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4/30 16:27:10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좌측.png (60.1 KB), Download : 40
File #2 우측.png (562.9 KB), Download : 21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평론가평점과 유저 평점의 괴리가 있는 샘플








앞으로 유저 평점을 더 믿는걸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페로몬아돌
23/04/30 16:30
수정 아이콘
골프 안 치고 그냥 무리들이랑 총격적으로만 죽였어도 저점수 나오긴 할 듯 크크크
23/04/30 16:33
수정 아이콘
전 보고 왔는데 둘 다 이해 됩니다...
영화적으로는 별로에요. 팬무비로는 최고지만...
근데 사람들이 슈퍼마리오 영화에게 바라는게 팬무비를 기대하는거라 평점이 좋은것 같고요.
OcularImplants
23/04/30 16:33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는 갑니다 예고편이 전부였어요
23/04/30 16:47
수정 아이콘
작품이나 취향에 따라 다를 거라 한쪽만 믿을 필요는 없죠.
23/04/30 17:12
수정 아이콘
아래는 이해갑니다 슈퍼마리오는 관객들은 만족해도 비평적으로는 좋은 점수 받기 힘든 작품이긴 해요
의문의남자
23/04/30 17:14
수정 아이콘
슈퍼마리오가 아직도 인기많다니. 내가 초등학생때도 슈퍼마리오였지만 지금 초등학생에게도 슈퍼마리오.

내가 초딩때도 슈퍼마리오 영화있었는데아시는분 계실려나
23/04/30 19:54
수정 아이콘
선생님 이 사이트의 특성상?
모르는 사람을 찾는게 더 빠를겁니다
다시마두장
23/04/30 21:59
수정 아이콘
좀 늦긴 하지만 포켓몬도 96년 출시 후 지금까지도 대를 이어 인기 최절정이죠 크크
마라탕
23/04/30 17:17
수정 아이콘
슈퍼마리오도 솔직히 별로...던데.. 그냥 둘 다 높은것만 볼려구요
아케이드
23/04/30 17:4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라오어 유저평점도 신뢰도는 제로에 가깝죠
게임 자체가 아니라 호불호에 따른 0점 폭탄과 10점 방어의 합산일 뿐이니
스팅어
23/04/30 21:5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바도 일부 맞겠지만,
그래도 100점 만점에 5.8이면 호불호의 비율이
불호 20:호 1에 가까운 것이라서…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 정도면 유의미한 점수라고 생각해요.
게임성과 완성도 vs 스토리와 개연성(?) 이라고 생각되는데,
저 정도 차이면 신뢰도 제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23/04/30 22:38
수정 아이콘
메타크리틱의 유저평점은 10점 만점일거에요.
스팅어
23/04/30 23:03
수정 아이콘
아 그럼 제 댓글은 뻘 댓글로…
엑세리온
23/04/30 18:17
수정 아이콘
저도 마리오는 좀 별로였... 보는 내내 지루했어요.
23/04/30 18:25
수정 아이콘
슈퍼마리오 시리즈의 오랜 팬임에도 너무 지루하고 유치하더군요.... 이런 걸 바란 게 어닌데.
만찐두빵
23/04/30 19:08
수정 아이콘
마리오는 둘다 이해되죠... 마리오 팬들을 위해서 팬서비스 영화를 냈으니 당연히 관객들은 좋아하고 그 대신 영화적인 스토리, 편집, 캐릭터를 포기했으니 평론가 평이 낮은거고. 이런 예가 한두개가 아니죠. 당장 예로 들수있는거만 해도 트랜스포머1, 고질라 대 콩 등등이 있는데요. 이 영화들을 재밌게 봤다고해서 영화로써 좋은 평가를 내리는건 아니죠
23/04/30 19:22
수정 아이콘
여러분 kbs파워레인저 90년대 주인공들이 파워레인져 30주년 기념으로 50대 아저씨 파워레인져로 부활해서 넷플릭스에서 상영중입니다. 이게 마리오보다 평이 좋을듯 하네요
다시마두장
23/04/30 22:00
수정 아이콘
이건 봤는데 정말 아저씨 아줌마 보는 반가움 원툴이라 재미가 없더라구요.
거기다 토미아저씨도 작년에 돌아가셔서...
23/05/01 00:15
수정 아이콘
엘로우 레인저는 이미 먼저 사망한 상황이라 나올 배우가 별로 없지요. 일부러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요즘처럼 최첨단 cg도 안쓰고 레트로처럼 했더군요
승승장구
23/04/30 19:36
수정 아이콘
간만에 영화관 가서 영화본 보람 있었네요
저는 이게 덕후영화라고 하지만 오히려 덕후보다 라이트유저?팬?이 더 만족할 영화라고 봅니다
샐러드
23/04/30 20:05
수정 아이콘
히루종일 앉아서 영화만 보는 직업들이 부기영화보다 못난 게 현실
이웃집개발자
23/04/30 20:32
수정 아이콘
조엘이 차라리 싸우다 죽었다면 반감은 덜했을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8693 [스포츠] 롯데 자이언츠가 5월에도 1위인 이유.jpg [10] 김유라10012 23/04/30 10012
478692 [기타] 대원/서울 만화쇼 [4] 고쿠9130 23/04/30 9130
478690 [서브컬쳐] 수성의 마녀 16화 [8] 김티모8791 23/04/30 8791
478689 [LOL] 젠지 사옥을 방문한 안지현 치어리더 [3] Davi4ever10307 23/04/30 10307
478688 [기타] 누군지 모르지만 자수합시다 [12] 똥진국13344 23/04/30 13344
478687 [유머] 챗GPT가 말하는 윤하 벨트 사건 [16] Myoi Mina 9731 23/04/30 9731
478684 [기타] 드래곤볼 40주년 기념 축전중 [38] 반니스텔루이13575 23/04/30 13575
478683 [기타] 거북목 특 [15] 쎌라비11130 23/04/30 11130
478682 [기타] 평론가평점과 유저 평점의 괴리가 있는 샘플 [22] 닉넴길이제한8자9033 23/04/30 9033
478681 [기타] 정육점 사장님이 CCTV를 돌려본 이유.gif [32] insane12160 23/04/30 12160
478680 [기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한 1980년대 가정집 (스압주의) [11] 물맛이좋아요9571 23/04/30 9571
478679 [기타] 오빠 안돼 가지마.jpg [30] insane12900 23/04/30 12900
478678 [기타] 부모님이 사오는 빵 특징 jpg [27] insane11162 23/04/30 11162
478677 [기타] 최근 중국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여선생.jpg [22] 묻고 더블로 가!12209 23/04/30 12209
478676 [유머] 폴란드인이 보는 동아시아.jpg [11] 삭제됨11443 23/04/30 11443
478675 [스포츠] 나폴리에서 마라도나가 '신' 으로 대접받은 이유.jpg [29] 깐프13103 23/04/30 13103
478673 [게임] 어제자 PC방 점유율 [28] 묻고 더블로 가!11643 23/04/30 11643
478672 [기타] 대당 4천억의 ASML의 EUV장비가 우스워 보이는 장비 [33] 어강됴리10595 23/04/30 10595
478671 [스포츠] 다시보는 최강야구 상대 두산 2군 라인업 [11] SAS Tony Parker 8426 23/04/30 8426
478670 [LOL] 페이즈가 키우는 유미.jpg [6] insane9137 23/04/30 9137
478668 [유머] 32년만에 잃어버린 형제와 만난 테크 유튜버 [16] Myoi Mina 12861 23/04/30 12861
478667 [유머] 아빠 잘생겼다 O / X [2] 쎌라비12508 23/04/30 12508
478666 [유머] 장발장 마케팅 [24] SAS Tony Parker 11058 23/04/30 1105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