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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6 17:07:01
Name 아롱이다롱이
File #1 1_vert.jpg (1.48 MB), Download : 68
출처 ytn
Subject [기타] 기자가 직접 쏴본 韓 신형 총기, 모래·진흙 속도 OK




점사로 쐈는데도 탄착군이 잘 형성되네요
기자분 총 쏠때 자세를 보니 역시 " 몸은 기억을 한다 " 가 됨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페스티
22/11/26 17:08
수정 아이콘
이근은 만족할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크크
우주나라시
22/11/26 17:09
수정 아이콘
병출신은 아니시지 않을까요 너무 능숙하신데
도라지
22/11/26 20:27
수정 아이콘
예비군이면 다들 저정도는 합니다.
체크카드
22/11/26 17:15
수정 아이콘
군사전문기자들 총다루는게 덕질도 있어서 실사격 경험 꽤 있을거에요
22/11/26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 뉴스가 언젠지는 모르겠는데 저 총기(DSAR-15PQ)를 개발한 회사인 다산기공은 K1A 대체를 위한 특수부대 5.56mm 기관단총 체계개발 사업 1형(국내개발)에서 사업선정을 위해 ROC(개발요구사항)을 유출하여 사업에서 퇴출된지 좀 되었습니다. 회사 임원 중 한명은 징역4년을 선고 받았을 정도로 무겁게 처리된 사안이죠.

대신 외국산 화기 도입인 2형 사업이 먼저 진행되서 시그사 MCX가 도입된걸로 알고 있고 국내 개발 사업인 1형은 진행 중인데 SNT사의 STC16이 유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링크들어가서 보니깐 오늘 뉴스인데 이러저러한 상황을 고려하면 뭔가 의도가 들어간 기사인 것 같네요.
키르히아이스
22/11/26 17:21
수정 아이콘
사업백지화 된 그 총이군요
한국화약주식회사
22/11/26 17:36
수정 아이콘
다산기공..유명하죠...
Valorant
22/11/26 17:43
수정 아이콘
다 5.56탄인가요?
22/11/26 17:56
수정 아이콘
3점사도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거 아닌가요? 2발쏘는게 대당한 자랑거리인지
abc초콜릿
22/11/26 18:05
수정 아이콘
3점사인 이유는 M16A2가 3점사였기 때문이지 별 이유는 없을 겁니다. 점사 자체가 사용하는 병사가 풀오토로 긁는 거 방지하려고 세발까지만 나가게 컷트 거는 거니까요.
문제는 AN94가 고속 2점사로 같은 곳에 두발 꽂는다는 발상을로 만들다가 구조만 복잡해지고 정작 쓸데는 딱히 없어서 결국 버려져서 그렇지
abc초콜릿
22/11/26 18:01
수정 아이콘
요즘엔 점사 갈수록 안 쓰는 추세인데. AN94도 괜히 2점사 집어넣다가 구조만 복잡해져서 결국 AK12, AK15로 갈아탔고
우스타
22/11/26 18:05
수정 아이콘
안구사는 2점사라는 게 문제가 아니라
[노리쇠후퇴 1회 동안에 2점사]가 문제죠 크크크
스토너의 3점사 구동방식에서 2점사로 바꾸는 건 그닥 어려운 건 아닐 거라...
한국화약주식회사
22/11/26 20:54
수정 아이콘
AN94는 단순히 점사가 문제가 아니라 그 2점사를 사실상 동시에 발사하는 구조로 어마어마하게 문제가 된거고 3점사 2점사는 사실 세팅만 바꾸면 됩니다
22/11/26 18:07
수정 아이콘
처음엔 싸봤다 였는데
수정됐군요
단비아빠
22/11/26 18:2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면 3점사가 2점사로 바뀌면 발사회수가 50% 증가로군요....
3점사가 2점사가 된다고 해서 명중률이 33% 감소할 것 같지는 않으니...
엄청난 이득인거 같은 느낌? 유레카?
따마유시
22/11/26 18:29
수정 아이콘
기자가 C그랩을?
도사이
22/11/26 18:42
수정 아이콘
다산 크크크크
이선화
22/11/26 19:13
수정 아이콘
기자님 그랩보니 단순히 군필 수준이 아니고 전문간데요 크크크
괜찮습니다
22/11/26 19:49
수정 아이콘
반팔입은분은 직원인것같고 긴팔입은분은 기자네요
기자분 사격자세는 제가봤을땐 별로입니다
우선 총무게 감당안되는지 뒤로누워있고
오른팔꿈치 닭날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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