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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1/01 17:50:37
Name 퍼블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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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루리웹
Subject [서브컬쳐] 나루토 스토리가 별로인 이유




정작 같은 팀일때도 별로 그렇게 좋은 관계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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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도원
23/01/01 18:01
수정 아이콘
사스케가 이쁜 여캐 였다면 모든게 이해가 되는건데..
23/01/01 18:04
수정 아이콘
일본 만화나 게임 중에 저런 장면이 자주 나오더군요.

분명 별 접점도 없었고 딱히 친하지도 않았은데 우정타령 친구타령 하면서 쫓아다녀서 독자들만 의아해 함 크크
아이폰12PRO
23/01/01 18:05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사스케를 빌런으로 설정할거면 둘이 좀 끈끈한 연출이라고 하던가… 저는 진짜 별로 였습니다
삼화야젠지야
23/01/01 18:09
수정 아이콘
클리셰죠 크크크. 상호합의된 공감대
비뢰신
23/01/01 18:12
수정 아이콘
진짜 별로임
너네 별로 안친하잖아?
문문문무
23/01/01 18:13
수정 아이콘
짝사랑녀가 환장해서 찾아다녔던거 아니었나요
부스트 글라이드
23/01/01 18:14
수정 아이콘
거기에 사쿠라가 화룡정점....
근데 애초 소년만화라서 소재나 액션. 빌런. 빌드업이나 성장촛점에 맞추다보니 그게 재밌는거죠. 크크크
곽한구대리운전
23/01/01 18:14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옛날엔 몰랐는데 진짜 뭔가 나루토가 이렇게까지 쫒아다닐만한 뭔가가 없었나요?
크레토스
23/01/01 18: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간이 많이 생략되서 저렇게 분량이 짧은거지 하급닌자 되기 전인 닌자학교 시절부터 나루토가 사스케 의식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기간 나루토 혼자 의식했고요 크크
23/01/01 18:16
수정 아이콘
사스케가 엄청난 미녀였어야함....
The)UnderTaker
23/01/01 18:25
수정 아이콘
중간중간 제 3의 스토리도 꽤 많아서 저거보단 짧지만 그래도 너무 쓸데없이 질질끈건 맞죠
기술적트레이더
23/01/01 18:46
수정 아이콘
사스케가 여자였음 더 재밌었을것 같습니다
데몬헌터
23/01/01 19: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래도 육도선인 할머니 말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죠(할매는..그말싫..)
23/01/01 19:52
수정 아이콘
본지가 오래되서 그런가 육대선인 할머니가 누군지도 모르겠네요..
데몬헌터
23/01/01 20:11
수정 아이콘
오오츠츠키 카구야라고 막판에 우치하 마다라를 갈고 갑툭튀로 등장해서 작품개연성을 안드로메다로 보내신 분이 계십니다.
육도선인인데 육대선인이라 잘못썼..
23/01/02 00:15
수정 아이콘
육도선인은 카구야 봉인한 아들 별명일걸요..?
데몬헌터
23/01/02 06:41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하고모로죠 흐흐
CapitalismHO
23/01/01 20:59
수정 아이콘
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을 잊지 못한거죠...
이탐화
23/01/01 21:04
수정 아이콘
사스케 탈주닌자 된게 18권 즈음인가로 기억하는데 왜 그건 아무도 지적 안하죠…
이웃집개발자
23/01/01 21:39
수정 아이콘
계속 쫓아다니면서 부딪혀대다보니 더 애틋해진걸지도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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