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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31 23:16
병원 경영자도 여유가 없죠. 허덕여야 겨우 살아남는 게 뻔한데 응급 환자를 위해 의료진과 병동을 20퍼센트는
세이브해두자,,, 정말 꿈같은 이야기네요
23/05/31 23:29
왜 유게에 쓰는지 모르겠지만 oecd 통계 저 자료 좋습니다. 주요한 통계로
1. 외래진료 횟수 1위, 의사 소득 1위(봉직의, 개원의) 2. 임상 의사 수, 의학계열 졸업자 수 밑에서 2등 3. 1인당 의료비 적으나 빠르게 상승 중 등 느낌 말고 객관적 자료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23/06/01 10:21
미국은 부익부 빈익빈이 큰 거 아닐까요?
예전에도 직종별 평균 소득을 보면 의사가 많이 벌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차이가 크진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23/06/01 15:32
[1. 외래진료 횟수 1위, 의사 소득 1위(봉직의, 개원의)] 언급하셨는데, 해당 보도자료에서는 의사 소득은 언급없고, 간호사 소득에 대해서만 언급하고 있습니다. OECD 통계 자료가 좋을지라도 없는 자료를 객관적 자료인 마냥 뇌피셜로 왜 끼워넣으시는지 모르겠네요. 이거야말로 본인 느낌적인 느낌 아닌가요?
23/06/01 16:05
남을 '까는' 댓글을 달 때는 본인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해서 신중을 기해 검토한 이후에도 분명한 경우여야 합니다. 까는 것을 넘어 뇌피셜이나 느낌적인 느낌이라는 등 본인 모습을 보여주는 비아냥을 할 때에는 더더욱 그렇고요.
링크에 자료가 없으면 [Oecd 통계]에 대해 더 찾아봤어야죠. 딸랑 과거 통계 한 개 찾아보고나서 없다고 하면 없는 게 되는 겁니까? 그렇다면 자료검색할 역량이 부족한 것이니 '정보'로 타인을 까는 일은 앞으로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모르겠으면 제게 정중하게 물어보세요. 링크는 과거 통계(2021)이고 OECD 최근 통계(2022)에서 의사 수입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찾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 저 링크 들어가서 최신자료로 검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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