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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1/10 09:51
크크 정작 저 조건에 딱 맞는 건 저번 러시아 월드컵 밖에 없는거 같긴 한데 해볼만하다 라는 상대한테 지는건 왠만해선 나오긴하는듯 크크크
22/11/10 09:57
(수정됨) 90년 이탈리아 패패패 단 1골만 기록. 황보관의 중거리가 아니었다면 무득점 전패의 치욕을 겪을 뻔. 위와 상관없음.
94년 미국 무무패 역대 최악의 조였지만 초반 2경기 선전과 마지막 독일전의 선전이 돋보였던 경기. 초반이 2무지만 그나마 일치라고 봐야 할 듯. 98년 프랑스 패패무 멕시코 네덜란드에 조져지고 마지막 벨기에전에 투혼의 무승부. 16강 확률 없어진 상태에서 3차전 돌입하여 애매하지만 위와는 불부합. 02년 한일 승무승 사상 최초의 16강. 불일치 06년 독일 승무패 역대 원정 첫승 및 2002년 이후 조별 최대 성과였으나 마지막 스위스전에 지면서 통한의 탈락. 불일치 10년 남아공 승패무 사상 최초 원정 16강. 불일치 14년 브라질 무패패 마지막 경기 벨기에전의 골은 오심. 물론 비겼더라도 광탈은 변하지 않으나 그나마 일치 18년 러시아 패패승 일치 최근 8개 월드컵 중에 일치하는건 3개밖에 안되지만.. 최근 2개가 그나마 일치하니 경향성으로 이야기한 것일까요? 그나마 우리가 원래 그렇다는 건 아닌 듯 하네요. 크크
22/11/10 20:06
슈카가 그럴싸하지만 사실과 좀 동떨어진 소리 하는거 뭐 한두번 아니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냥 말 재밌게 하고 형님 귀여우니까 보는거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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