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2/21 21:07:40
Name KanQui#1
출처 fmkorea
Subject [LOL] 고증에 엄격한 강퀴


쇼호스트 분이 천사소녀 네티 성대모사에 실패하자 몸소 시연을

"이렇게 생기 돌고 행복한 강퀴는 처음 본다"라는 무수한 감상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작은대바구니만두
23/02/21 21:11
수정 아이콘
입꼬리가 내려가질 않네...
제가LA에있을때
23/02/21 21:19
수정 아이콘
이게 퀴형이지
버드맨
23/02/21 21:19
수정 아이콘
소개팅에서 이거 반만 했어도...
23/02/21 21:21
수정 아이콘
표정이랑 목소리 톤이 너무 차이남 크크크크
루체시
23/02/21 21: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덕질이란 이렇게 행복하고 이로운일..
23/02/21 21:44
수정 아이콘
소개팅은 왜 막던진거냐고 아 크크크
나의규칙
23/02/21 22:12
수정 아이콘
이렇게 여자와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라는 댓글이 계속 기억납니다.
23/02/21 22:13
수정 아이콘
소개팅떼 룰루얍했으면 몰표 받았을텐데
겟타 엠페러
23/02/21 23:27
수정 아이콘
이거 지나치게 행복해보이는데?
달빛기사
23/02/22 09:27
수정 아이콘
본업에 충실한 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4293 [유머] 일반인의 공격은 무난하게 피할수 있다는 권아솔.mp4 [12] Myoi Mina 12508 23/02/22 12508
474292 [유머] 잼민이 트렌드 급훈.jpg [4] VictoryFood11022 23/02/22 11022
474291 [유머] 변비에 식이섬유나 유산균이 완벽한 정답이 되지 않는 이유 [7] 김아무개11004 23/02/22 11004
474290 [기타] 어느 중국인의 혼혈 딸들 [15] 묻고 더블로 가!14022 23/02/21 14022
474289 [동물&귀욤] 야, 문 잠깐만 열어봐.JPG [1] This-Plus8631 23/02/21 8631
474288 [방송] [강형욱] 맹견 견주의 표본(로트와일러) [8] Croove10612 23/02/21 10612
474287 [스타1] 이윤열 vs 강민 근황.jpg [7] insane10560 23/02/21 10560
474286 [방송] 데이빗 핀쳐, 마인드 헌터 시즌3는 없다. [18] 캬라12428 23/02/21 12428
474285 [게임] 숫자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일본에서의 블루 아카이브 인기 [24] terralunar11319 23/02/21 11319
474284 [기타] 리뷰엉이의 후속(이자 마지막) 영상 업로드 [9] Croove9824 23/02/21 9824
474283 [LOL] (약후?) 2기 버프걸님 근황... [13] 혈관11926 23/02/21 11926
474282 [유머] 변비환자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27] 김아무개11836 23/02/21 11836
474281 [연예인] 실제로 해보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게임 [35] 껌정15581 23/02/21 15581
474280 [기타] 꽉수빈의 권능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8] 빠독이10382 23/02/21 10382
474279 [기타] 옷 벗고 똥 싸고 옷 입는 시간 다 합쳐서 3분 이내로 마쳐라 [24] VictoryFood11179 23/02/21 11179
474278 [유머] 중학교 4학년이 있어요? 6730 23/02/21 6730
474277 [유머] 레고로 만든 무한 도미노 [2] VictoryFood9018 23/02/21 9018
474276 [LOL] 고증에 엄격한 강퀴 [10] KanQui#18720 23/02/21 8720
474275 [기타] 대유쾌 에베레스트 정복이 머지 않았다 [26] 일신10832 23/02/21 10832
474274 [방송] 다음 시즌은 보기 힘들어진 예능 프로그램 [18] BTS11090 23/02/21 11090
474273 [게임] 김실장 라이브를 통해 느낄 수 있는 한국에서의 블루 아카이브 인기 [14] 묻고 더블로 가!9711 23/02/21 9711
474272 [유머] ?? : "니자식 내가 데리고있다" [4] 한화생명우승하자8376 23/02/21 8376
474271 [LOL] 강퀴 근황 [11] 껌정7063 23/02/21 706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