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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2/14 20:14
찾아보니 5명이 이벤트하고
오늘 오후 5시: 쉐리 님 오후 6시: 연두부 님 오후 9시: 서새봄, 풍월량, 한동숙 님 이렇게라고 하네요.
22/12/14 21:18
우리나라보다 해외에서 스트리머 중심의 커뮤니티 지원에 진심이더라구요
각종 게임사들이 행사할때마다 스트리머들 초청하는거보면 '왜 이렇게까지?'+'왜 쟤네들만?' 이라는 소리가 매번... 우리나라에서는 뭔가 우리와 비슷한 게이머들이 방송한다에 가까운 느낌이라면 외국이 생각하는 스트리머은 연예인, 셀럽, 프로게이머의 느낌에 가까운 느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벌 수 있나 홍보효과가 있나는 의문이긴합니다
22/12/14 20:50
뭐니해도 보통 광고보단 나은게 맞아 보이긴 한데, 시청자는 직접겜 하는게 싫어하는 류가 많아서 저런것도 귀찮아 하는류가 많을걸로..
최고는 시청자한테도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는게 최고
22/12/14 22:14
개인적으로 이번 위쳐3는 사이버펑크보다 최악입니다.
사이버펑크 출시직후엔 엔딩보는동안 대부분 아는 조니 콘서트 버그랑 튕기는거 한두번말고 못겪었어요. 근데 이번 위쳐는 이미 10번 넘게 튕겼습니다. RT끄면 괜찮다던데 애초에 RT끄고 할거면 차세대패치 안기다렸어요. 뭔 게임이나 똑바로 만들고 마케팅에 열올리지 진짜 사이버펑크이후 2년간 발전한게 없음
22/12/15 05:41
ARG 마케팅 같은것도 소위 뇌절이 너무 심해지면 오히려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데
사이버펑크때도 그렇고 정도가 심한 마케팅에 열올리기 전에 상품의 퀄리티부터 좀 더 챙겼으면 선을 잘 타야겠죠. 제가볼때 요즘의 CDPR은 사펑때도 그렇고 주객이 좀 전도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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