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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1/20 15:35
안그래도 리쥬란은 너무 아프다고 해서 다음달에 다른 주사로 예약했는데요.
저는 저렇게 직접 손주사가 아니라 부항침 놓듯이 하는 걸로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얼굴을 바늘로 콕콕콕 찌르는거라 시술후기 보니까 그래도 좀 무섭긴 하네요.
22/11/20 18:59
이말년 잠 은행 처럼
텔로미어의 분열 한계가 있으니 미래의 피부를 땡겨쓰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시술이 승인 받았단 말은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아닌가봐요
22/11/20 21:01
해봤는데 더럽게 아픕니다. 거의 5번찌르고 멈추고, 이러면서 끝냈습니다. 효과는 좋습니다. 피부에 생기가 돈다는 느낌이 딱 어울리는 시술이었어요. 그런데 너무 아파서 다시 하고 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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