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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9 11:00
가장 가까운 매장이고 한 번도 가본 적 없어서 가볼까 했는데 (회사에서 미는건 있겠지만) 대중적으로 선호하는 대표 메뉴가 없을 정도군요.
23/06/18 23:25
프랭크 버거 몇년만에 엄청 크게 치고 올라 왔네요 국내 외식 기업들이 잘 만들면서 더이상 외산 프랜차이즈 가지고 와서 특허비 주면서 키우기에는 단가가 안맞을것 같네요
특히나 햄버거류 같은건 너무나 비슷하고 특색있는 메뉴로 성공하기 힘들고 일단 가성비 적인 측면에서 버텨내기 힘들것 같음
23/06/18 23:33
프랭크버거... 참 맛있는데 쉑쉑하위호환인데 가격은 쉑쉑만큼 올라와서 이제 사먹기 꺼려지더라고요.
물가가 너무 올라서 햄버거도 이제 가성비가 구려져서 잘 안 먹습니다
23/06/19 09:02
그래도 프랭크 버거가 가격으로는 쉑쉑이랑 넘사벽 아닌가요? 내가 못갔던 몇달사이에 또 올랐나...
프랭크 버거 감튀 맛있고 가성비는 참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다만 제 입맛에 후추맛이 너무 세서 잘 안가게 되었네요. 마요네즈 뿌려먹으면 쉑쉑이랑 비슷한데 그래도 질은 쉑쉑이 훨씬 낫고 다만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쉑쉑 생갈날때 가끔 갑니다.
23/06/19 00:44
저렇게 맘스터치 매장이 많아도 둘러보면 롯데리아가 더 많아보이긴 합니다.
맘스터치는 다른 프랜차이즈에비해 자리 선정이 좋은편이 아닌거 같아요. 찾아보면 어디 구석에 박혀있어요
23/06/19 09:00
매장 입점할때 다른데는 위치를 목좋은데 아니면 입점 안시키는데
맘터는 좀 널널하게 입점시키는게 아닐까 하고 뇌피셜을 굴려봅니다. 왜 널널하게 할지는 저도 몰?루
23/06/19 09:42
롯데리아, 맥도날드 같은 다른 대형 프랜차이즈는 어느 정도 홀 사이즈가 나오는 곳이나 홀 사이즈가 안 나오면 2~3층 건물에 입점하는 느낌인데
맘스터치는 테이크아웃 커피점이 들어가야 적당할 사이즈의 매장도 자주 보이더군요. 이 차이가 큰 게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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