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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21 14:49:20
Name Lord Be Go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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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온시스템 자동차라운지
Subject [기타] 의외로 생산성 증가 여력이 남아있던 기업





인간이 저정도로 가능한지는 노조원들도 몰랐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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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사과
23/06/21 14:56
수정 아이콘
이제

자기들도 저만큼 돈주면 (심야할증) 저만큼 찍을 수 있다고 디펜스 하겠네요...
OcularImplants
23/06/21 14:56
수정 아이콘
노조에 대해서 진보언론이 쓰듯 긍정적으로도 보수 언론이 쓰듯 부정적으로도 볼 필요가 없는 느낌
Blooming
23/06/21 14:56
수정 아이콘
결론은.. 다시는 고인물들을 무시하지 마라?
23/06/21 14:59
수정 아이콘
노동자측은 이미 패배는 확정됬고 얼마나 잘 막아내냐 싸움이 되었네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3/06/21 15:03
수정 아이콘
다 짜르고 저 비밀요원들을 정직원 채용하서 그 캐파가 계속해서 유지될 수 있을지는 아무래도 의문이죠.
물론 발렸으면 짜져야겠지만.
23/06/21 15:03
수정 아이콘
일을 개판으로 하고 있었단거죠 뭐

모든 노조가 개판인 것도 아니고

모든 사용자가 악덕인 것도 아니고

케바케인거죠
23/06/21 15:05
수정 아이콘
자동차쪽이 완성차-1차협력사 까지는 좀 널널한가 보네요
판을흔들어라
23/06/21 15:07
수정 아이콘
KBS 파업 때의 뮤직뱅크가 생각나네요
쭈꾸미
23/06/21 15:08
수정 아이콘
육체노동 숙련자가 일시적으로 힘써 하는 것과 상시로 하는 것은 다를 거 같은데요. 먹물일 등도 바쁜 한철에 주100시간 이상 찍을 수 있지만 지속가능하지 않은 것처럼.
23/06/21 15:10
수정 아이콘
그게 일이주면 모를까 두 달이면 gg치고 방빼야죠

더 할 여력도 있다는 것 같고요

3교대를 1교대로 끝냈으니

2교대 정도로만 해도 할 말 없죠
쭈꾸미
23/06/21 15:50
수정 아이콘
같은 일을 지속한다는 면에서 2주, 두달, 반년, 1년, 2년, 5년, 10년, 20년 다 다르다고 봐서요. 뭐 인간을 극한까지 뽑아먹고 주기적으로 교체한다면 모를까. 아무튼 저 업종을 잘 모르겠지만, 한두달 바짝 몰아쳐서 돌아가니 그걸 기준으로 삼자는 주장에 동의하긴 힘드네요.
23/06/21 15:54
수정 아이콘
그걸 기준으로 삼자고 안했는데요

기존 3교대 케파 < 비상근무 1교대 케파

잖아요? 그러니 절충한 2교대 정도 기준으로

잡아도 된다는거죠
쭈꾸미
23/06/21 16:03
수정 아이콘
비상근무자가 고숙련자이고 잠시 일한 기간을 기준으로 협상에 임할 순 없죠. 말년병장이 비상상황에서 온갖 노하우를 다 써서 일을 다 쳐낸 것을 기준으로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다양한 숙련도 가진 병사들의 업무 부하를 높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 같은데요.
23/06/21 16: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 기준 아니라고 말씀드렸고
아무리 고숙련자라도 몸 쓰는 일에서
3배이상의 효율이 나오기는 힘듭니다
아무리 고든램지를 데려다놔도
맥도날드 운영을 혼자 할 수 없는 것 처럼요

그리고 잠시라고 했는데 2달을 잠시라고 보기 힘듭니다


2교대 운영
혹은 기존 3교대에서 인원 감축 받아도 할말 없다는 겁니다


님이나 저나 저 회사 사람 아니라 더 디테일하게 할 말은 없을껀데 확실한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존보다 인력이든 인건비든 뭐든 줄어들거란거죠
쭈꾸미
23/06/21 16:14
수정 아이콘
본문 사례 근거로 업무 부하를 높히자고 주장하는 거 아닌가요? 일대일 대응 아니랍시고 그 기준 아니라 말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숙련 여부에 따라 3배 이상 효율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등은 자동화 수준에 달리지 않았을까 싶긴 한데, 저쪽 세계를 잘 모르니 더 적진 않겠습니다.
23/06/21 16:17
수정 아이콘
업무 부하를 높이자는건 맞는데
저 비상근무 수준으로 하자고는 안했는데요. 첫 댓글부터요

어느정도 높힐지는 이견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만, 조금이든 많이든 높아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저 정도면요
쭈꾸미
23/06/21 16:24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저 비상근무를 근거로 들고 오는 것 자체가 문제 있지 않을까 하는 겁니다. 사측이야 님 주장대로 하겠지만, 노측이 받아들일 순 없겠죠.
23/06/21 16:43
수정 아이콘
쭈꾸미 님// 비상근무로 이정도 하니까 너네도 어느정도 태업은 인정하고 요정도는 감수해라 하는겁니다. 노측은 파업졌으니 일부분은 감수해야할겁니다
계피말고시나몬
23/06/21 15:10
수정 아이콘
2개월간 지속됐으면 그냥 기존 인력 태업으로 결론 나겠죠.....
23/06/21 15:47
수정 아이콘
7시간씩 돌린거니까
지속 가능할겁니다
쭈꾸미
23/06/21 15:53
수정 아이콘
저쪽 상황을 잘은 모르지만 최대작업속도를 기준 삼는다면, 하루 1~2시간만 일해도 될 먹물직종도 매우 많을 것 같네요.
23/06/21 15:57
수정 아이콘
네 맞죠. 그런 직종이 많은 것과

이 회사가 그런 것과는 상관없는 주제입니다
워렌버핏
23/06/21 16: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대기업 하청직에서 일을 하고있고, 주변 지인에게 대기업 직영 현장직에서 일하는 이야기를 들어봐서 조금 아는게 있는데 사실 저런거 가능하다고 봅니다.

대기업 현장직 + 하창적 현장직 섞여서 일하는곳 보면 이게 일하러 온건지 놀러 온건지 분간이 안가는 경우가 엄청 많아요.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라 진짜로 주 8시간 근무시 하청직은 8시간 내내 쉬는시간 오전 오후 총 20분빼고 일을 하는데 직영들은 하루 두세시간... 심할때는 하루종일 일안하고 놀고 가는것도 심심찮게 봅니다.

버는 돈은 두배는 차이나는데 노동강도는 절반도 안되는거보면 천룡인이 따로없구나 이런 생각많이들어요.
23/06/21 16:39
수정 아이콘
귀족 노조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고 현실 반영한거죠
기술적트레이더
23/06/21 20:08
수정 아이콘
이거 1차 하청 2차 하청으로 신분구분도 하나요?
이번에 여행갔을때 현대차 1차하청이라고 상당히 당당하게 말씀하신 분이 있었는데 어떤 의미인지 몰라서 가만히 있었네요
계피말고시나몬
23/06/22 01: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건 1차 벤더(하청 기업) 종사자 or 사업주라는 뜻일 겁니다.

웬만한 대기업 급 정도가 아니라 아예 대기업인 곳도 있습니다.(현대모비스라던가, 현대위아라던가......)

못해도 중견기업이죠.
워렌버핏
23/06/22 01:17
수정 아이콘
현기차 1차 벤더면 중소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정도 되는데가 많아서 연봉이 쎈편입니다.

이 글에 나오는 한온도 현대차 1차 벤더이고 노조까지 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서열정리 하는건 한국인 종특이라고봐요. 어딜가나 다 있죠.
23/06/21 17:38
수정 아이콘
노조에서 gg친건 저런식으로 땜빵하는게 지속가능하다는걸 가장잘알기때문이죠 즈그들이 생산성떨어지는거 인정한거....
후루꾸
23/06/22 09:11
수정 아이콘
당사자들이 인정하고 백기들었는데 관계 없는 분이 인정 못하는 상황이 아이러니 하게 느껴지네요
쭈꾸미
23/06/22 10:11
수정 아이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수 파업 철회를 한 것이지, 제가 지적한 부분에 대해 인정했다고 보긴 힘드네요. 그리고 판례조차 비판할 수 있는 것처럼 이런저런 케이스에 대해 달리 해석하고 말하지 말란 법이 있나 싶네요.
후루꾸
23/06/22 11:55
수정 아이콘
뭐 속사정을 알 수 없으니 쭈꾸미님 말씀도 맞을 수 있겠지만 정황상 2달간 잘 돌아가니 철회했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판단이라고 봐야겠죠. pgr과 블라인드, 다른 사이트에서도 거의 모든 분이 그렇게 판단하고 있던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쭈꾸미
23/06/22 12:42
수정 아이콘
되풀이하지만 잘 돌아간다는 기준이 고숙련자의 단기 노동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웹상이든 어디든 댓글 따위가 다수라고 그것이 진짜 다수의견인지도(에초에 당사자니 동종 일을 하는 이들보다 마름격 먹물들이 더 싸지르는 느낌이지만) 모르겠고, 참임을 담보하지도 않지요.
후루꾸
23/06/22 16:4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참임을 담보하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하지만 어차피 저 파업현장에 가본 사람은 아무도 없는 상황에서 (동종업계도 있던데 잘못보신 듯 하네요)경험을 토대로한 의견을 포함한 다수의 의견(쭈꾸미님의 의견은 처음 봤고 반대의견 이 글 안에만 100개가 가까워지고 있는데 표본은 충분 한 것 같네요) 이 이럴 것이다 하는 의견보다 맞을 확률이 훨씬 높다고 생각되네요.
쭈꾸미
23/06/22 16: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블라나 pgr댓글을 표본으로 삼아 믿는 것은 님의 자유니 제가 뭐라 할 것은 아니죠. 아 그리고 제가 다른 의견과 양립불가능한 주장만 한 것도 아닌데 그리 몰아가진 마시고요.
후루꾸
23/06/22 20:23
수정 아이콘
네 몰아간다고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자동차 관련 회사에 일하는 친구가 둘 있어서 라인이 돌아가는 문제는 육체적 능력보다는 성실함이 효율을 결정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신 말씀이 이 상황에는 해당되지 않을거라 추측했을 뿐입니다. 잘 돌아간다는 기준이 고숙련자의 단기 노동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그 말씀 자체는 당연히 동감합니다.
23/06/26 10:46
수정 아이콘
크크크 댓글 쭉 읽었는데
무슨 생산직 피해의식 있으신 것마냥 댓글을 다시네요;;;;;
쭈꾸미
23/06/26 11:56
수정 아이콘
대뜸 인신공격 하기 전에 어떤 면에서 그러한지 말부터 하길.
23/06/21 15:10
수정 아이콘
고인물은 다르네요.
23/06/21 15:15
수정 아이콘
61세 폐급 센빠이들이 쩔했네요 덜덜
페스티
23/06/21 15:16
수정 아이콘
그냥 평소에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한 거 아니면 저게 가능할리가 있나요...
23/06/21 15:16
수정 아이콘
이러면 신규채용보다 정년연장하는 게 맞는 건가...?
React Query
23/06/21 15:16
수정 아이콘
이 결과대로면 생산직 인원 감축에도 명분을 준 것 아닌가요
23/06/21 15:17
수정 아이콘
채용없이 고인물만 남기면서 줄이게 될 듯... 이미 그렇겠지만
후루꾸
23/06/22 09:12
수정 아이콘
그렇게 진행 될 확률이 있어보이네요
영양만점치킨
23/06/21 15:17
수정 아이콘
관리자들의 지원이랑, 품질봐야되고, 단기간 버닝은 가능하니 작업자들의 말도 들어봐야겠지만 사실이면 물량차이가 심하긴 하네요
23/06/21 23:28
수정 아이콘
두달이면 원청 납품 들어갔을거라 품질도 어느정도 잡았다고 봐야...
카즈하
23/06/21 15:17
수정 아이콘
한온시스템 크크크 친구한테 물어보니 갑질도 이런갑질하는 회사가 없다던데

찾아보니 갑질로 이미 벌금까지 물었네요??
23/06/21 15:54
수정 아이콘
저는 요즘들어 갑질을 하는데 시장에서 살아남는 기업은 "그래도 되니까"가 크게 작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대로 임금 노동자 입장에서 갑질하는데도 계속 다니는 이유는 "그래도 갈 곳이 없으니까" 겠죠. 자유시장의 원리가 점점 확장되는 느낌입니다.
이른취침
23/06/21 15:21
수정 아이콘
역시 강호에서 노인과 아이를 무시하지 말라는 격언이...
디스커버리
23/06/21 15:24
수정 아이콘
저기는 라떼는 해도 합법이네요
23/06/21 15:28
수정 아이콘
피바람이 불겠네요
비뢰신
23/06/21 15:32
수정 아이콘
개발렸네...
말년병장 퇴물이 밑에 애들 반란하자 1인이 3인분을 하는 현장?
몽키매직
23/06/21 15:34
수정 아이콘
제대로 일하는 평균적인 능력의 직원의 일을 2배로 하는 건 정말 어렵다 생각하는데, 그게 업장 전체 단위면 그동안 생산성이 심각하게 낮았다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정말 제대로 2인분 쉽지 않고 1.5인분 하는 사람도 현실에서 드문데...
감전주의
23/06/21 15:40
수정 아이콘
예비군한테 발린 현역하고 비슷하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3/06/21 15:42
수정 아이콘
피바람이 불겠네요 덜덜
23/06/21 15:43
수정 아이콘
비밀요원이 누군가 했더니, 기존에 고인물인데 생산성 안나온다 판단해서 조합원에서 비조합원 처리한 인원들인데...

노하우가 있는 양반들에게 그럼 돈을 충분히 드리겠소 했더니 결과값이 나와버렸다니 크크크.. 회사가 머리를 잘 썼네요.
23/06/21 15:44
수정 아이콘
생산성이 몇배차이나는거야
불독맨션
23/06/21 16:02
수정 아이콘
1. 임금이 높은 상위 회사일수록 쉬운 조립공정만 하게끔 라인이 설계됨 (어려운 공정은 하청업체의 몫)
2. 노조는 회사와 대립하여 의도적으로 생산성을 낮춤
(유튜브 보면서 생산이 가능한 이유)

2번항목과 관계없는 사람이 라인에 투입되면 1번항목과 시너지가 발생하여 엄청난 생산성이 발생됩니다 ..물론 설비생산성같은 요소 때문에 한계는 있겠지만 ...

그러다보면 생산라인은 개나소나 한시간만 배우면 아무나 들어가도 문제가 없다보니 별다른 기술이 없고 능력없는 작업자들은 고용안정을 위해 더욱 뭉치고 노조는 강성이 됩니다
페스티
23/06/21 16:17
수정 아이콘
이 댓글 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영양만점치킨
23/06/21 16:06
수정 아이콘
잘 보니 라인돌린 인원이 정년퇴직 촉탁직이군요. 직원시절엔 슬렁슬렁 꿀빨고, 퇴직후엔 촉탁으로 꿀빨았네요. 진정한 승자 크크
23/06/21 17:08
수정 아이콘
여름맞이 특별수당...?
페르마
23/06/21 17:23
수정 아이콘
몇몇 회사 노조는 없어지는게 사회에 도움되겠다는 생각듭니다.
'페미니스트'처럼 근본 취지에서 너무 달라져버린 것 같아요.
카사네
23/06/21 17:27
수정 아이콘
노조가 필요한 시점도 분명 있었지만 지금 노조는 귀족들이 훨씬 많죠...
푸른 모래
23/06/21 18:19
수정 아이콘
정규직은 출근하고 한시간 점심먹고 한시간 퇴근 전에 한시간씩 놀고
쉬는 시간에는 30분쓱 없어져있고 그런데가 있긴 있죠.
23/06/22 09:58
수정 아이콘
많은 대기업 생산라인 실무 돌아가는거 보면 비정규직 혹은 담당 설비 업체 노동자들 힘으로 돌아가는곳이 많습니다.
정직원들은 뭐 ...안그런곳도 있겠지만 이래도 그 월급 나오는게 신기한 곳도 많습니다.
알빠노
23/06/22 11:10
수정 아이콘
이거는 파업 실패가 문제가 아니라 노조가 생각 이상으로 조조된거 같은데요
생산성 최악이라는게 만천하에 증명된거라 정리해고 명분이 완벽하게 서버렸네요
제가 ceo라면 앞으로 기존 노조가 어떤 요구를 하건 다 씹고 임금 무한동결, 보너스 없음, 추가채용 0, 희망퇴사자 모집으로 계속 밀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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