑인대머리남캐6782 23/07/02 6782
482138 [서브컬쳐] 수성의 마녀 최종화 [32] 김티모7924 23/07/02 7924
482137 [서브컬쳐] 건담 시드 극장판 <기동전사 건담 SEED FREEDOM> [29] 케이사7562 23/07/02 7562
482136 [서브컬쳐] 건담 수성의 마녀 한짤 요약(스포없음) [17] 달은다시차오른다6751 23/07/02 6751
482135 [동물&귀욤] (강형욱) 래브라도 리트리버 단점 [11] Croove12448 23/07/02 12448
482134 [유머] 여자친구가 있으면 전기차를 사야 하는 이유.jpg [59] VictoryFood13460 23/07/02 13460
482133 [기타] 포카칩 사먹을 때 꿀팁 [15] 쎌라비9237 23/07/02 9237
482132 [LOL] 도란 최근 데스 수.jpg [15] insane7463 23/07/02 7463
482131 [유머] 젤다를 좋아하는 아내를 위한 선물 [30] 길갈8813 23/07/02 8813
482130 [동물&귀욤] 애정깔판 같은건가... [3] 공기청정기6564 23/07/02 6564
482129 [유머] 매일 비행기로 등하교하기 vs 월세살기 [35] 졸업13304 23/07/02 13304
482128 [게임] 파이널기어 업데이트 중단 [7] 묻고 더블로 가!7032 23/07/02 7032
482127 [기타] 블라인드피셜 몰루? 콘 판매중지 이유 [26] 명탐정코난10817 23/07/02 1081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