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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9 11:27:03
Name 삭제됨
출처 애객
Subject [유머] 아이패드를 사달라는 조카.jpg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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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22/08/19 11:28
수정 아이콘
애초에 친하게 안지내면 편 안
크로스로드
22/08/19 11:28
수정 아이콘
크게 될 상이네요.
葡萄美酒月光杯
22/08/19 11:29
수정 아이콘
어른이 시켜서 하는거도 문제인데 자발적으로 하는거면 더 문제같고....답답하겠네요.
패마패마
22/08/19 11:31
수정 아이콘
돌싱 자녀인걸 생각하면 아이가 애정결핍 있을수도...?
22/08/19 11:31
수정 아이콘
영악하네요
ioi(아이오아이)
22/08/19 11:32
수정 아이콘
저런 상황에서 생기는 필연적인 자격지심, 애정결핍이 있는 거라서
22/08/19 11:33
수정 아이콘
이럴땐 1등하면 사준다고 해야....!
This-Plus
22/08/19 11:35
수정 아이콘
차별하지 마세요!!
Janzisuka
22/08/19 13:09
수정 아이콘
저 이거 어릴때 알고 놀랐었는데....성적 오르면 애들이 왜 신나하지? 했는데 집에서 뭐 사주거나 그런다고...
....난 왜 1등만했던거지..
22/08/19 11:33
수정 아이콘
근데 요즘 애들은 아이패드로 뭐하나요? 저는 대학수업 필기용으로 썼는데 .. 게임하나?
한방에발할라
22/08/19 11:36
수정 아이콘
아이패드병이라고 아이패드를 가지지 못하면 낫지 않는 무서운 병이 있습니다
WalkingDead
22/08/19 11: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십수년전엔 땡깡엔매타작이라는 특효약이 있었는데 요즘은 모종의 이유로 희귀해져서 구하기 힘들다네요.
저도 레고병을 치료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Starry night
22/08/19 13:46
수정 아이콘
동의보감에도 환상, 허언, 거짓말 등을 치료하는 전통요법으로 '귓방맹이'라는 방법이 있다는군요!
22/08/19 12:01
수정 아이콘
그 병 재발도 하더라구요…
프로 2세대 사서 먼지만 쌓이다가 팔았는데 요즘 다시 끌립니다
...And justice
22/08/19 11:43
수정 아이콘
제 조카 기준으론 패드가 필요한 게 아니고 사과마크가 필요한 거 더군요
여자애들은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만 들어가도 전부 애플을 쓰니..
츠라빈스카야
22/08/19 11:35
수정 아이콘
차별하지 않기 위해 너도 고등학교 갈 때 사주면 되지...
보통 동생들은 나이 차이는 말 안하고 아무튼 저쪽은 사줬으면서...라고 하긴 하죠.
하긴 보통 상대적으로 밀리는 부분 감추는거야 누구나 하는거지만..
유튜브 프리미엄
22/08/19 11:35
수정 아이콘
요즘 애들은 카톡말고 페메를 사용해서 그런지 몰라도 대화 내내 카톡 기본 이모티콘만 쓰네요
도라지
22/08/19 11:39
수정 아이콘
이모티콘도 돈이 드는거라…
바람의바람
22/08/19 11:37
수정 아이콘
친족을 떠나서 친척에게 저렇게 뭐 사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거 자체가 그냥 놀랍네요;;;
제가 어릴때는 삼촌이던 고모던 다들 어려운 사람들 이었는데...
매버릭
22/08/19 11:40
수정 아이콘
저도 문화충격입니다..
This-Plus
22/08/19 11:41
수정 아이콘
갖고 싶은 욕망이 어려운 걸 상회한 거죠 흐흐
허저비
22/08/19 11:38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이걸 왜 커뮤니티에 올리는건지부터가 당최 이해가 안되네요
누가 영악하든 밉상이든 간에 가족 일이고 이거 올린거 알면 조카가 상처받는건 말할것도 없고 오빠도 엄청 화낼거 같은데. 굳이 정 안가는 조카 같이 욕해달라고 올리는게 맞는건가
도라지
22/08/19 11:42
수정 아이콘
본인도 혼란스러우니까 몰라서 올렸겠죠.
사줘야하나 말아야하나…
Navigator
22/08/19 12:05
수정 아이콘
근데 그냥 혼란스러워서 몰라서 올렸으면 저렇게까지 올릴 필요는 없겠죠. 욕해달란 의도가 너무 잘 느껴지는데..;
도라지
22/08/19 12:09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저분의 혼란스러움이 느껴져요.
아이패드 사달라는 것 보다 차별하지 말이달라는 말 때문에요.
제가 저상황에서 저런 말을 들으면 몇날 며칠을 고민했을거 같아서요.
22/08/19 12:19
수정 아이콘
혼란스러워서 당혹스러워서 그랬다고 우리같은 3자들은 이해될수있을지 몰라도 결과가 이제 초등학교 졸업하는 조카를 고모가 인터넷 조리돌림 시킨거라 이건 형제들간에도 가족들간에도 문제가 심각해질수 있어서 정말 우려되네요
도라지
22/08/19 12:43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됐죠.
Navigator
22/08/19 13:19
수정 아이콘
고모님께서 사줘야하나 말아야하나는 이미 대화중에 결정하신것 같은데요....;;;
22/08/19 13:10
수정 아이콘
솔직히 나너무짜증나 그렇다고 누구한테 말하긴싫고
뒷담까고 싶어 이런거때문에 올린거맞죠

아이패드가 비싸면 그냥 고모가 그건 비싸서 못사줘
딴거사줄게 이러면 되지
22/08/19 11:38
수정 아이콘
애들은 원래 저럴 수 있지만 저걸 인터넷에 공개하시는 분은 본인이 말씀하신 것 처럼 마음이 별로 없는게 보이네요.
벌점받는사람바보
22/08/19 11:40
수정 아이콘
이거 커뮤에 퍼지면 볼수도 있을거같은대..
십만전자
22/08/19 11:41
수정 아이콘
제가 저 꼬마 입장이면 서운할 수 있겠다 싶긴 하네요. 근데 저렇게 대놓고 톡 보내는 것도 쉽지 않은데....
펭귄방패
22/08/19 11:41
수정 아이콘
저래서 왠만하면 밥만 사주거나 용돈만 몇푼 쥐어주는게 깔끔하죠. 모아서 필요한거 사는게 습관형성에도 좋고.. 아이패드 사준다고 하면 아이패드프로 13인치 1테라 셀룰러 애플펜슬 추가버젼으로 사주세요 쿠팡으로 사면 할인된대요(코찡긋) 공부하려면 꼭 필요해요 꼭이요 할 것 같습니다만…
너의 모든 것
22/08/19 11:41
수정 아이콘
저런 걸 아빠몰래 요구하는 애도 별로고 인터넷에 올린 고모도 별로고
일면식
22/08/19 11:43
수정 아이콘
다른 조카들은 전교 10등 안에 들어서 사준거란다. 너도 아이패드 받고 싶으면 전교 10등 안에 들어서 인증하렴.
차별하는게 아니고 자격을 갖추면 대우가 달라지는거란다.^^

확실하게 이런건 조기교육 해 놔야죠.
키르히아이스
22/08/19 11:43
수정 아이콘
애가 저러는거야 애니까 그런가보다 하는데
이걸 인터넷에 올리는게 더...
묵리이장
22/08/19 11:44
수정 아이콘
조카가 나보다 부자라 다행이다.
22/08/19 11:44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그냥 새언니랑 오빠한테 다이렉트로 말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숨길일도 아니고 이렇게 알릴일도 아닌데
22/08/19 11:45
수정 아이콘
애가 인터넷을 할거라는 생각은 못하는 고모인가요?
솔직히 남이나 다름 없다는 걸 조카가 봤을 때 기분이 어떨지 생각한번 해봤으면 저렇게 글 쓰지는 않았을텐데요.
그리움 그 뒤
22/08/19 11:48
수정 아이콘
저도 예전에는 애는 애니까 저럴 수 있다.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아졌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되면 애가 애가 아님..이라고 거의 생각하는 편입니다.
윤지호
22/08/19 11:49
수정 아이콘
여러가지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게시물이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이걸 인터넷에 왜 올리나요.
...And justice
22/08/19 11:49
수정 아이콘
이제 대부분의 커뮤에 퍼졌으니 남처럼 지내고 싶은 고모의 마음대로 됐겠네요
22/08/19 11:50
수정 아이콘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도 성격적 재능이라면 재능이겠네요.
코우사카 호노카
22/08/19 11:51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사적 카톡 올리는 패기? 가 대단하네요
저는 혹시라도 신원 노출될까봐 이런 이야기 할때도 살짝 디테일을 바꿔서 이야기하는데...
꿈트리
22/08/19 11:52
수정 아이콘
올린 인간이 제정신이 아닌 듯.
애플리본
22/08/19 11:53
수정 아이콘
주작 한표 던집니다. 굳이 올릴 이유가 없음.
에스프레소
22/08/19 11:55
수정 아이콘
욕하고 까달라고 올린건가
니가커서된게나다
22/08/19 11:57
수정 아이콘
보라고 올린거 같은데요
직접 나쁜 말 하기는 그렇고 적당히 알아듣고 선 지키라고요
조카가 다른 사람한테 말하기 어려운 조건도 좀 깔아놓은거 같고요 엄마가 재혼했다거나 하는거요
22/08/19 11:58
수정 아이콘
좀 경우에 지나친것 같긴한데 그래도 철없는 애가 할법한 소리인데 이걸 인터넷에 올리네?
재간둥이
22/08/19 12:01
수정 아이콘
아무리 남같이 생각해도 아무리 어이없어도 주고받은 카톡대화를 이렇게 올리는 게 적절한지 싶네요
22/08/19 12: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애기가 이 글 보면 인간 불신 걸리겠네요.
카마인
22/08/19 12:05
수정 아이콘
이미 아이폰을 사준 전력이 있는?
이웃집개발자
22/08/19 12:08
수정 아이콘
주작이 아니라 진짜라면 뭘 이딴걸 짤로 따서 올리고 있는건지 제 좁은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갑니다
산다는건
22/08/19 13:02
수정 아이콘
저도요. 조카들 욕해달라는건지.
리얼월드
22/08/19 12:09
수정 아이콘
중학교 간다고 하면 선물 사준다고 했고
1번 조카는 아이패드, 2번 조카는 아이폰 사줬으니 당연히 본인도 그 정도 생각하고 있었을듯...
근데 다시 보니 애는 아이폰을 이미 한번 받은적이 있나보군요?
Jillstuart
22/08/19 12:09
수정 아이콘
그냥 지인들한테 상담을 하지.. 몸만 어른이 된 어린이들이 너무 많아요
물뿔소
22/08/19 12:09
수정 아이콘
경험해봤을 때 특이한 기분이였습니다. 난생처음 올라오는 감정이.. 친한가? 사줘야하나? 이걸 부모에게 말해? 얘는 왜 이걸 나한테 가볍게 말하지? 등등 복잡했네요.
22/08/19 12:11
수정 아이콘
주작이었음 좋겠네요
아니면 글 당사자와 형제들간에 문제 생길것 같아요
22/08/19 12:12
수정 아이콘
흠... 다른 조카들을 사줬다는걸 안 순간..
이해가 가고 마음도 아프네요

저걸 올린 고모는 노답
22/08/19 12:15
수정 아이콘
톡 내용도 내용이지만 가족사나 이 조카는 저한테 솔직히 남이나 다름없어요같은 내용까지 올리는 건 놀랍네요.
Liberalist
22/08/19 12:17
수정 아이콘
굳이 이런걸 커뮤에... 올린 심리가 좀처럼 이해가 안 가고 그러네요. 물론 제가 본문의 고모 같았어도 딱히 사주겠다는 생각은 안 들었겠습니다만, 그건 아이 부모와 직접 대화로 풀어나갈 일이지 않나 싶은데;;
인증됨
22/08/19 12:22
수정 아이콘
평소에 살갑게 다가온것도 아니고 대뜸 톡으로 저러면 조금의 정도 떨어지죠
다만 이렇게 퍼질대로 퍼진만큼 저집안은 난리났을거고 그 책임은 올린사람에게 있구요
22/08/19 12:31
수정 아이콘
친 조카 1호 맥포머스 사준게 젤 비싼거고.. 2호한테는 해준것도 없어서 뭔가 반성하게 되네요..
22/08/19 12: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멋모르고 베푼 호의가 애도 망치고 친척관계도 망친 케이스라 안타깝네요. 애들이 순수하다는건 좋은의미로도 그렇지만 나쁜의미로도 그렇죠. 남의 자식에게 고가품 선물은 자제하고, 꼭 하고 싶다면 부모와 미리 의견교환을 합시다.
예니치카
22/08/19 12:39
수정 아이콘
아니 그래도 이걸 인터넷에 올리는 건 너무했네요. 오빠랑 이야기를 하던가 하지.....이제 중학교 올라가는거면 초딩이잖아요....
콩순이
22/08/19 12:43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 그래도 아이폰도 사줬었는데 또 아이패드 사달라는거네요...저도 고모라 조카들많이 사주는 편인데 저러면 너무 사주기 싫을 거 같아요. 그거랑 별개로 저렇게 카톡을 그대로 올리는 심리는 저도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마르키아르
22/08/19 12:43
수정 아이콘
초등학생이 저렇게 부탁하는거야, 그냥 철없네 수준인데..

저걸 저렇게 상세하게 적고, 하나하나 스샷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는 사람은... 거참.. -_-;;;;
iPhoneXX
22/08/19 12:48
수정 아이콘
상대가 어른이어도 솔직히 이렇게 대단한 일도 아닌데 인터넷에 올려서 조리돌림감을 만드는 어른들은 어른이 맞는걸까?
돈벼락
22/08/19 12:53
수정 아이콘
고등학교갈때 사줘야 차별안하는게 아닐지
디스커버리
22/08/19 12:54
수정 아이콘
애가 영악하고 괘씸하니까 저기 고모라는 사람이 일부러 보라고 올린듯
22/08/19 13:02
수정 아이콘
친조카가 아니니 같이 욕해주세요.하는 글인가요.
어린 조카보다 더 생각이 없는듯.
Janzisuka
22/08/19 13:10
수정 아이콘
실명깐것도 아니고...올릴수도 있다라는 생각입니다
록타이트
22/08/19 13:10
수정 아이콘
올리는건야 자유인데, 이제 조카랑 새언니랑은 더 이상 관계 유지하긴 어렵겠네요. 경우에 따라선 친오빠랑도.
트레비
22/08/19 13:12
수정 아이콘
저도 이모가 7명인데 한번도 뭐 사달라 해본적이 없는데 영악하네요 진짜...
22/08/19 16:14
수정 아이콘
이모가 7명 오우멋지시네요
프론트맨
22/08/19 13:16
수정 아이콘
돈 맡겨놨나봐요??
FarorNear
22/08/19 13:17
수정 아이콘
중학교 올라갈 나이면 저정도 사리분별을 할 나이죠. 애들이 철없다고 그럴수도 있지 할 나이는 아니라고 보네요. 실명 깐것도 아니고 올려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좌종당
22/08/19 13:30
수정 아이콘
아이폰도 사줬다는데, 저렇게 계속 매달리는건 좀...; 백번 양보해서 말이나 꺼내볼 순 있다고쳐도 징하게 매달리는게 이걸 어케 해야하나 물어봐야지 하고 고민되긴 할 거 같음.
어리다고 그럴 수 있지는 아닌거 같은데요
22/08/19 14:02
수정 아이콘
고모가 능력자네요. 20대 중반인데 아이폰2대에 아이패드1대를 조카들에게 이미 선물했다??
저쪽 집안 자체가 그냥 잘 사는거 같은데요? 고모가 저정도 고가 선물을 막 줘도 부모입장에서 받는거 보면.
이미 편하게 저정도는 주고 받는 집안 클라스가 있어 보이네요.
연필깍이
22/08/19 14:25
수정 아이콘
차별하지 말아주세요라...
저 아이는 아이패드를 사줘도 언젠가는 다른 문제로 차별당한다고 느낄거같다는 킹리적갓심 듭니다 크크크크...
그리고 아무리 애가 영악하다 하더라도 혈육이 안고가는 가족이고 그 아이도 이걸 볼 가능성이 있는데 이걸 인터넷에 올리다니.
남처럼 지내고 싶은 마음 대성공!
croissant
22/08/19 14:39
수정 아이콘
선물을 아예 안 받은 것도 아니고 이전에 아이폰 선물받은 아이가 차별하지 말아달라고 하는 게 괘씸했던 것 같은데
이해가 되면서도 그래도 인터넷에 올릴 것까지야..하는 생각이 드네요.
22/08/19 15:08
수정 아이콘
1차적으로는 황당하니까 푸념 겸 올린거고
2차적으로는 봐도 상관없다고 올린거죠. 원본 캡쳐로 올린 거는.
이혜리
22/08/19 15:15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 시대에 친조카 여부가 뭐 그리 중요한 가 싶습니다.
저도 조카가 셋인데,
큰 조카는 진짜 제 딸램 같아서 다 퍼주는데,
다른 조카는 오히려 친하게 지내는 친구네 딸램이 더 가깝고 사랑스러워요.
제 아내의 친조카는 뭐 사실, 저나 아내나 그냥 남이고.
영양만점치킨
22/08/19 16:11
수정 아이콘
내용보면 아이폰은 이미 받았고, 다른 조카 패드 사주니 자기도 패드 사달라는거고, 아이폰 사줬잖아라니 자기는 받은지 한참 됐다고하면서 차별하지 말라고 하네요. 이건 고모가 빡쳐도 이해합니다. 인터넷에 공개한건 별로긴 하지만요.
가만히 손을 잡으
22/08/19 21:42
수정 아이콘
그냥 이런 고민은 니가 좀 알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ArcanumToss
22/08/19 22:43
수정 아이콘
내게 조공을 바쳐라~~~
블랙팬서
22/08/20 12:37
수정 아이콘
친조카도 아니네요? 차별하긴 싫지만 저러면 엄청 부담스러울듯
Capernaum
22/08/21 04:56
수정 아이콘
....

뭐이리 당당하게 요구하는지...

조카고 뭐고 그냥 손절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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