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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16 03:05:31
Name 물맛이좋아요
출처 무한도전
Subject [방송] 이번 사태 역시 예언한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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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 + 야채 논란까지 예언한 무한 도전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등짝에칼빵
22/12/16 03:07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내 여친빼고 다 있네
문문문무
22/12/16 03:12
수정 아이콘
무슨 사태인가요?
Kubernetes
22/12/16 03:19
수정 아이콘
https://pgr21.com/humor/469439
이글 이야기인 것 같네요
태연­
22/12/16 04:01
수정 아이콘
미친 크크크크 이게 왜 있어? 보다도 이걸 어떻게 찾아? 가 더 웃기네요
22/12/16 05:32
수정 아이콘
따뜻한 물에 씻으면 맛이 없어지나요?
난방비 말고 다른 이유가 있어요?
적채 안씻고 먹는데요.
DeglacerLesSucs
22/12/16 06:04
수정 아이콘
아삭함이 없어질 겁니다 생야채랑 나물이랑 식감 차이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쉬우실 것 같아요
알라딘
22/12/16 06:29
수정 아이콘
흐물해집니다
22/12/16 07:23
수정 아이콘
씻는게 아니라 데쳐지른거라 요리 방법이 달라지는 거에요.
오타니
22/12/16 09:20
수정 아이콘
소고기를 그냥 가져오느냐
샤브샤브로 가져오느냐 차이
43년신혼시작
22/12/16 09:43
수정 아이콘
쌈 싸먹을 야채를 데치는거라서요.
22/12/16 10:11
수정 아이콘
따뜻한 물의 기준을 어디에 둬야 할지 모르겠지만 50도에 씻으면 더 싱싱해지고 아삭아삭해집니다.
온도 조절 실패하면 걍 데쳐져서 흐물흐물해지겠지만요.
NSpire CX II
22/12/16 06:55
수정 아이콘
무도보다 이거 찾는 사람들이 더 신기해요 크크
22/12/16 11:32
수정 아이콘
저런 논란이 있었군요... 표현을 뜨겁다라고 해서 그렇지 야채가 데쳐질만큼 뜨거운 물이면 손도 뜨거워서 못넣을꺼 같은데... 요즘은 날이 추워서 조금만 미지근해도 김은 모락모락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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