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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6/19 08:17:53
Name 카루오스
File #1 0003770496_003_20230619072905786.jpg (320.5 KB), Download : 54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0496
Subject [기타] 얼마전 큰절하며 사과했던 소래포구 근황


‘바꿔치기’ 큰절 사과했던 어시장... 집에 와보니 또 ‘다리 잘린 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70496
지난 16일 인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꽃게를 살펴보고 있다. 이틀 전 소래포구 상인들은 호객 행위와 섞어 팔기, 바꿔치기, 바가지 등을 개선하겠다며 큰절을 하고, 자정대회를 열었다. 하지만 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호객 행위가 시작됐고, 신선한 활꽃게를 보고 구매한 꽃게 5마리 중 4마리의 다리가 없었다.

사과는 그냥 연례행사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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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아암
23/06/19 08:20
수정 아이콘
사람이 안(못)바뀌니까...
하우두유두
23/06/19 08:20
수정 아이콘
절지라서 싸게판다?
23/06/19 08:22
수정 아이콘
다리도 없고 양심도 없고
23/06/19 08:23
수정 아이콘
사과라는게 앞으로 사과할일이 안생기도록 하겠다의 사과가 아니라 재수없게 걸렸네의 사과를 하니까 그렇습니다.
미나리돌돌
23/06/19 08:24
수정 아이콘
꽃게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대게는 다리 1~2개 절지까지 정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가운데 놈은 심하네요.
이지금
23/06/19 10:41
수정 아이콘
다리 1~2개 절지인게 정품이랑 상관없는게 다리 있는 놈으로 골라서 샀는데 집에 와서 까보니 다리가 없는놈이라 문제되었던거라서요.. 가챠도 아니고 참
오렌지 태양 아래
23/06/19 08:25
수정 아이콘
이 패턴이 수십년짼데

그냥 불매하는게 최선인...
iPhoneXX
23/06/19 08:38
수정 아이콘
본인들 잠깐 이득보고 그렇게 잃은 신뢰 회복은 후손들이 알아서 하던지 말던지..
23/06/19 08:40
수정 아이콘
그래도 가서 사주니까..
톰슨가젤연탄구이
23/06/19 08:41
수정 아이콘
올해는 다르다!
23/06/19 08:41
수정 아이콘
인천 사람이고 소례포구 자주 이용 하는대
사실 모르면 눈탱이 맞기 쉬운 곳이란건 사실임...
23/06/19 08: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사먹는다면야 말리진않음
다만 저는 절대안감
23/06/19 08:42
수정 아이콘
가서 튀김 정도만 먹고, 해산물은 쳐다도 보지 말아야
23/06/19 08:44
수정 아이콘
그저 큰절이 하고 싶었을 뿐인…
곧미남
23/06/19 08:46
수정 아이콘
저기는 안변하죠
23/06/19 08:56
수정 아이콘
그 불판 위의 도게자라고 아려나...
이시하라사토미
23/06/19 08:57
수정 아이콘
일단 저는 소래포구 안감
23/06/19 08:59
수정 아이콘
소래포구가.. 무릎을 꿇었다!!!
내가 무릎을 꿇었던 건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23/06/19 09:00
수정 아이콘
심지어 튀김도 비둘기 밥...
23/06/19 09:02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거 잘라서 어디 쓰나요? 낱개로 파나...
타카이
23/06/19 09:06
수정 아이콘
잘린게 상품성이 없어서 더 쌉니다
23/06/19 09:08
수정 아이콘
아 굳이 멀쩡한거 떼다 준게 아니고 그냥 결함품을 정가받고 판거군용
한국화약주식회사
23/06/19 09:09
수정 아이콘
보통 그물에 걸려 잘리거나 운반 과정에서 잘렸거나 하는 애들이라..
23/06/19 09:10
수정 아이콘
결손난걸 매입한다는 생각을 못해서 멀쩡한걸 뜯어서 뗀건 국거리로 쓰나? 그 생각 했습니다 크크
다람쥐룰루
23/06/19 10:44
수정 아이콘
다리가 잘린순간부터 저기로 물이 들어가서 전체적으로 품질이 저하됩니다. 다리 끝이 살짝만 잘려도 맛이 확 죽어요
대게랑 꽃게는 다르긴 한데 사실 살아있으면 그래도 괜찮긴 합니다
23/06/19 11:21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악질순살파라서 뼈있는 치킨도 귀찮아서 안먹는판에 갑각류는 손도 안대다보니 모르던거 몇가지 배워가네요
후랄라랄
23/06/19 09:02
수정 아이콘
파리가 빌면 뭐다?

더 속아주면 공범 수준임
그런거없어
23/06/19 09:11
수정 아이콘
꽃게는 저 정도 다리없는건 정품판매아닌가요.;;
그런거없어
23/06/19 09:26
수정 아이콘
정품꽃게라고해서 다리가 다 붙어있는 것은 아닌데요~ 정품꽃게는 꽃게 다리 10개중 5개 이상 붙어있는 상품이며, 몽당꽃게는 꽃게다리 10개 중 5개 미만 또는 아예 없지만 내용물은 좋고, 떨어진 다리 중량대신 몸중량이 더 가는 실속형 상품이라 재문률이 높은 꽃게랍니다. 참고로 봄철에는 다리가 온전히 다 붙어있는 꽃게는 단 1%도 만나기 힘들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thecrab44/products/404391153?NaPm=ct%3Dlj2463qo%7Cci%3Dad94f3a14b0f49cb2ed8ffa900d7b7144e43a309%7Ctr%3Dsls%7Csn%3D194323%7Chk%3Df09e9fa17d755f50a3720764cd64476a4d8b2975
그런거없어
23/06/19 09:29
수정 아이콘
대게는 다리에 먹을게 많아서 다리 없으면 안되지만, 꽃게는 없어도 먹을게 없어서 별로 상관없는데... 꽃게 사다먹으면서 저정도 다리없는거 정도는 신경 안썼는데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23/06/19 09:46
수정 아이콘
맛 차이는 없지만 엄연히 비주얼 차이가 있잖아요. 기사에서도 활꽃게를 판다고 했는데, 다리가 없는 상품성 떨어지는 꽃게를 주었으니 준사기나 다름없죠.
그런거없어
23/06/19 10:12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C_elIwmWZWE

입질의 추억님 영상인데 3분대 정도 부터 보시면 활꽃게인데 다리가 떨어져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죠.
입질의 추억님이 호구라서 그러실까요
23/06/19 13:48
수정 아이콘
저거는 처음 논란되었던거도 다리 다 있는걸 골라놨는데
다리 빠진거로 박스 바꿔치기를 해서 문제가 되었던거고
이번꺼도 그런이유일꺼라고 봅니다.

그리고 먹을양의 문제가 아니라, 품질 + 가격 문제가 크죠
그런거없어
23/06/19 14:02
수정 아이콘
“좋은 것을 골라주겠다”며 수조를 휘휘 저어 몇 마리를 담더니 2.31kg이라고 찍힌 저울 숫자를 보여줬다. 저울 숫자가 멈춘건지 확인할 틈도 없었다. 상인은 “아이스박스를 서비스로 주겠다”며 게를 상자에 털어 넣고 끈으로 묶어 건넸다. 어떤 게를 샀는지 확인해볼 틈이 없었다. 집에 돌아와 상자를 풀자 게 다섯 마리 중 네 마리가 다리 없는 게였다

저번꺼는 모르겠지만 이번꺼는 바꿔치기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꽃게의 품질은 얼마나 속이 차있느냐지 다리가 몇개 떨어진건 가격이나 품질에 영향을 안줍니다. 보통 5개이상 떨어진건 몽당꽃게로 따로팔고 그이외는 구분안해서 팔아요.

https://youtu.be/z5jgniUhSfs

6분30초부터보시면 꽃게 고르는법 나옵니다
23/06/19 14:27
수정 아이콘
이번꺼 글 방금 봤는데 저울사기에 가까운 거 같으니 결이 조금 다른거 같네요.
애초에 눈금확인도 못하게 날림하는것도 문제라고 봅니다만요

그리고 죄송합니다만 셰프라서 그런 유투버님 영상 안봐도 알만큼 압니다.
품질 차이납니다.
일일히 구분해서 나누어 파는게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그냥 뭉뜽그려 파는거지 차이가 아얘 없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제가 납품받을때 진짜 최상품으로 요청했는데 저따위로 오면 바로 반품하고 거래 안합니다
절단된겄도 오케이인 상황에서 납품가까지 납득되었을때야 신경안쓰고 사용하는 거구요
그런거없어
23/06/19 14:41
수정 아이콘
쉐프시니 시장에서 저걸 구분 안해서 파시는건 잘 아실텐데 가격 이야기를 하시나요.
시장은 안가시고 납품만 받으셔서 모르시는건가요.
"다리 포기 수율 좋은 꽃게 vs 수율 포기 다리 다 붙은 꽃게"면 당연히 전자가 품질 좋은 꽃게 아닌가요.
그리고 실제 저울 치기였으면 기자가 무게 확인하고 언급했겠죠.
23/06/19 15:04
수정 아이콘
첫댓글에 쓴건 바꿔치기 이야기였고
그 다음 이야기는 품질차이가 없다고 하셔서 단 댓글입니다.

품질차이는 날수밖에 없구요, 결손부위가 있으면 맛에 영향이 안갈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쪄먹거나 할때 활꽃게라면 크게 느끼기 어렵기 때문이죠. 다른 방법으로 조리해보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댓글에도 남겼는데, 절단된게 오케이이고 가격까지 납득이 되었을때 좋은거지
상자를 바꿔치기 하거나 품질확인도 제대로 못하게하는 상황에서 하자가 있는 제품을 나중에 알면 당연히 불만족스럽죠
저야 업체에서 받을때 선별해서 받고, 시장에서는 가격을 납득하고 그냥 사는겁니다
둘다 사용한다고 했는데 시장도 안간다는 내용은 왜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처음부터 저는 바꿔치기 이야기였고, 나중댓글에
이번 기사는 확인하니 결이 조금 다르나 상품상태, 중략확인이 힘들게 날림으로 장사하는것도 잘못되었다
다만 품질차이가 없는게 아니라 분명히 품질은 차이가 난다.
그걸 시장에서 하나하나 구분해서 판매하는건 말이 안되니 그냥 파는거다

이게 주된 요지인데 사족을 붙잡고 다른이야기를 하시네요.
더이상 의미없는 댓글이 계속되니 더는 안달겠습니다.
그런거없어
23/06/19 15:20
수정 아이콘
기사상 사진으로는 다리 없는걸로 가격 사기친것도 아니고, 중량 사기 확인도 안되는데 기자가 무게 확인 못했다는 말만 가지고 사기로 몰아가는게 잘못 된 것 같아 댓글 달았습니다. 요지가 무엇이셨는지는 모르겟지만 아무튼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그런거없어
23/06/19 14:44
수정 아이콘
쉐프님께서는 납품 받을때 최상급으로 요청하신만큼 단가를 더 올려 주셨을 거고, 저기는 구분 안해서 파는만큼 단가가 내려가 있는거죠.
그런거없어
23/06/19 14:12
수정 아이콘
위에 입질에 추억님 영상 6분55초에 보시면 다리 4개 없는 꽃게도 있지만 그에 대한 아무 언급도 없습니다.
타츠야
23/06/19 13:50
수정 아이콘
다리 없는걸 파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본문 케이스는 사는 사람이 고를 수 있어서 안 잘린거 골라서 포장해달라고 했고(당연히 잘린거 대비 돈을 더 줌) 집에 가져와 보니 잘린거로 바꿔치기 한거라 문제된 걸로 이해했습니다.
그런거없어
23/06/19 14:04
수정 아이콘
대게라면 다르지만 다리 한두개 떨어진건 꽃게 가격에 영향 안줍니다. 기사에서는 바꿔치기한것도 아니고 그냥 빨리담아 다리 확인을 못 했다고 되어있구요
타츠야
23/06/19 14:49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저는 이 댓글 보고 쓴거라. https://pgr21.com/humor/481334#7675551
동굴곰
23/06/19 09:12
수정 아이콘
사과는 그냥 연례 행사인거죠.
개까미
23/06/19 09:13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소래포구 가는것도 공범수준이네요. 에휴...
뽕뽕이
23/06/19 09:14
수정 아이콘
사과행사는 명절날 차례지내듯 의무적인 느낌.....
23/06/19 09:19
수정 아이콘
소래포구가 이렇게 사기꾼 집단인지는 처음 알았네요. 맨날 노량진가서 먹다 보니...
감전주의
23/06/19 09:25
수정 아이콘
사주니까 저래도 되니까 하는거겠죠
스파게티
23/06/19 09:34
수정 아이콘
자잘한 다리 한두개야 뭐 그렇다 쳐도 집게발이 없으면 좀 치명적이지 않나요?
심지어 다리가 다 달린 놈이 더 적네요
기분부터 짜치는데요
미카엘
23/06/19 09:49
수정 아이콘
애초에 양심적으로 해왔으면 사과할 일도 없었겠죠. 위기모면식 사과는 이제 안 믿습니다.
샤르미에티미
23/06/19 09:56
수정 아이콘
이게 먹는 데는 지장 없어도 과일 같은 거 흠집 하나 있으면 상품 가치 떨어지고, 비닐 포장된 가공식품, 안에까지 2중 포장이고 바깥 비닐 겉면에만 오염된 거라도 (인체에 해롭지는 않은) 팔 수 없습니다. 먹는데 문제 없는 건 문제 없는 거고 가치 떨어지는 건 떨어지는 거죠.
겟타 엠페러
23/06/19 09:58
수정 아이콘
저기를 꼭 가야하나부터 생각해보아야할 수준이 되었다고 봅니다
그냥 안가는게 맞는거죠 저기는
Your Star
23/06/19 10:06
수정 아이콘
이런 거 보면 드는 궁금한 거

도대체 인천이나 부산, 영덕, 목포 이런 해안가에 사시는 분들은 대체 어디 시장을 이용하는가. 아예 마트 가나? 맨날 눈탱이 맞고 사시는 분들은 없을 거 아녀
23/06/19 10:25
수정 아이콘
마트 갑니다.

그리고 소래포구는 약간 유흥지 속성을 띄고 있고 뜨내기 손님들이 많습니다. 인천에 연안부두라고 불리는 평범한 어시장 있는데 거기만 가도 저런거 본적 없습니다.
다람쥐룰루
23/06/19 10:48
수정 아이콘
잘 사면 괜찮죠 상인들도 눈탱이 칠 상대랑 아닌 상대를 구분하기때문에...
23/06/19 12:11
수정 아이콘
그냥 전통시장가서 사요... 소래도 가끔갑니다
다람쥐룰루
23/06/19 10:47
수정 아이콘
저상태로 죽으면 진짜 못먹을 꽃게 되는건데 저게 살아있는동안에는 괜찮다는 얘기도 있네요
23/06/19 11:54
수정 아이콘
그래서 죽은놈으로 바꿔 드렸습니다... 라던데요? 내용보니까
23/06/19 13:49
수정 아이콘
본문에 상인이 직접 골라 줬다고 되어 있는데요. 거기에 죽어 있다는 내용도 없습니다. 글의 흐름상 죽어 있었으면 반드시 썼을 것 같은데 말이죠.
23/06/19 14:34
수정 아이콘
처음 골라줄때는 다리가 다 달리고 파닥거렸던게 죽어있다.. 는 다른 사람 후기네요 거긴 9마리군요.. 본문이랑 다른곳인데 설마 하나가 아닐거라 생각을 못했네요
여덟글자뭘로하지
23/06/19 12:28
수정 아이콘
저거 원 글 내용보면 그냥 다리 떨어진 게 문제가 아니라, 처음에 멀쩡히 살아있고 다리도 다 붙어있는 게들을 골라서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가져와 보니까 바꿔치기 되어서 다 죽어서 다리도 떨어진것들만 와있던게 문제였죠.
대놓고 사기친겁니다. 저기 놈들은 절대 안바뀌어요.
쮸쀼쮸쀼쮸쀼
23/06/19 13:12
수정 아이콘
육망성 꽃게
Silver Scrapes
23/06/19 15:00
수정 아이콘
대충 파리가 앞발을 어쩌고
조선생님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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