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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6 14:48:37
Name Avicii
File #1 Screenshot_20221216_145109_Chrome.jpg (260.8 KB), Download : 53
File #2 Screenshot_20221216_145134_Chrome.jpg (867.1 KB), Download : 39
출처 네이버카페
Link #2 https://www.news1.kr/articles/4800599
Subject [기타] 여자친구랑 동거하는데 현금1억이 사라졌어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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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 14:51
수정 아이콘
저게 안걸릴거라 생각한건가...능지가 대체...
니하트
22/12/16 14:58
수정 아이콘
생각보다 멍청한 사람들 많습니다.
22/12/16 15:01
수정 아이콘
원래 능지가 박살이 나야 할수있는일..
울리히케슬러
22/12/16 16:31
수정 아이콘
저게 안걸릴거라 생각한건가...능지가 대체...(2)
22/12/16 14:53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니야?!
망고베리
22/12/16 14:55
수정 아이콘
현금 1억을 근데 왜 들고 있을까요?
원시제
22/12/16 14:57
수정 아이콘
아니 집 싱크대에 왜 현금 1억을 보관...
그리고 그걸 왜 친구들한테 공유를...
개인의선택
22/12/16 14:57
수정 아이콘
신불이라 그렇다더라고요
22/12/16 14:58
수정 아이콘
신토불이...는 아니고
신용불량자 말씀이겠죠?
사나없이사나마나
22/12/16 15:09
수정 아이콘
신나는
용팔이
불타는
양아치
자바라
유후~
Janzisuka
22/12/16 17:56
수정 아이콘
근데...제가 이해가 안가는게..
신불이면 어딘가 돈을 빌려서 안갚은거 같은건데 그럼 그 빚을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싶고..
에이치블루
22/12/16 14:58
수정 아이콘
여친을 의심했으니 깨지겠네요...
옥동이
22/12/16 15:02
수정 아이콘
돈이 복사가 되네?
나막신
22/12/16 15:05
수정 아이콘
집에 1억 현금 가지고 있는것도 ?? 인데
그걸 왜 친구들이 알고있는 크크
삼화야젠지야
22/12/16 15:10
수정 아이콘
1억을 왜
아즈가브
22/12/16 15:15
수정 아이콘
집에 돈 두는 거야 개인사정이니 그렇다쳐도 그걸 왜 친구든 누구든 밖에 말하고 다니는 걸까요.
도둑들라고 소문내는 것 밖에 안될 것 같은데??
22/12/16 15:19
수정 아이콘
집에 현금 많다고 소문내고 다니는거나 비밀번호 아무도 모른다면서 생일로 해놓는거 보니 글쓴이도 정상아닌듯
세상을보고올게
22/12/17 08:51
수정 아이콘
생일로 해두고 아무도 모른다니
이쥴레이
22/12/16 15:22
수정 아이콘
복권 당첨금이었군요. 은행이 아니라 집에 보관하는 깡은...
뭔가 자금세탁돈도 아니었는데..
양들의꿈
22/12/16 16:00
수정 아이콘
윗댓글 보니까 신용불량자라서 채권사에 압류당할까봐 집에 보관하는건데 도대체 빚이 얼마길래 빚을 안갚고 1억을 모셔두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크크 1억 있으면 빚부터 갚겠네요.
Janzisuka
22/12/16 17:57
수정 아이콘
결국 자기돈은 아깝지만 남의 돈은 안갚는.....거겠네요...별로 좋은거 같지 않네요
차라리꽉눌러붙을
22/12/16 15:33
수정 아이콘
응 주작 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온 저를 반성합......
오피셜
22/12/16 15:39
수정 아이콘
동거하는 여친 얘기는 맥거핀이었군요.
로드바이크
22/12/16 16:00
수정 아이콘
합의금이라는게 돌려받을 돈을 제외한 알파인가요??
22/12/16 21:15
수정 아이콘
말그대로 합의인데 1억잃은사람이 1억 못받으면 합의안해주겟죠
개인정보수정
22/12/16 16:50
수정 아이콘
초중고 동창생.. 20년 친구도 허망하군요
탑클라우드
22/12/17 16:39
수정 아이콘
지인분 중에 젊은 시절 사업 실패하며 신용불량자가 되었는데,
이후로 사업이 다시 자리 잡았지만 실패 당시 빚이 많고 하다 보니 없는 척 살더라구요.

신불 상태는 유지하고 버는 돈은 정말 알뜰살뜰 매일 매일 조금씩이라도 현금화해서는
본인 집 금고에 넣어두고 살더라구요. 금고가 커서 이사는 못한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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