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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9/28 20:26
    
        	      
	 그게 똥이 아니었던건 아닌지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의외로 똥방구가 강한 압력을 주는 경우가있는데 멘탈로 버티신거라면 똥방구나 강한 똥의 신호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똥은 사실상 뇌보다 팬티와 더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멘탈케어가 불가능하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도 
	22/09/28 22:08
    
        	      
	 오늘도 인생의 위기가 한번 왔었는데, 하필이면 아무것도 없는곳이라, 진짜 어디 주차장 구석에서 해버릴까 생각도 했습니다. 이성이 개입할 여지가 없음.... 
 
	22/09/28 19:46
    
        	      
	 욕구가 급 상승할 때 잘 참기 힘들죠. 
 제가 볼땐 식욕, 성욕, 수면욕이 있다면 마약한 사람은 마약욕도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해야하는 
	22/09/28 20:21
    
        	      
	 맞죠
 담배도 애초에 시작 안하면 금연 고민할 필요도 없고 술도 애초에 시작 안하면 술취해 사고치거나 간 걱정할 필요도 없고...... 
	22/09/28 21:34
    
        	      
	 한국에서는 드물겠지만 미국에서는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남에 의해 시작하게 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오이포이드 처방전, 친구 파티에 놀러갔다가 먹었는데 마약 등이요 
	22/09/28 22:07
    
        	      
	 첫시작이 권유나 모르고, 혹은 호기심인 경우죠.
 특히 그거 뭐 한번 하고 안하면 되지..하다가 중독의 길로 가는게 많습니다. 인간의 의지따위. 
	22/09/28 23:45
    
        	      
	 약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레크레이션 마약은 술이나 담배보다 끊기 쉬워요. 생각보다 중독 쉽게 안됩니다. 한 두번 한다고 갑자기 훅되는건 아니에요. 
 그냥 이번 한 번 재밌게 놀지 뭐 -> 반복 -> 이렇고 중독 안되는 사람도 많지만 마약이 불법이기에 인식이 더 안 좋고 뉴스 뜨는건 소수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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