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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6 16:56
일단 뚫고 들어간다음에 폭발이 일어나니까요
철골을 녹인건 이후 문제고 철골이 촘촘해도 체 통과 한것처럼 들어갔겠죠 https://youtube.com/shorts/_PnH-ENGApI?feature=share 요것처럼요
22/08/16 17:02
네 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최종적으로 건물이 붕괴된건 항공연료가 결정적이였다는 얘기였어요.
본문은 뭐 거기까지도 못 간 상황이니 쓸데없는 소리긴 하네요. 큭
22/08/16 15:59
감자를 엄청 빠르게 던지면 바위가 깨집니다. 약한 쪽이 개박살났다고 강한 쪽이 안 박살나는 건 아닙니다.
어쨌든 설명해야 하는 이과가 진 걸로 하죠.
22/08/16 16:54
수백은 좀 비싼차 접촉사고만 나도 깨지고
현직 공항에서 일하는데 수억원 깨집니다. + 비행기가 공항에 머무는데도 하루 수천씩 깨지고, 저 비행기를 타야할 사람들 티켓 환불, 어쩌면 호텔비용 등등 비행기 어디 살짝만 부딫혀도 단위가 수백은 아니죠.
22/08/16 16:03
위에서 많은 분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만... 세게 부딪힌다고 약한 쪽만 박살나고 상대적으로 강한 쪽은 멀쩡하다면 차사고를 걱정할 필요가 없죠
22/08/16 16:08
실제로 일어난 일이고 볼수도 있지만
자기 뇌에서 아니라고 하면 내 뇌를 믿는다! 그러고 보면 지구평면설도 눈에 보이는 증명이나 사진따위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자기 뇌에서 정의한바가 있는데
22/08/16 23:25
(수정됨) 시원하게 뚫렸는데 하도 오래된거라 그런지 영상을 못찾겠네요. 흐흐
[오락-코미디]황수관의 호기심천국 조선일보 입력 1999.06.05 22:23 - 황수관의 호기심천국 SBS TV-지역민방 오후 5시50분. 골프공으로 전화번호부를, 양배추로 냉장고 문을 뚫을 수 있을까. 프로 골퍼와 특수 제작된 대포를 동원해 실험에 나선다. 칼이나 가위 없이 단순한 손 동작 만으로 복잡한 매듭을 푸는 법을 공개한다.
22/08/16 16:29
저런 음모론이 원래 있었던 거 맞죠? 실제로는 건물에 폭탄이 숨겨져있었고 때문에 한번의 폭발이 아니라 몇 차례 시간차를 두고 폭발했다더라 같은 내용 어디서 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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