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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2/11/09 21:56
그렇군요 에어조던이랑 덩크 레트로 시리즈에 꽂혀 있어서 몇 켤레 있는데 이걸로 농구는 에바인데 하는 생각에 댓글 달아봤네요 크크
22/11/09 21:59
첨에 점장한테서 중고니까 깍아달라고 해서 30엔에 에어조던6을 그 담은 저 그림에 나온 에어조던1을 점장이 선물해준걸 나름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다고 무려 100엔 지불했죠.....
22/11/09 22:41
다른분들께서 다 말씀해주셨지만, 덩크도 처음 나왔을때는 인게임 농구화였죠. 투톤 컬러웨이로 출시된 것도 당시 대학팀들 컬러에 맞춰서 발매한거구요.
요즘에는 저런 일상화(?)가 되어버린 농구화 신고 뛰는 선수는 없지만, 2010년대까지 뛰던 라쉬드 월러스 선수가 나이키 에어포스1을 신고 뛰긴 했습니다.
22/11/10 10:38
우리와 달리 그 쪽은 한 번 맡은 성우가
죽을 때까지 하는 게 관습(?)이랍니다. 근데 작가가 맘에 안 들었다고 전면교체하니 말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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