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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1/20 08:45:31
Name VictoryFood
출처 내 노트북
Subject [유머] SSD(NVMe, SATA, USB), HDD 속도차이.jpg
SSD(NVMe)
OQ44PCY.png

SSD(SATA)
o5cOsgH.png

SSD(USB)
oVi6qvK.png

HDD(USB)
QrykTWj.png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새침한 고양이
22/11/20 09:00
수정 아이콘
하드에서 처음 스스디(mx500)로 넘어갈때 진짜 신세계였는데, nvme로 넘어갈 땐 부팅 몇 초 빨라진 것 빼고는 별로 체감 될 일이 없더군요.
스팅어
22/11/20 09:02
수정 아이콘
저도 이 글 보기 전까지는 의식하지 못했는데
읽기 속도가 sata의 4배 가까이 되는군요.
엑세리온
22/11/20 09:05
수정 아이콘
저는 nvme가 뭔지 모르고 귀찮아서 대충 조립PC 주문했는데
SSD가 대체 어디 달려있는거지? 근데 부팅은 되네? 하고 한참 찾았던...
22/11/20 09:17
수정 아이콘
사타랑 nvme랑 속도차이가 4배가까이되는데 왜 체감은 개똥도 없는거지?
NSpire CX II
22/11/20 09:18
수정 아이콘
그거슨 실 체감은 시퀀셜 속도가 아니라 랜덤 4K에 달려 있고 사타도 충분히 빠르기 때문에..
NSpire CX II
22/11/20 09:18
수정 아이콘
NVME치곤 좀 느리네요
라방백
22/11/20 09:31
수정 아이콘
저정도 스펙 나올시기면 저기서 옵테론SSD로 넘어가면 실체감이 있을정도는 되었죠. 지금 나오는 최신형 최고급 SSD들은 전송속도도 7~8기가/s에 달하고 랜덤4k도 이제 많이 빨라져서 세대에 따른 차이가 곧 유의미 해질것 같습니다.
유니언스
22/11/20 09:42
수정 아이콘
전 이번에 컴 바꾸면서 파쿠530으로 바꿨는데
로딩속도가 조금은 체감이 되더군요;
로아하는데 로딩이 빨라져서 만찬경쟁에서 항상 선두권입니다 크크
골드쉽
22/11/20 10:12
수정 아이콘
확실히 HDD -> SATA 갈 때
와... 내가 왜 여태 안바꾸고 살았을까... 할 정도로 엄청난 체감이 됐었는데
NVMe 로 넘어갈 땐 기대가 너무 컸던건지 이거 바꾼거 맞나...? 싶더라구요

뭐 수치만 봐도 18배랑 3배차이니까 당연한건가...!
이민들레
22/11/20 10:12
수정 아이콘
Nvme가 발열문제가 있다고 제가 컴터살땐 들은거 같은데.. 그게 어연 10년가까이 됐으니...
아케르나르
22/11/20 10:25
수정 아이콘
최근에 사타에서 nvme로 바꿨는데, 부팅속도는 큰 차이 안 납니다. 근데 컴퓨터 끌 때 후자가 압도적으로 빨리 꺼지더라고요.
작은대바구니만두
22/11/20 10:41
수정 아이콘
sata ssd로 바꾼 것만으로도 병목이 해결된 것이기 때문에 nvme는 큰 의미를 갖긴 힘들죠. 그래도 빨라서 나쁠건 없습니다.
22/11/20 11:49
수정 아이콘
실체감에선 어지간하면 현재의 nvme와 sata간에 유의미하게 느끼는 분은 드물 겁니다.

다만 nvme가 m.2슬롯 쓰면 굳이 케이블 덕지덕지 연결할 필요도 없기도 하고, 한때는 sata대비 비싼 가격이 문제였습니다만 이젠 중급형은 쓸만한 sata와 가격차도 거의 없기때문에 어지간하면 저가형 컴에도 그냥 nvme쓰시죠? 하고 권하기는 하죠.
manymaster
22/11/20 12:39
수정 아이콘
아, QLC는 하드 상대로도 열세를 보여주는 놈이니 20만원짜리에 120기가, 250기가짜리 장착하는게 아닌 이상 안 사는게 좋습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2/11/21 00:19
수정 아이콘
파이어쿠다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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